[일:] 2006년 02월 10일

급여가 특별히 높지 않은 한 상하이의 젊은 층들이 당장 주택을 구입하기란 현실적으로 거의 불가능하다. 예금을 어느 정도 보유한 부모들은 대출을 받으려 해도 연령 문제로 상환 기한 등의 제한을 받는다. 중국농업은행이 이런 걱정을 떨쳐버릴 만한 새 업무를 개시하고 나섰다. 최근 중국농업은행은 상하이, 베이징, 텐진 등 8개 도시 지점에서 ‘릴레이 개인...
매일 먹는 반찬이지만 색다르게 먹고 싶은데 요리할 시간이 없다면, 반찬 점문점을 찾아보자. 다양한 김치와 마른반찬부터 찌개, 명절음식까지 어머니가 손수 해준 듯한 맛깔스러운 반찬으로 밥상 걱정을 덜어준다. “오늘은 뭘 먹을까?* 어머니의 손맛 그대로, 풍년가 배달집 에서는 서울 강남구 음식골목에서 상호로 20여 년간 음식업을 해온 전라도 할머니가 직접 조리하는 정통한국 손맛을...
액션 3인방 청룽(成龙), 훙진바오(洪金宝), 위안뱌오(元彪)가 다시 뭉친다. 北京娱乐信报의 보도에 따르면, 올해 위안뱌오가 훙진바오, 청룽과 함께 새 영화를 촬영한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3인방이 다시 뭉치는 준비작업이 현재 진행 중이라면서 본격적인 촬영이 언제부터 시작될지는 미정이지만 특별한 이변이 없는 한 올해 안에 크랭인될 것이라고 밝혔다. 영화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알려지고 있지 않지만 이들...
지난해 중국은 국가법규 495개, 지방법규 1060개 등 1500여 법규를 공포 시행했다. 특히 이중 26개 법규는 부녀자, 환자, 저작권자, 학생, 농민, 건설근로자, 소송참여자의 권익보장 등을 목표로 한다. 다음은 관련 법규 내용. 1. 부녀자 권익 부문 개정을 통해 성희롱, 가정폭력에 대한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성희롱 또는 가정폭력 피해자는 공안기관을 통한 행정처벌...
최근 열린 제2회 여자월드컵골프대회에서 한국은 20개국 중 5위에 그쳤지만 세계 골프 팬들은 한국=골프 강국을 인정하고 있음이 입증됐다.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가 월드컵대회직전까지 인터넷 홈페이지(lpga.com)를 통해 팬 투표를 실시한 결과 한국의 우승 가능성은 2위로 나타났다. 투표 결과, 골프여제 소렌스탐과 리셀로테 노이만이 짝을 이룬 스웨덴이 30%로 가장 높았으며, 한국은 27%로 뒤를 이었다. 총 출전국...
초저가표를 내세워 승객을 유도해 온 춘추항공사가 올해에는 전자상거래 서비스 운영 확대를 선언하고 나섰다. 최근 춘추항공사는 상하이-샤먼(厦门) 노선에 대해 ‘新 온라인 좌석 예약 서비스’를 출시했다. 고객들은 온라인 티켓 예매 과정에서, 직접 동행인들의 좌석 배치를 정할 수 있으며, 창문과 복도 좌석 중 택일이 가능하다. 또한 안방 컴퓨터로 전자 티켓 출력이 가능하며,...
많은 부동산 업계가 올해 상하이 부동산 시장은 지난해 하반기에 비해 완만하게 상승할 것이라 예측하는 가운데 상하이 거주 한국인들 역시 동면기를 지나 서서히 움직임이 포착되고 있다. 한국인들의 상하이 부동산 투자에 있어 임대료 수입은 대출 상환 계획 수립과 수익성 분석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로 구분된다. 춘절 연휴를 이용해 주택 구매를 계획하고...
새해 한국 극장가에 코미디 바람이 불고 있다. 지난해 연말부터 극장가를 뜨겁게 달궜던 대작 열풍이 잦아들며 설 연휴가 낀 1월 말부터 코미디 영화들이 속속 개봉한다. 가 개봉 첫 주 167만 관객을 모으는 기염을 토한 데 이어 과 가 개봉을 앞두고 있다. 정준호와 정웅인, 정운택 등 의 원년멤버가 한데 모인 는...
모원웨이, 량쟈후이 활발한 활동 지속할 듯 올해 자신의 해를 맞은 대표적인 스타는 모원웨이(莫文蔚), 리자신(李嘉欣), 팡쭈밍(房租名), 류뤄잉(刘若英), 량쟈후이(梁家辉) 등이다. 지난해에도 왕성한 활동을 펼친 이들 개띠 스타들이 올해는 또 얼마만큼의 대활약을 펼쳐보일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 58년생 개띠, 량쟈후이= 지난해 7편의 영화에 출연하며 홍콩 영화의 중심에 선 그는 올해도 영화인으로서 분주한...
음악지적재산권협회, KTV에 소송 제기 중국의 지적재산권 분쟁 범주가 갈수록 확대되어가고 있다. 지난 23일 중국음반지적재산권협회는 선전(深圳) 난산(南山) 법원에 모 KTV 노래방이 음악지적재산권협회의 곡을 무단 사용했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화남지역 음반지적재산권협회가 음반 저작권 관련 소송을 제기하기는 이번이 처음. 원고측 변호사는 곡의 사용료, 복제비용, 상영비용, 연출비용 등을 두루 고려해 손해배상금 20만 위엔을 청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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