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2006년 04월 14일

[서울=연합뉴스] MBC가 중국 후난TV와 ‘현대판 대장금’ 격인 한ㆍ중 합작드라마를 제작한다. MBC는 13일 “드라마 ‘대장금’을 방송했던 중국 후난TV와 손잡고 미니시리즈 ‘사랑의 요리사(가제)’를 공동 제작한다”고 밝혔다. 70분물 16부작으로 제작될 ‘사랑의 요리사’는 여성 성공 스토리의 무대를 세계로 넓힌 이야기로 장나라가 여주인공 공맹자 역을 맡았다. 장나라의 어머니로는 ‘대장금’에 한상궁으로 출연한 양미경이, 중국 요리사인...
[머니투데이] 골드만삭스와 CCMP 캐피털 아시아가 중국의 최대 규모 식료품 가공회사를 매입하기 위해 입찰했다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버그통신이 13일 보도했다. 중국의 최대 규모 식품가공회사인 헤난 루오체 수앙후이 인더스트리 그룹은 이달 중 주식 매입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입찰가격을 15억위안(미화 1억8700만달러)를 부를 지도 모른다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골드만삭스와 CCMP캐피털이 헤난을 인수하면 이는 외국기업으로는...
(베이징=연합뉴스) 박기성 특파원 = 중국 최대 규모의 신용카드 위조사건이 공안당국에 적발됐다. 신식시보(信息時報) 12일자 보도에 따르면, 홍콩 경무처는 최근 광둥(廣東)성 및 선전(深천)시 공안당국과 공조해 비자 카드, 마스타 카드 등 국제 신용카드 위조단 일당 4명을 검거했다. 이들로부터 압수한 신용카드는 비자, 마스타 외에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카드, 일본계의 JCB 카드, 그리고 현대카드의 프리미엄...
[이데일리] LG전자(066570)의 베스트셀러 휴대폰 `초콜릿폰`이 해외 시장에 출시된다. LG전자는 4월중 중국 시장에 GSM 방식의 초콜릿폰(중국 모델명 LG-KG90)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중국에서 출시되는 초콜릿폰은 지난해 11월 국내 시장에 출시돼 4개월 남짓 동안 35만대가 팔린 `블랙 & 레드` 색상의 제품이다. `화이트`와 `핫핑크` 모델은 아직 출시가 결정되지 않았다. LG전자는 중국 시장을 필두로...
(상하이=연합뉴스)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87주년 기념식이 13일 중국 주상하이 총영사관(총영사 김양)에서 개최된다. 이날 기념식에는 정부 대표로 김정복 국가보훈처장을 비롯해 김우전 전 광복회장, 윤경빈 광복회 고문, 김양 주상하이 총영사 등과 상하이 지역 거주 독립유공자 후손, 동포, 유학생 등 300여명이 참석한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1932년 윤봉길 의사의 상하이 홍커우(虹口)공원 의거 이후...
[한국일보] 중국 푸젠(福建)성에 있는 한국 투자기업이 지역 주민들에게 약탈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홍콩의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지가 12일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8일 저녁 8시 푸젠성 추앤저우(泉州)의 촹강 지역의 주민 200여명이 인근 가죽공단으로 몰려가 4시간 여 동안 2곳의 현지 가죽제품 공장과 화학 제품을 만드는 한국 투자기업 진스(金時)유한공사 등 3개 공장에...
(베이징=연합뉴스) 중국 허난(河南)성 허난과학기술대 학생 400여명이 고열로 집단 격리된 데 이어 이번에는 산시(陝西)성의 한 고등학교에서 수십명이 같은 증세를 호소하고 있는 가운데 1명이 숨졌다. 시안일보(西安日報) 등 현지 언론의 12일 보도에 따르면, 산시성 치산(岐山)현 이뎬(益店)고교에서 지난달 하순부터 고열 증세를 보이는 학생들이 나타나기 시작해 그 수가 급격히 불어나고 있다. 발병 학생 가운데...
(베이징=연합뉴스) = 중국 남부 광둥(廣東)성 성도인 광저우(廣州)에 있는 2개 대학 학생 54명이 학교 식당에서 닭고기 밥과 오리고기 밥을 먹은 후 구토, 설사 등 식중독증상을 보여 현지 의료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신화통신 13일자 보도에 따르면, 지난 11일 교내 식당에서 닭고기 밥과 오리고기 밥을 먹은 광저우 중의약대학 대학성 캠퍼스와 광둥약학원의 학생 가운데...
(서울=연합뉴스) 문화관광부는 16일 중국 산동성 제남(濟南)에서 ‘대장금 요리경연대회’가 열린다고 12일 밝혔다. 중국 산동성 정부와 ㈔세계음식문화원이 공동 주관하고 문화부가 지원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별 예선을 거친 40명의 중국인들이 한식 요리 실력을 겨루게 된다. 이날 행사를 위해 중국측은 일간지 광고 등을 통해 요리대회 참가자 모집공고를 실시했으며 행사에 정부 고위 관료도 참관하는 등...
[노컷뉴스] 중국정부의 노동정책 변화로 중국 근로자의 임금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현지에 진출한 우리기업들이 상당한 비용부담을 안게 될 것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대한상공회의소가 개최한 중국 노무관리제도 설명회에서 중국주재 한국 대사관 이태희 노무관은 중국 정부가 고용의 양보다 질을 중시하기 시작했다며 적극적인 임금인상도 유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중국이 입법을 추진하고 있는 새로운 근로계약법은고용회사의 해고행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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