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고 기다리던 연휴다. 연휴를 다른 곳에서 보내겠다며 벌써부터 짐을 꾸리는이들이 쉽게 목격되고 있는 요즘 상하이 교통당국은 전년보다 많은 이들이 오갈 것이라며 비상체제에 돌입했다. 이번 황금연휴 기간 중 여객운송량은 9460만명에 달할 것이란 게 당국의 추산이다. 운송수단별로는 항공여객운송이 90만명으로 전년 동기대비 각각 15.4%와 19.6% 증가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까지 桂林, 三饑, 武夷山,...
[일:] 2006년 04월 29일
市 2천쌍 연인 혼인 신고 이번 노동절 연휴기간에 무려 2천쌍의 예비부부가 탄생할 것이라고 新闻晨报가 25일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상하이시 민정국 혼인등기처는 노동절 당일 약 2천쌍 커플들이 혼인 등록할 것으로 예상, 이날 정상근무하고 대기시간을 줄이기 위해 은행식 번호제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상하이 지역 19개 혼인등기처가 사상 처음으로 법정 휴일을...
여성골프인 등 잇따라… “우리아이에게 우리학교를” 상하이 교민의 오랜 숙원이었던 한국학교 신축이 지난해 5월 착공에 들어간 후 다음달 완공을 앞두고 건축기금 고갈로 인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런 학교의 재정적인 어려움이 전해지자 상하이 각계에서 부족한 기금 마련을 위해 마지막으로 힘을 모으자는 운동이 번지고 있다. 지난해 한국학교 사태가 불거지면서 냉각기에 접어들었던 성금모금이...
상하이에서 등기구를 파는 곳 하면 떠오르는 곳이 많다. 까르푸, 일반 대형 슈퍼마켓, 이키아.. 등기구를 자주 구입했었던 일반 소매시장에 싫증이 났다. 그렇다면 차오씨루(曹溪路) 하오쓰지아(好飾家) 바로 옆에 자리잡은 石材一條街로 가보기를 권한다. 상하이에서 가장 큰 등기구 상권을 형성하고 있다. 이곳 등기구 시장에는 외국 유명 브랜드에서 중국의 알려지지 않는 소매점들이 즐비해있다. 한 건물에...
상하이 기차역부근에 위치한 산예안경도매시장(三葉眼鏡批發市場). 이곳은 상하이에서는 가장 크게 상권을 형성하고 있는 안경도매시장이다. 지하철 1호선 종착역인 상하이기차역(上海汽車站)에서 내려 밍주시엔(明珠線) 방향을 따라가면 금방 찾을 수 있다. 三葉眼鏡批發市場‚이라는 안내표가 지하까지 연결되어 있어 따라가 보니 지하상가 전체가 안경만 전문적으로 파는 상가였다. 280위엔짜리 안경 150위엔에 사자 50여 개 매장들이 형성된 이곳 산예안경도매시장은 소매 상인들을...
상하이시 中山西路 2366번지에 자리잡고 있는 화중(華中)과일 도매시장은 등기구 전문 도매시장을 가기 위해 구베이에서 중산시루를 따라 가다 우연히 발견하고 찾아갔다. 이키아와도 가까우며 구베이에서도 택시로 15위엔 정도 나오는 거리로 상하이 시장에 나가는 갖가지 과일들이 진열되어 묶음씩 도매로 거래되고 있었다. 상하이체육관 옆 화딩스취(華鼎仕區) 길 바로 옆에 붙어있는 이곳은 1층 매장 전체가 과일도매시장이다....
동자뚜루(童家度路) 원단도매시장에 가기 위해 구베이(古北)에서 택시를 타 와이탄(外灘) 방향으로 연안고가도로를 30여분 달린다. 40위엔 정도 적지 않은 택시비를 내고 도착한 와이탄 부두가 바라보이는 동자뚜루 원단시장의 첫 느낌은 정형화 되어있지 않는 소탈함 속에서 ƒ중국의 향기„가 묻어난다는 것. 갑작스레 내리는 소나기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일본 이탈리아 필리핀 등 외국인 중국인 상하이인 할 것...
상하이기차역(上海火車站)에서 멀지 않은 다통루(大統路)찻잎도매시장에는 400여개의 크고 작은 찻잎 매장들이 유명 산지 찻잎을 자랑하며 들어서 있다. 지방별로 유명한 찻잎들을 분류해 도매시장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싼 가격에 팔고 있는 이곳은 중국을 찾는 관광객들의 관광코스로도 좋을 뿐만 아니라 찻잎에 관심이 많은 현지 교민들에게도 재밌거리를 제공해주는 장소이다. 지방마다 유명한 찻잎 찾아 마셔보는 재미 듬뿍...
상하이에서 살다 보면 가끔씩 수산물을 직접 사서 생선 요리를 해서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까르푸나 가까운 슈퍼에 가서도 생선을 구입할 수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기분인데 수산물 도매시장을 직접 찾아 좀 더 싸고 생선 냄새를 맡으며 구입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어디를 갈까 고민될 때 바로 통촨루(銅川路)의 수산물도매시장에 가보자....
샹강밍티엔지에 이 시대 패션 트랜드가 읽힌다 젊은이들의 활기 넘치는 쇼핑 관광의 명소로 알려져 있는 상하이 샹강밍땐지에(香港名店街). 언제나 북적거리는 사람들과 이들을 잡기 위해 쉼없이 바삐 움직이는 상가마다의 분위기는 상하이 어느 쇼핑센터에 뒤지지 않는다. 인민광장 지하철역을 끼고있어 유동인구가 많고 난징루 푸싱지에와도 인접해 있어 관광객이라면 한번쯤 들린다. 샹강밍티엔지에 입구를 발견, 지하로 운행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