仙霞路 友誼百貨와 그 주변상가들 시엔샤루(仙霞路)와 잰허루(劍河路)에 있는 우의백화점(友誼百貨)은 규모가 작은 소백화점이다. 대신 주위에 들어선 각종 패스트푸드점, 다양한 음식 점, 어린이 오락시설, 영화관이 등 시설들은 많은 사람들의 발목을 잡는다. 뿐만아니라 대형슈퍼마켓 바이랜(百聯)과 융러우가전제품(永樂家電)이 백화점과 인접해 있어 가정에 필요한 모든 것들은 한번에 이곳에서 구입을 할 수 있다. 규모는 작지만 큰 폭의...
[일:] 2006년 05월 09일
[아시아경제] 월1일 노동절부터 이어진 연휴기간동안 중국인들이 쓴 돈만 전년 동기비 16%증가한 2780억위안(약 32조2146억원)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중국 상무부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전국 소매 기업 1000개사의 매출은 전년동기비 18% 증가한 500억위안에 달했고 방문객 수도 20%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품목별로는 금과 유명 브랜드의 가전제품, 소형차 등에 소비가 집중됐으며 특히...
[머니투데이] 한주간 연휴에서 돌아온 위안화 환율이 급락하고 있다. 8일 오전 11시26분 기준 위안/달러 환율은 달러당 8.0060위안으로 전 거래일 대비 0.0080위안 하락하고 있다. 이는 마감가 기준 지난 4월 최저치(8.0050위안)에 육박하는 것이다. 중국 인민은행은 지난해 7월 21일 위안/달러 환율을 2.1% 절상했었다. 위안/달러 환율은 낮을수록 위안화의 가치가 높다는 것(강세)을 말한다. 위안화는 이번...
준이루(遵義路)100번지에 위치한 홍챠오바이성백화점(虹橋百盛百貨)은 한국의 뉴코아 백화점과 비슷한 중저가 브랜드 위주 백화점이다. 바이성은 다른 백화점과는 달리 백화점 내에 시원하게 탁 트인 광장이 펼쳐져 있다. 그 광장을 둘러싸고 매장과 각종 요리, 영화관, KTV, 카페, PC방 등이 들어서 있다. 멀티플랙스로 층마다 매장을 비롯한 복합시설이 갖추어져 있어 쇼핑을 하다 지치면 다른 장소로 옮길...
[머니투데이] 춘절(설), 국경일(10월1일)과 함께 중국 3대 연휴로 꼽히는 7일간의 노동절 휴가동안 해외를 찾는 중국인들이 많아지면서 주변국들이 수혜를 보고 있다고 차이나데일리가 7일 보도했다. 연휴가 1주일로 늘어나면서 여행객들이 해외로 나갈 시간을 충분히 확보할 수 있게 됐고 이에 따라 주변국들이 중국인들의 여행지로 각광받고 있는 것. 싱가포르나 말레이시아, 태국 등 동남아 국가에 중국인...
(상하이=연합뉴스) 중국이 매년 13억 인구 한 사람당 일곱 송이꼴인 90억 송이의 꽂을 생산하고 있다고 중국화훼협회 관계자가 7일 밝혔다. 신화통신 보도에 따르면, 중국화훼협회 왕뎬푸(王殿富) 사무국장은 선양(瀋陽)에서 열린 원예농업박람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그러나 이같은 생산수준에도 불구하고 지출면에서는 다른 선진국과 비교할 때 여전히 하위에 있다고 지적했다. 중국의 1인당 꽃소비는 연간 평균 1달러로...
(베이징=연합뉴스) 중국 신장(新疆) 위구르자치구에서 급배수업체 공원 6명이 맨홀 속 하수구의 유독가스에 질식해 숨지고 1명은 중태에 빠졌다. 신화통신 8일 보도에 따르면, 7일 오후 신장 체모(且末)현 급배수업체 공원 1명이 맨홀 밑 하수구에 빠진 것을 동료 공원들이 구하러 들어갔다가 6명이 숨지고 1명은 생명이 위독하다. 이날 사고는 배수펌프장 시설 점검을 하면서 이 중...
[머니투데이] 중국산 제품이 변하고 있다. 과거 저가 경쟁력으로 세계 시장을 주름잡았던 것과 달리 중국 제조업체들은 이제 생산 효율성 제고와 고부가가치 상품으로 비용 상승이라는 장벽을 극복하고 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8일 보도했다. 얼마 전 선전시는 오는 7월부터 최저임금을 23% 인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원자재 가격 상승과 환율 등 가뜩이나 수출업체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홍콩=연합뉴스) 한국과 미국, 유럽 자동차업체들의 고전에도 불구하고 중국은 올해 1.4분기에 자동차 수출 실적을 2.4배로 늘리며 수출 드라이브를 가속화하고 있다고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가 8일 보도했다. 중국 상무부는 최근 지난 1∼3월 사이 자동차 수출실적은 모두 6만2천628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39% 증가했고 수출액으로는 총 6억4천700만달러로 전년 동기대비 204.5% 급증했다고 밝혔다. 수출 차량 가운데...
[머니투데이] 중국 정부가 비유통주 개혁 문제로 1년간 중단했던 상장기업의 유가증권 발행을 8일부터 허용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이날 보도했다. 중국 증권감독위원회은 7일 홈페이지를 통해 3년 연속 순익을 내고 배당금이 전체 순익의 20%를 넘는 상하이와 선전 증권거래소 상장 기업은 주식과 전환사채(CB) 등의 유가증권 발행을 재개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최근 금리 인상으로 직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