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2006년 05월 15일

(베이징=연합뉴스) 중국은 국내 최대의 발전용량을 가진 장쑤(江蘇)성 롄윈(連雲)항 톈완(田灣) 원전 1호기의 송전망 접속을 완료했다고 신화통신이 14일 보도했다. 중국원자력공업집단공사가 관리하는 톈완원전 1호기의 송전망 접속은 친산(秦山)1, 2, 3호기와 다야완(大亞灣), 링아오(嶺澳) 원전에 이어 6번째다. 본격적인 전력 생산을 위한 마지막 준비단계인 송전망 접속은 12일 밤 성공적으로 이뤄졌다고 신화통신은 전했다. 톈완원전은 제9차 5개년 경제사회발전계획...
(평양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첸유안 중국개발은행(CDB) 은행장이 13일 방북했다.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행장 첸유안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개발은행대표단이 평양에 도착했다”고 전했으나 구체적인 일정과 방북 목적 등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중국개발은행은 중국정부의 개발정책에 초점을 맞춘 금융기관으로 최근 중국의 대북한 투자가 늘어나는 시점에 이뤄진 이 은행 최고책임자의 방북이어서 주목된다. 이 은행은 중국 전역에 32개 지점과 4개...
[머니투데이] 중국에 진출한 월마트가 노조 허용을 놓고 선택의 갈림길에 놓였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13일 보도했다. 무노조 경영으로 유명한 월마트이지만 중국 시장이 갖는 중요성을 고려해 중화전국총공회(ACFTU)의 월마트 노조 결성을 더 이상 묵과할 수만은 없기 때문이다. 마이크 듀크 월마트 인터내셔널 최고경영자는 이달초 “우리가 알고 있는 한 전국 58개 월마트 지점에서 노조 결성을 요구하는...
(베이징=연합뉴스) 한국산 기능성 쌀을 소재로 해서는 처음 개발된 식이섬유 강화 ‘쌀 아이스크림’이 중국 진출을 앞두고 14일 오전 베이징에서 소비자들에게 첫 선을 보였다. (주)미슬은 이날 베이징 싼리툰(三里屯) 3.3푸좡(服裝)빌딩 앞 광장에서 ‘미미 다이어트 쌀’을 소재로 만든 35가지의 쌀 아이스크림 소개 이벤트를 개최, 베이징 시민들은 물론 베이징 거주 외국인들의 호평을 받았다. 쌀...
(목포=연합뉴스) 목포해양경찰서는 배타적경제수역(EEZ)을 침범한 혐의로 중국선적 50t급 유자망어선 요장어 75029호 등 2척을 나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들 어선은 13일 오후 7시 30분께 우리측 EEZ인 전남 신안군 흑산면 홍도 남서쪽 7km 해상에서 조업하면서 조업일지 부실기재 등 EEZ 어업법을 위반한 혐의로 경비정에 붙잡혔다. 해경은 이 어선과 중국선원을 흑산도항으로 압송해 EEZ법 위반 경위...
[내일신문] 운영자가 상점주인과 협상통해 가격 낮춰 신뢰 확보 안돼 전자상거래는 저조한 상태 중국인들 사이에 최근 새로운 쇼핑문화가 인기를 끌고 있다고 가 11일 보도했다. 이른바 ‘투안고우’라 불리는 인터넷상 팀별 구매가 그것이다. 투안고우를 통해 구매방법은 이렇다. 우선 운영자는 물건 구입을 원하는 소비자 그룹을 형성하기 위해 인터넷사이트를 만들고 회원을 모집한다. 회원이 모이면...
[이데일리 이태호기자] 지난해 세계 4위 경제국으로 떠오른 중국이 경기 과열을 막기 위해 긴축 정책을 강화하고 있지만 경기가 좀처럼 식을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중국은 현재 세계 최대의 외환보유국이자, `원자재 블랙홀`로 불리며 세계적인 경제 불균형의 주범으로 지목되고 있다. 중국 정부는 이에 따른 위안화 절상 압력과 무역갈등 등을 해소하고, 내부적으로 경기과열의...
[머니투데이] 일본 최대 맥주 제조업체인 아사히맥주가 중국 저장성에 다섯 번째 공장을 건설한다고 14일 니혼게이자이 신문이 보도했다. 이는 중국 내에서 확고한 시장 지위를 확보하려는 포석으로 풀이된다. 이 신문에 따르면 총 40억 엔이 투입될 예정인 이 공장은 연간 10만 킬로리터의 맥주를 생산하게 된다. 기존의 4개 공장과 신규 공장의 생산량을 모두 합할...
[머니투데이] 미국 최대 가전 유통업체인 베스트바이가 중국 4위 가전 유통업체인 장쑤 파이브 스타 어플라이언스를 총 1억8000만 달러에 인수했다고 13 일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이 신문은 이러한 베스트바이의 행보가 중국내 확고한 시장 지위를 확보하려는 포석이라고 분석했다. 베스트바이는 중국 전자제품 판매시장이 2010년 1000억 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베스트바이는 지난 4월 상하이에...
(홍콩=연합뉴스) 오는 16일 문화대혁명 발발 40주년을 앞두고 중국 당국이 미국에서 열리는 문혁 국제세미나에 중국 학자들의 참석을 막았다. 중국 당국은 지난 12일 뉴욕에서 `역사의 진상과 집단경험’이라는 주제로 열린 문화대혁명 40주년 국제 세미나에 중국 학자 8명의 참석을 막았다고 홍콩 명보(明報)와 빈과일보(Apple Daily)가 14일 전했다. 당국은 이번 세미나가 중국에 비우호적인 재단이 주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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