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2006년 05월 17일

[마이데일리] 중국 첫 정규 앨범 발매를 앞둔 가수 유승준 (본명 스티브 승준 유)의 신곡이 팬들의 동영상을 통해 발매 전 유출돼 소속사가 대처에 나섰다. 현재 국내 포털 사이트와 동영상 커뮤니티에는 ‘유승준 중국콘서트’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돌고 있으며 이는 5월 중국에서 발표할 예정인 유승준의 중국 첫 정규앨범 신곡 ‘원 포 미(One For...
[조선일보] 다른 지방 사람끼리는 의사소통조차 힘든 중국 사투리가 한 사람의 목숨을 살렸다. 베이징에서 의류도매점을 운영하는 저장(浙江)성 출신 정밍(鄭明)씨는 올 2월 28일 전문 납치조직에 납치됐다. 납치조직은 석방대가로 몸값을 요구했고, 정씨는 베이징에서 장사를 하는 동생에게 전화를 걸어야 했다. 정씨는 20만위안(약 2400만원)을 통장에서 찾아 지정한 계좌로 입금하라는 내용을 표준어인 푸퉁화(普通話)로 말한 뒤,...
(베이징=연합뉴스) 중국 공안당국은 살인과 조직폭력 등 중요사건 피의자 심문시 전 과정을 녹화하도록 장려하기로 했다고 영자지 차이나데일리 가 17일 보도했다. 공안부 형사사건조사국 허팅(何挺) 국장은 16일 회견에서 이같이 밝히고 이 조치가 자백을 받아내기 위한 가혹행위를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법정에 선 피고인이 자백을 번복하거나 고문을 당했다고 거짓 주장하는...
(상하이=연합뉴스) 중국은 5대 국영상업은행의 무수익여신(NPL) 비율을 5% 이하로 억제하기로 했다. 중국은행업감독관리위원회는 16일 이들 은행의 재무구조 개선이후 무수익여신 비율을 이같이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이전까지 은행들의 불량자산 비율을 3-5%로 유지한다는 규정은 두고 있었지만 무수익여신 비율 관련 규정은 없었다. 5대 국영상업은행은 중국건설은행, 중국은행, 중국공상은행, 중국농업은행과 교통은행 등이다. 중국은 2003년 국무원이 국영상업은행의 주식회사로의...
[머니투데이] 중국이 위안화 환율의 심리적인 지지선인 ‘8위안’ 붕괴를 용인한 후 자국 환율 제도의 유연성이 확대된 것으로 평가했다. 중국 경제가 과열 조짐이 보이는 가운데 지난 15일 중국 인민은행이 고시한 위안/달러 기준환율은 7.9982 위안으로 지난해 7월 21일 위안화 절상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이날 상하이 외환시장에서 위안/달러 환율도 장중 7.9990위안까지 하락하며...
(서울=연합뉴스) 중국 투자 컨설팅 전문기업인 EA한중종합교류센터는 중국 산둥성 지남(濟南)시에 위치한 한국상품전용 전시센터에 입점할 한국기업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EA한중종합교류센터는 중국 금교그룹과 합작으로 지남시 하이테크개발구 안에 7천평 규모로 3천개의 기업과 5만여개의 상품이 입점할 수 있는 한국상품 전문 전시센터를 건설 중이며 11월께 개관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중종합교류센터 관계자는 “전시센터는 한국 기업들이 중국 내수시장을...
(상하이=연합뉴스) 중국의 한 병원의 어이없는 의료비 청구가 파문을 낳고 있다. 16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중국 광둥(廣東)성 남방(南方)의과대학의 주장(珠江)의원은 밀수한 약품 사용으로 당국의 조사를 받고 있는 과정에서 마구잡이 의료비청구 행위가 다시 드러나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 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가 자녀가 숨진 쩡(曾)씨는 치료비정산을 하는 과정에서 부당한 의료비 청구내역을 보고...
[머니투데이] 런던, 뉴욕에서 금속값이 급락한데 이어 상하이 선물 시장에서 구리 선물 가격이 7거래일만에 처음으로 떨어졌다. 16일 중국 상하이선물시장에서 구리 8월물 선물 가격은 가격 하락 제한폭인 4%까지 떨어졌다. 이날 구리 8월물은 3350위안 떨어진 톤당 8만210위안(1만22달러)를 나타냈다. 8월물 알루미늄 값도 상하이선물시장에서 톤당 2만3330위안으로 일일 가격 하락 제한폭인 4%까지 떨어졌다. 상하이에서 구리...
(베이징=연합뉴스) “한 달에 하루는 차를 두고 걸어서 출근하세요.” 2008년 올림픽 개최 예정 도시인 베이징시가 ‘녹색 올림픽’을 성공적으로 치러내기 위해 팔을 걷었다. 베이징시는 환경단체들과 공동으로 15일 시 환경보호선전교육센터에서 ‘매달 하루 차 안타기’ 활동 선포식을 가졌다. 8개 민간 환경보호단체와 112개 차우회(車友會)가 동참한 선포식에서 이들은 청정일수를 늘리기 위해 매달 하루는 차를 두고...
(베이징=연합뉴스) 최근 중국에서 지식인의 평균수명이 일반인과 비교해 무려 20세 가량 낮다는 조사보고서가 인터넷을 통해 퍼지자, 중국 런민(人民)대학은 학력이 높을수록 평균수명이 길다는 상반된 연구결과를 발표하는 등 후속연구가 뒤따르고 있다고 베이징일보가 15일 보도했다. 인민대학 인구발전연구센터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중국 최대명문인 베이징대와 청화(淸華)대 및 중국사회과학원에 근무하는 고급 지식인의 평균수명은 70.24세로 인터넷에 떠돌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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