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2006년 05월 27일

중진공 •KOTRA 등 재외공관들 잇단 ‘지원바람’ 지난 24일 창닝취 동방국제빌딩 21층. 재외공관 및 한국중소기업진흥공단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중진공의 상하이 수출 인큐베이터의 현판이 내걸렸다. 사무소 구성원은 중국 진출 중소기업들의 성공의 동반자가 되겠단 일념으로 모토를 ‘Success Supporter’로 잡았다. 입주한 18개 업체 외에 단기출장업체에도 다각적인 컨설팅 지원을 수행하게 된다. 최근 한국기업들의...
[서울신문]”한때 음악시장을 위축시킨 것 이상으로 시장을 키우겠습니다.” ‘2000년 사이트 오픈,2002년 1000만 회원 돌파,2003년 능률협회 선정 음악방송 부문 1위’. 최근 몇년간의 음악 산업을 말할 때면 꼭 거론되는 이름이 ‘벅스 뮤직’이다. 벅스 뮤직은 무료 음악 스트리밍(파일을 내려받지 않고 실시간 재생하는 방식) 서비스로,CD 음반 시장을 잠식했다는 평가를 받을 만큼 단숨에 주요 음악...
[상해탄 온라인뉴스] 중국에 진출한 한국기업들이 광둥, 푸젠, 산둥지역을 중심으로 대졸 신입사원은 남아도는 반면 경력직 채용은 갈수록 어려워지면서 ‘인력채용 양극화현상’을 빚고 있다. 특히 그동안 민공(시골출신 직공)을 중심으로 저임금 노동력이 풍부했던 중국은 연평균 20∼40%에 달하는 임금인상률과 퇴직금 신설 등을 골자로한 ‘신노동법’ 제정 움직임에 따라 이제는 저임금 근로자 구하기가 ‘하늘의 별’ 만큼...
(베이징=연합뉴스) 중국 베이징(北京)-상하이(上海) 철도의 전철화 사업이 완료돼 오는 7월1일부터 본격적인 운행에 들어간다고 중국 언론이 26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전철을 이용한 열차의 운행속도는 시속 200㎞로, 두 도시간 1천453㎞를 약 7시간에 도달하게 된다. 현재 운행되는 열차 중 가장 빠른 특쾌(特快)편의 12시간보다 5시간 가량 빠른 것이다. 중국은 당초 이 구간에 시속 300㎞대의...
(서울=연합뉴스) 한국과 중국의 ‘쌍방향 한류’가 물꼬를 텄다. 한국서 중국으로 일방적으로 흐르던 한류가 역방향 흐름을 보이며 상호작용을 시작한 것이다. 비, 장나라, 세븐 등 한류 스타의 중화권 진출 일변도에서 이젠 한ㆍ중 멤버가 결합된 그룹이 탄생했고 중국 가수가 음반 녹음, 뮤직비디오와 재킷 촬영차 한국으로 속속 입국하고 있다. 한국의 발전된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및...
베이징=연합뉴스) “서방국가들이 중국의 지적재산권 침해를 지적하지만, 오히려 중국이 보유한 기술이 다국적기업으로 유출되는 문제가 심각한 수준이다.” 중국발전전략연구회의 류하이포(劉海波) 박사는 25일 베이징(北京)에서 열린 한.중경제포럼에서 “다국적 기업들이 칭화(淸華)대를 비롯한 중국 명문대학들과 산학협동으로 신기술을 개발한 후, 개발된 신기술과 관련한 모든 특허권을 독점하고 있다”고 말했다. 류 박사는 “신기술은 단기간의 투자로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 오랜...
(베이징=연합뉴스) 중국은 25일 특정 시점에서 외환의 운용상태를 파악할 수 있는 국제투자대조표(IIP)를 처음 발표했다. 국제투자대조표는 국제수지표(BOP)와 함께 한 나라의 외환운용 상태를 파악할 수 있는 자료로 일정 기간 외환의 변화를 나타내는 BOP와는 달리 특정 시점에서 한 나라의 대외투자와 외국인투자의 잔액을 보여준다. 중국 국가외환관리국이 처음 발표한 작년 말 기준 국제투자대조표에 따르면, 중국인의...
(상하이=연합뉴스) 중국 상하이(上海)의 한 고급 아파트단지가 셔틀버스 자리배정에서 가정부를 차별하다 셔틀버스에 ‘상하이의 로자 파크스 버스’라는 이름이 붙자 차별규정을 철폐했다고 신경보가 25일 보도했다. 미국의 여성 흑인 민권운동가인 로자 파크스는 버스좌석에까지 인종차별이 있었던 미국 앨라배마에서 1955년 12월1일 백인에게 자리 양보를 거부, 마틴 루터 킹 목사가 주도하는 흑인 민권운동을 촉발시켰다. 신경보는 중국...
(베이징=연합뉴스) 북한과 중국이 상호 비자면제 혜택을 점차 줄어나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중국과 북한 외교소식통들에 따르면, 양측은 지난달부터 공무용(因公)보통여권 소지자에 대해 6개월까지 연장해주던 무비자 체류 조건을 엄격하게 적용하고 있다. 이에 따라 중국측은 동종의 여권으로 중국내 기업에 기술연수생으로 파견돼 있는 북한 기술인력 등에 대해 체류 연장시 취업증을 비롯한 관련 서류를...
(상하이=연합뉴스) 상하이(上海)가 홍콩에 비해 경쟁력이 여전히 크게 뒤처지고 있다. 신화통신 25일자 보도에 따르면, ‘더 나은 홍콩 재단(明天更好基金)’과 홍콩 중문대학, 상하이 사회과학원이 2001년 이래 실시하고 있는 ‘홍콩-상하이 도시 경쟁력 비교’조사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조사팀은 지난해 11-12월 홍콩과 상하이에 있는 중국 기업과 다국적 기업의 최고경영자(CEO) 248명을 상대로 32개 항목에 걸쳐 인터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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