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2006년 06월 02일

[상해탄 온라인뉴스] 세계적인 리서치 회사 AC닐슨이 최근 전세계 네티즌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77%의 네티즌이 명품 브랜드 제품이 터무니없이 비싸다고 대답했고, 중국 네티즌은 3분의 1가량이 이와 같이 대답했다. 광저우일보(廣州日報)는 중국에서 고급 브랜드 제품을 구매하는 소비자의 비율은 7%로 아시아 평균(20%) 및 전세계 평균(21%)에 비해서 매우 낮으며, 인도의 31%에 훨씬 못 미친다고...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인천공항=박성기 기자] 중국에서 활동 중인 가수 겸 탤런트 장나라가 전국지방선거 투표를 위해 30일 오후 5시30분 중국 광저우(廣州)에서 인천공항을 통해 일시 귀국했다. 장나라는 31일 경기 고양시 일산구에 위치한 투표소에서 투표한 후, 다음달 2일 중국으로 다시 출국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주가조작에 따른 처벌을 피하기 위해 해외로 달아났던 전직 증권사 지점장이 위조여권을 만들어 4년만에 귀국했다가 검거돼 단죄를 받게됐다.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는 1일 코스닥 상장회사의 주가를 조작한 혐의(증권거래법 위반) 등으로 D증권 지점장을 지낸 김모(42)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김씨는 2001년 1∼3월 유통 주식수가 많지 않고 호재가 있었던 D사 주식을 저가에 대량...
(워싱턴=연합뉴스) 중국 자동차 업계가 향후 다년간 세계시장을 노크하는 데 주력하기보다는 내수시장에 집중적으로 공략할 것으로 보인다고 미국의 경제전문지 비즈니스위크 인터넷판이 31일 보도했다. 비즈니스 위크는 향후 중국 자동차 업계의 진로로 ▲내수시장에서의 판매증가를 통한 입지강화 ▲해외수출을 확대함으로써 다임러크라이슬러, 포드, GM, 혼다, 현대, 니산, 도요타 등 다른 세계 굴지 자동차사와의 경쟁 강화 등을...
[상해탄 온라인뉴스] 섹시가수 하유선의 이름을 딴 패션매장이 중국 백화점에 열려 화제다. 하유선은 4월 30일 중국 허난성에서 열린 ‘한중문화교류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한류백화점인 ‘한류관’의 오픈식을 겸해 치러졌다. 백화점에는 이날부터 하유선의 이름을 딴 ‘하유선 패션’이 중국팬들을 대상으로 영업을 개시해 눈길을 끌었다. ‘하유선 패션’은 중국 청소년들이 애용하는 하유선의 패션 스타일 및 악세사리를...
[머니투데이] 1일 중국 증시는 상승 마감했다. 올해 중국의 전력 수요가 공급을 넘어설 것이라는 전망 속에 전력주가 강세를 주도하며 2년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대비 2.6%(42.89포인트) 오른 1684.19로 2004년 4월 16일 이후 최고치를 나타냈다. 선전종합지수도 3%(12.68포인트) 뛴 429.70으로 거래를 마쳤다. 이는 2004년 4월 22일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전날 중국 당국은...
[머니투데이] 중국의 보 실라이 상무부 장관이 1일 “미국의 대중국 무역 적자는 인플레이션을 통제할 수 있도록 해 궁극적으로 경제에 도움을 준다”고 밝혔다. 보 장관은 베트남 호치민시에서 열린 환태평양 상무장관 회담에서 이 같이 밝히고 “미국이 중국으로부터 수입한 저가 상품은 미국의 인플레이션 위험을 낮춰주는 이점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중국은 경기 과열...
[머니투데이] 중국의 하이얼 그룹이 현재 13곳인 해외공장을 2010년말까지 20곳으로 늘릴 것이라고 중국 상하이 증권 뉴스를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1일 보도했다. 하이얼은 이를 위해 올해 인도의 냉장고 제조사를 인수할 계획이다. 인수 대상 회사의 이름은 알려지지 않았다. 아울러 하이얼은 미국 남 캐롤라이나에 두 번째 공장을 짓고, 동남아시아의 생산량도 늘릴 것이라고 블룸버그는 덧붙였다.
[이데일리] 중국의 전자·IT 산업이 적극적인 연구·개발(R&D) 투자와 인수·합병(M&A) 등을 통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차이나데일리는 중국 정보산업부 발표를 인용, 100대 전자 및 IT 기업의 매출이 지난해 9643억위안(125억달러)을 기록해 1년 전보다 18.2% 증가했다고 보도했다. 특히 주요 기업들은 R&D 투자를 적극 확대하면서 국제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위...
(베이징=연합뉴스) 중국은 자체개발 중인 단거리 민용항공기 ARJ21의 정밀 설계작업을 마치고 시험제작 단계에 진입했다고 중국 언론이 1일 보도했다. 중국 국방과학기술공업위원회는 31일 베이징에서 열린 항공기 자체제작 관련 회의에서 지난 4년간의 연구 끝에 비행기 무게 축소, 비행 속도 조절, 공기 유입량 조정, 비상구 제작 등 핵심문제들을 모두 해결해 시험제작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중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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