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2006년 06월 05일

식탁 위 건강보험 ‘유기농 야채’ 맛보기 몇 해 전부터 ‘안티패스트푸드’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지면서 전 세계가 패스트푸드로 인한 비만과 전쟁을 선포한 가운데 건강 식탁을 만드는 데 열심이다. 이처럼 `먹을거리 하나로 건강과 삶이 180도 바뀐다’는 인식이 확산 돼 유기농과 제철 음식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춘곤증에 이어 장마철 눅눅한 환경...
지난달31일 은하호텔 3층 전시실에서 ‘한국 꽃 예술의 옛과 오늘’이라는 주제로 전시회가 열렸다. 이번 전시회는 사단법인 세계화훼작가 친선협회가 주최하고 상하이 한국상회(한국인회)가 후원했다. 세계화훼협회 작가 친선협회의 신영하 이사장은 이번 행사가 동양의 꽃꽂이를 알리고 교류하기 위한 것이 목적이라고 밝히고 “동서양의 다양한 기법과 함께 각국의 화훼 작가들의 친선이 장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감회를 밝혔다....
매너컨설턴트 이지연氏 공개매너강좌 지난 5월30일 예메디컬 4층 교육장. 매너컨설턴트 이지연 강사의 ‘스마일~’ 구호에 맞춰 얼굴 한가득 미소를 짓는 수강생들, 교육장을 들어설 때 보다 한결 밝아진 표정이다. 이 날 강의는 서비스와 인사예절, 좋은 첫인상 만들기 등 기본적인 매너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됐으며, 강의에 참석한 약 15명의 수강생들은 모두 “처음엔 어색했지만, 어느새...
[머니투데이] 중국 자동차 제조업체들이 OEM(주문자표시생산) 방식에서 벗어나 자체 브랜드 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2일 BBC뉴스가 보도했다. 이를 통해 자동차 산업을 수출 주력 산업으로 육성한다는 포석이다. ▷”글로벌 기업, 중국으로 Go Go” 글로벌 자동차 제조업체들은 현재 유럽과 미국 등지의 생산 규모를 축소, 관심을 중국시장으로 돌리고 있다. 이들 업체들은 2010년까지 생산량 3배...
‘중국판 보아’ 장리인이 그룹 동방신기의 시아준수와 듀엣곡으로 데뷔한다. 2일 오후 서울 JW메리어트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열린 한류우드 활성화를 위한 국제 세미나에 참석한 이수만 SM 엔터테인먼트 이사가 이같이 밝혔다. 올해 16세인 장리인은 중국 사천성 성도 출신으로 SM측이 중국현지 오디션 실시해 슈퍼주니어의 한경과 함께 선발한 예비스타다. 이미 3년 전부터 국내에서 가수...
[이데일리] 앞으로는 중국산 비아그라 제네릭 제품(복제의약품)을 구경하기 힘들 전망이다. 중국 법원이 화이자의 비아그라 독점 판매권을 인정하고, 복제 비아그라 판매를 금지했기 때문이다. 4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중국 베이징 법원은 2일 발기부전 치료제 비아그라에 대한 화이자의 독점 판매권을 인정하고, 복제 의약품 판매를 금지한다고 판결했다. 이는 지난 2004년 중국 특허당국의 행정 명령을 뒤집은...
(베이징=연합뉴스) 세계 수학계의 7대 난제 가운데 하나로서 상금 100만달러가 걸려 있는 ‘푸앵카레의 추측(Poincar’s Conjecture)’이 중국의 40대 수학자 2명에 의해 완전히 해결됐다고 중국 언론이 4일 보도했다. 중국 언론은 이 세기의 수학 난제를 해결한 수학자가 광둥(廣東)성 성도 광저우(廣州)에 있는 중산(中山)대학 주시핑(朱熹平) 교수와 재미 수학자로서 칭화(淸華)대학 강습교수인 차오화이둥(曹懷東) 교수라고 전했다. ‘푸앵카레의 추측’이란...
(베이징=연합뉴스) 중국 남서부 쓰촨(四川)성이 올림픽 종목인 태권도를 초등학교 체육 필수과목에 포함시키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청두일보(成都日報) 인터넷판이 4일 보도했다. 청두일보는 성 교육국 관계자의 말을 인용, 태권도를 쓰촨성 관내 초등학교의 체육 필수과목화하는 방안이 이미 1차적인 논의과정을 통과함에 따라 머지않아 정식으로 시행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 신문은 88 서울올림픽 때 처음 올림픽 종목으로...
(베이징AP=연합뉴스) 40명을 태운 중국 군 수송기가 3일 중국 동부 안후이(安徽)성에서 추락해 탑승자 전원이 숨진 것으로 보인다고 중국 국영 언론이 4일 보도했다. 군 수송기는 승무원 등 모두 40명을 태우고 사고시간인 이날 오후 4시께 안후이 동부 광더현에서 임무를 수행중이었다. 한 관계자는 수송기가 공중에서 폭발했다고 말해 탑승자의 생존 가능성은 희박한 것으로 보인다....
(베이징=연합뉴스) 지적재산권 침해문제로 선진국과 통상갈등을 빚고 있는 중국은 선진국들이 개발도상국들에 지적재산권 보호를 지나치게 강요해서는 안된다고 밝혔다. 반관영 통신사인 중국신문사의 3일자 보도에 따르면, 보시라이(薄熙來) 중국 상무부장은 베트남 호찌민시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통상장관 회의에서 “선진국은 개발도상국이 처해 있는 상황에 대해 이해하고, 서로 돕겠다는 실질적인 태도로 개도국이 지적재산권 보호체제를 구축할 수 있도록 협력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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