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한국 응원단에 섞여 붉은 티셔츠를 입고 한국-토고전을 관전한 일본.중국인이 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소위 ‘짝퉁’ 붉은 악마라고나 할까. 일본인 중엔 J-리그팀의 붉은색 저지나 티셔츠를 입은 사람이 많았고, 더러는 붉은 악마 티셔츠인 ‘Be the reds’가 쓰인 붉은 티셔츠를 입은 사람도 다수였다. 20대 후반으로 보이는 한 일본인 여성에게 한국응원단에 섞여...
[일:] 2006년 06월 18일
[동아일보] 중국이 ‘굴기(굴起·우뚝 일어섬)’해 세계 강국이 되느냐 마느냐는 역사적 의미를 지닌 창조 혁신을 할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 현대 역사상 진정으로 흥기(興起)한 강대국을 살펴보면 모두 세계사에 의미를 던져 주는 창조 혁신을 했다는 점에 있다. ‘역사적 의미를 지닌 창조 혁신’이란 세계사에 공헌할 수 있는, 즉 세계인을 고무할 수 있는 흡인력...
[마이데일리] 중국의 축구팬들은 한국 축구의 ‘투지’를 가장 배워야 할 점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중국의 3대 인터넷 포털 사이트 ‘163.com’은 15일부터 ‘아시아 국가들이 한 번 씩 경기를 치뤘다. 일본은 역전패했고, 한국은 역전승을 했다. 한국 축구에서 가장 배울만한 부분은?’이라는 설문 조사를 했다. 이 조사에서 53%의 중국 네티즌은 ‘한국대표팀의 끝까지 포기하지...
[마이데일리] 독일월드컵에 TV시청자들의 관심이 온통 집중돼있는 가운데 중국 지역TV에서는 한류드라마로 빼앗긴 시청률을 되찾으려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시안완바오(西安晩報) 15일자 보도에 따르면, CCTV-5 스포츠전문채널에서 월드컵 중계방송과 경기분석, 재방송 등이 저녁시간 시청률을 압도하면서 지역TV들의 시청률이 3-4%에서 1%대로 떨어지자 이같은 상황이 벌어지고 있는 것. CCTV-8 해외극장코너에서 ‘인어아가씨’를 다시 방영중인 것 외에 주로 드라마로...
(베이징 로이터=연합뉴스) “월드컵은 강대국과 약소국, 부자와 빈자를 가릴 것없이 지구촌 모두에게 훌륭한 이벤트임에 분명합니다.” 블로거이자 `팟캐스터'(인터넷 음성파일 방송 운영자)로 활동하는 중국인 동루(36)씨의 축구 블로그가 17일 오전 1천만명 째 방문자 기록을 세웠다. 베이징시 북동부 교외에 있는 그의 아파트 거실에서 세 친구들과 함께 블로그를 제작ㆍ운영하는 이 당찬 블로거는 이미 중국 네티즌들...
[서울경제] 현대자동차그룹에 대한 검찰 수사로 금융계열사인 현대캐피탈의 중국 진출에도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현대캐피탈은 16일 ‘GE캐피탈과 공동으로 중국에 자동차금융회사를 설립한다’는 외신보도에 대해 “당초 계획은 올해 4~5월 중 중국에 현지법인을 설립할 예정이었으나 그룹 사정으로 인해 무기한 연기했다”고 말했다. 현대캐피탈은 지난해 3월 중국에 연락사무소를 설립하고 올 상반기 중 GE캐피탈과 함께 자동차금융회사 설립을...
[세계일보] 중국의 경기과열이 심상치 않다. 고정자산 투자가 다시 늘고 부동산을 중심으로 자산 가격이 뛰고 있다. 경제계에서는 ‘2004년 이후 2차 경기과열 징후가 일고 있다’는 경고가 나오고 있다.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16일 이같은 경기과열 우려로 인해 현재 7.5%인 저축성 금융기관의 예금 지급준비율을 다음달 5일부터 8%로 0.5%포인트 상향조정한다고 발표했다. 중국의 이번 지급준비율 상향조정은...
[중앙일보] 한국과 중국 정부가 양국을 오가는 항공기 운항 횟수를 늘리기로 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현재 매주 21회 왕복하는 인천~베이징 구간 항공편이 하반기에는 왕복 횟수가 최대 42회까지 증편될 수 있다. 양국은 14~16일 중국에서 항공회담을 하고, 단계적으로 항공운항 자유화(일명 ‘오픈 스카이’)를 하기로 했다. 오픈 스카이가 되면 두 나라는 별도의 항공회담 없이 항공사의...
상하이=로이터/뉴시스】 상하이협력기구(SCO) 정상회의가 열리는 중국 상하이에 14일 밤 조명이 빛나고 있다. SCO 정상회의는 15일 개막했다.
(상하이=연합뉴스) 중국 국토자원부와 감찰부는 공동으로 토지 불법사용에 대한 조사를 강화해 관련 공무원에 대해서는 형사처벌까지 포함해 엄중 처벌하겠다고 밝혔다. 중국 언론의 17일 보도에 따르면 국토자원부는 지난 15일 이런 내용의 ‘긴급통지’를 각 지방정부에 발송했다. 긴급통지는 불법적으로 토지임대를 허가하고 불법적인 사용을 암암리에 지원한 국가기관의 관리, 특히 토지의 불법사용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지도자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