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베이징 이용욱 특파원] 탤런트 김정훈이 중국의 포털사이트에서 실시한 네티즌투표 결과 올상반기 ‘한류왕자(韓流王子)’로 탄생됐다. 포털사이트 소후닷컴은 최근 실시한 “한류왕자로 누구를 지지하는가”는 제목의 투표에서 김정훈이 30.41%(6217표)의 지지를 받아 1위에 올랐다고 6일 밝혔다. 부드럽고 우아한 이미지에 귀족적인 느낌을 전해주는 김정훈이 ‘동화속의 왕자’를 연상시켜 ‘한류왕자’를 뽑는 이번 투표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고...
[일:] 2006년 07월 07일
(베이징=연합뉴스) 월마트와 까르푸 등 외국계 체인점들이 최근 급속히 중국시장을 잠식함에 따라 중국정부는 외국계 체인점의 확대를 제한하는 등 자국의 소비자 유통업 관련 기업의 보호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제일재경일보(第一財經日報) 보도에 따르면, 황하이(黃海) 중국 상무부 부장조리(차관보)는 “체인점 산업의 발전을 위한 규범을 확립하고 외국자본의 시장 잠식을 막기 위해 ‘도시 상업점포망 관리조례’를 올해 안에...
(상하이=연합뉴스) 중국에서 지난 상반기에 자동차 판매가 45% 증가했다. 영자지 상하이데일리 7일자 보도에 따르면, 중국의 자동차업체들은 지난 상반기에 승용차,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다목적 차량(MPV), 미니밴 등 모두 245만대의 차량을 판매해 지난해 같은 기간(169만대)에 비해 45% 판매가 늘었다. 생산도 44.2%가 증가한 257만대를 기록했다. 자동차 판매가 이처럼 급증한 것은 빠른 속도의 경제성장에 중국정부가 소형차량에...
(상하이=연합뉴스) 중국은 국무원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SASAC) 산하의 166개 주요 국유기업에 대한 투자행위를 엄격하게 감시하기로 했다. 신화통신 7일자 보도에 따르면, 이달부터 시행에 들어간 주요 국유기업 투자감독관리에 대한 조치는 자산총액이 10조6천억위안(약 1천240조원)에 이르는 166개 주요 국유기업에 대한 위원회의 책임의식을 강조하고 이들 주요 국유기업에 대한 투자행위를 위원회가 엄격히 감독관리할 것을 주문하고 있다. 위원회의 한...
(베이징=연합뉴스) 중국 지도부가 시급한 사회현안으로 대두한 분배격차 해소를 위해 공무원 급여체계부터 우선적으로 개혁하기로 했다. 중국 언론의 7일 보도에 따르면, 중국공산당과 국무원은 경제.사회 발전 양상을 전면적으로 분석해가며 숙고한 끝에 공무원 급여제도를 개혁해 공무원 수입분배 질서를 규범화하기로 결정했다. 아울러 사업단위 종사자의 수입분배제도를 손질하고 국가기관 이.퇴직자의 처우를 합리적으로 조정하는 등 사회 전반의...
(서울=연합뉴스) KBS가 다큐멘터리 수출을 통해 유럽과 아시아 지역에 대한 한류 확산을 꾀하고 있다. 7일 KBS에 따르면 KBS미디어는 최근 유럽 3개국에 다큐멘터리 6편을 수출한 데 이어 아시아 6개국과 24편의 수출 계약을 마쳤다. 특히 ‘아시아 대기획’ 9대 시리즈의 첫 기획물인 ‘다마고도(茶馬古道)’ 6편은 국내 다큐멘터리 사상 최초로 제작ㆍ방송 전에 해외 판매가 이뤄졌다....
(서울=연합뉴스) 중국에 진출하는 국내 금융기관들이 크게 늘고 있으나 현지화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전국경제인연합회가 7일 전경련회관에서 개최한 ‘중국의 은행 및 증권시장 개혁’ 세미나에서 박기순 한국산업은행 동북아연구센터장은 “국내 금융기관들은 중국 진출 붐으로 수량 면에서는 만족할만한 성과를 거뒀지만 내용면에서는 현지화가 부족하며 주 영업대상을 한국계 기업으로 하고 있어 같은 파이를 두고 서로 경쟁하는...
(베이징=연합뉴스) 중국 동부지방에 일주일 이상 계속된 폭우로 30명이 숨지고 1천여만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중국 언론의 6일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말부터 동부 연안 장쑤(江蘇)성과 안후이(安徽)성에 집중호우가 쏟아져 장쑤성에서만 27명이 숨지고 890만명이 직.간접적인 재산피해를 당했다. 또 4만여명이 홍수와 산사태 등을 피해 안전한 곳으로 대피했고 주택 8천400채가 파괴됐다고 민정부가 밝혔다. 안후이성에서는 3명이 숨지고 412만명이...
(상하이=연합뉴스) 중국은 경기과열을 막기 위해 더 적극적인 행동을 취할 필요가 있다고 국가발전개혁위원회가 최근 보고서를 통해 밝혔다. 상해증권보 5일자 보도에 따르면 이 보고서는 ‘아직 중국 경제를 과열이라고 보기에는 너무 이른 감이 있지만 경계수위를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보고서는 지방정부의 충동적인 투자와 기대수익이 낮거나 불투명한 주식, 부동산시장, 은행예금 등에서 흘러나온 거대한 자금들이...
[아시아경제] 중국 중앙정부가 올해 지역 건설 및 개발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500억위안(62억5천만달러)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4일 발표된 정부투자 가이드북을 인용해 신화뉴스가 보도했다. 국가개발개혁위원회(NDRC)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정부는 이 중 약 310억위안을 농산물 생산과 사회 기반시설 구축, 교육, 보건, 빈곤 완화, 민주주의 개발 지원에 사용할 예정이다. 지난 5년간 이 부문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