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연합뉴스) 진병태 특파원 = 최근 한류열풍으로 중국에서 한국 음식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상하이TV가 한국 음식 요리교실을 방영키로 해 눈길을 끌고 있다. 농수산물유통공사(aT) 상하이 지사(지사장 전기찬)는 30일 상하이TV가 생활패션 채널의 인기 요리강습 프로그램인 ‘텐텐추팡(天天廚房)’을 통해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매주 1회 한국 요리를 소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텐텐추팡은 대장금에 나오는...
[일:] 2006년 08월 31일
[뉴시스] 중국 정부는 30일 지난해 중국의 경제성장률을 당초 발표했던 9.9%보다 높은 10.2%로 수정 발표했다고 중국 국가통계국이 밝혔다. 이 같은 발표는 중국 정부가 올 하반기 11.3%의 경제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보이는 등 과열되는 경기를 진정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가운데 나왔다. 국가통계국은 이에 따라 지난해 중국의 생산 총규모는 700억위안(약 8조 4574억원) 늘어난 18조...
[내일신문] 올해 시장규모만 640만대 개혁·개방 이래 외국기업을 유치해 자동차산업을 이끌어왔던 중국정부는 최근 자국 자동차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정책을 펴고 있다. 이 같은 정책적 기조 위에서 국가정보센터 경제예측부 판민 연구원은 올해 중국자동차산업의 발전환경과 전망에 대해 분석했다. ◆중국자동차산업 발전환경 = 올해 국내외적 환경은 중국이 비교적 빠른 경제성장을 지속시킬 수 있는 유리한 요소들을...
[마이데일리 = 베이징 이용욱 특파원] 한류스타 손예진이 지난 25일 서울서 열린 팬사인회 겸 란제리 패션쇼 취재 요청을 거부한 데 대해 중국언론이 최근 강한 실망감을 나타냈다. 중국 포털사이트 왕이(網易)는 ‘간큰 손예진, 왕따 자청’이라는 29일자 서울발 기사를 전하면서, 당시 손예진 측이 중국기자들에게 ‘사진을 절대 찍지 말라’며 취재거부 의사를 밝힌 데 화가...
[뉴스엔 이희진 기자] 가수 이민우가 한국 가수를 대표해 중국 나들이에 나선다. 이민우 소속사 한 관계자는 30일 “이민우가 중국 산동방송에서 방송 예정인 음악프로그램 ‘M.MUSIC 음악클럽’의 홍보대사로 위촉돼 오는 9월 3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오픈 행사 및 기자회견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홍보대사로 위촉된 이민우는 신화의 멤버이자 솔로가수로서도 중국에서 인기가 높고...
[마이데일리 = 강승훈 기자] 중국에 비보이(브레이크 댄스 보이)를 포함한 댄스 전문 아카데미를 설립한다. DR 뮤직의 한 관계자는 “올해안에 중국 베이징에 비보이를 바탕으로 한 댄스전문 학교 ‘DR스튜디오 차이나’가 생긴다”고 밝혔다. 이 댄스 전문학교는 자본금 30억 규모로 설립되는 회사로 비보이를 비롯 힙합, 디스코 등 다양한 춤을 다양한 단계에 맞춰 교습하는 곳으로...
(상하이=연합뉴스) 진병태 특파원 = 중국의 가정용품 회사들이 프랑스의 SEB에 대항해 연합전선을 형성했다. 프랑스의 가정용품 회사인 SEB가 중국 최대 주방기구업체인 저장(浙江) 쑤포얼(蘇泊爾) 인수에 나서자 경쟁에서 뒤쳐질 것을 우려한 중국 기업들이 연합전선을 형성해 연명으로 SEB의 쑤포얼 인수를 막아달라고 호소하기에 이른 것. 아이스다(愛仕達), 슈앙시(雙喜), 순파(順發) 등 중국 국내 6개 주방기구업체들은 29일 공동성명을...
(서울=연합뉴스) 중국이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로 짭짤한 재미를 보고 있다. 30일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세계은행과 독일, 일본, 스페인 등의 공익사업체, 은행, 무역회사 등 11개 업체는 중국 장쑤(江蘇)성에 있는 화학업체 두 곳과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로는 사상 최대 규모인 10억달러 상당의 거래를 체결했다. 이번 거래에는 세계은행이 조직한 5개 펀드 회원들과 독일의 도이체 방크,...
[뉴시스] 중국이 투기를 방지하고 위안화의 절상속도를 가속화시키기 위해 달러화에 대한 위안화의 변동폭을 확대할 가능성이 높다고 중국 관영 증권일보가 30일 보도했다. 중국 경제학자들은 최근 달러화에 대한 위안화의 하루 변동폭을 확대할 것인지 여부에 대해 집중적인 토론을 벌여왔다. 현재 위안화의 하루 변동 허용폭은 매일매일 중앙은행이 정하는 기준율에서 ±0.3%에 불과하다. 증권일보는 이날 환율과...
[헤럴드경제] 올 상반기 중국의 3대 정유사의 순익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실적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고 베이징천바오(北京晨報)가 30일 보도했다. 중국 최대 정유사인 중국석유(中石油ㆍ페트로차이나)는 상반기에 807억위안(약 10조4910억원)의 순익을 남겼다. 이는 지난해 동기 대비 29.4% 늘어난 것으로 홍콩증시에 상장된 기업 가운데 가장 돈을 많이 벌었다. 업계 2위인 중국석유화학(中石化ㆍ시노펙)의 순익은 지난해보다 14.6% 증가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