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연합뉴스) 정주호 특파원 = 중국과 홍콩 사이의 출입 금지구역 대부분이 오는 2010년 전면 개방된다고 홍콩 문회보(文匯報)가 8일 보도했다. 홍콩 정부는 중국 선전(深천)을 사이에 둔 출입 금지구역 2천800㏊를 70% 줄여 800㏊ 규모로 축소하고 샤완(下灣)촌 등 10개 주요 마을을 출입 제한지에서 해제하기로 했다. 이 지역 주민 5천여명도 수속절차없이 자유롭게 이 지역을...
[일:] 2006년 09월 09일
(서울=연합뉴스) 고형규 기자 = LG화학은 중국 저장성(浙江省) 닝보시(寧波市)에 연산 기준으로 ABS 15만t 공장 증설과 SBL 7만t 공장 신설을 끝내고 7일 오후 준공식을 가졌다고 8일 밝혔다. LG화학은 이로써 ABS의 경우 중국 45만t, 전남 여수 공장 55만t을 합쳐 국내외 100만t 생산체제를 구축, 이 분야 세계 1위 지위를 공고히 할 수 있게...
(고뉴스=김명화 북경 특파원) 계란을 잡은 손, 기네스 복을 잡았다! 중국 샌튀현 청관진 스반루촌의 궈훠춘씨가 기네스북에 올랐다. 계란을 마음대로 가지고 놀 수 있는 것으로 유명 인사가 된 그는 여덟살 때 자신의 두 손이 특별하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고. 자신의 손가락이 다른 사람들에 비해 자유자재로 움직인다는 것을 알게 된 것. 그무렵 궈훠춘씨는...
– 토지사용 수수료는 2배로 인상 – 산업용 토지가격 40~60% 상승할 듯 [이데일리 김국헌기자] 중국 정부가 과도한 토지 개발과 건설경기 억제를 위해 토지거래세금을 대폭 인상키로 했다고 중국 차이나데일리가 8일 보도했다. 중국 국토자원부는 건설 프로젝트의 토지사용 수수료를 지금보다 2배로 올리고, 도시지역 토지거래세도 3배로 인상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늘어난 세금재원으로 농민에게 개발보상비를 2배로...
[파이낸셜뉴스] 로버트 먼델 미국 컬럼비아대학 교수는 향후 25년내 중국 위안화가 세계에서 세번째로 중요한 통화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중국 언론의 8일 보도에 따르면 ‘2006년 노벨상 수상자 베이징 포럼’에 참석한 먼델 교수는 지난 6일 수도경비대학에서 ‘국제통화시스템의 진보 및 중국의 상관성’이라는 제목의 학술강연을 통해 위안화의 세계 3대 통화 부상 가능성을 예견했다. 지난...
(서울=연합뉴스) 왕길환 기자 = 중국이 최근 2018년 동계올림픽을 백두산(중국명 長白山)에서 개최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하는 등 백두산 공정이 가속화하는 가운데 재중동포가 백두산 중국 도메인을 한국인에게 팔겠다고 나서 관심을 끌고 있다. 옌지(延吉)에 거주하는 손(32)모씨는 7일 “백두산 중국 도메인(http://白頭山.中國. 또는 白頭山.cn)을 보유하고 있다”며 “이를 한국인에게 양도하겠다”고 연합뉴스와 전화통화에서 말했다. 손 씨는 “나도 한민족이다....
(베이징=연합뉴스) 박기성 특파원 = 중국 교육당국이 대학교수에 이어 초.중.고교 교사의 자격을 종신제에서 정기검정제로 전환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중국청년보는 8일 교육부 고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교사자격 종신제가 사라질 날이 멀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시행 10년째를 맞고 있는 현행 교사 임용제는 일단 교사 자격을 취득하면 사실상 평생을 교사로 일할 수 있도록 보장하고...
(상하이=연합뉴스) 진병태 특파원 = 중국에 벤처투자가 몰리고 있다. 상하이 데일리 9일자 보도에 따르면 중국 정보기술 회사에 대한 관심이 늘면서 지난 2.4분기에 벤처자금 유입이 2년 반 만에 최고를 기록했다. 벤처 캐피탈 회사들은 이 기간에 4억8천만달러를 투입해 54건의 거래를 성사시켰으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두배에 이른다고 조사전문업체인 다우존스 벤처원과 회계법인인...
(베이징=연합뉴스) 이돈관 특파원 = 중국과 대만 국민당이 추진해온 양안 농업협력포럼의 타이베이 개최가 무산돼 장소를 베이징으로 옮겨 내달 열리게 됐다고 중국언론이 8일 보도했다. 중국을 방문중인 대만 국민당 정책회의 쩡융취안(曾永權) 집행장은 7일 댜오위타이(釣魚臺) 국빈관에서 천윈린(陳雲林) 중국공산당 대만공작판공실 주임과 만나 이같이 합의했다. 대만공작판공실의 한 대변인은 “번영.평화.안정의 양안 관계를 위해” 쩡 집행장의 농업협력포럼...
(베이징=연합뉴스) 이돈관 특파원 = 급속한 경제성장에 따라 환경오염과 생태 파괴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는 중국이 ‘그린 GDP(국민총생산)’ 개념 도입 이후 처음으로 내놓은 관련 보고서를 통해 환경오염으로 인한 경제적 손실이 엄청나다고 밝혔다. 중국 국가환경보호총국과 국가통계국이 7일 발표한 ‘중국 그린 국민경제 산출 연구보고’에 따르면, 지난 2004년 환경오염으로 인한 전체 경제손실액은 그해 GDP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