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황윤정 기자 = 중국 정부가 자국 내에서 활동하는 해외 통신사의 활동을 통제하는 내용의 규제안을 발표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중국 관영 신화통신의 고위 인사가 해외 통신사들이 중국의 법과 규정을 위반했다고 비난하고 나섰다. 15일 파이낸셜타임스에 따르면 위안샤오핑(袁小平) 신화통신 판공청 부주임은 “많은 (해외) 통신사들이 수 많은 법과 규정을 위반했다”고 주장했다....
[일:] 2006년 09월 16일
(베이징=연합뉴스) 박기성 특파원 = 중국 정부가 도.농간 격차 및 취업난 해소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대졸자들의 ‘하방(下放)’ 유도 쟁책을 본격화했다. 중국 교육부는 15일 미취업 대졸자가 서부지역이나 벽지농촌으로 가서 근무할 경우 융자 학자금 상환을 면제해 주는 정책을 발표했다. 신장(新疆).시짱(西藏).간쑤(甘肅) 등 서부지역의 현(縣) 이하 단위나 벽지에서 3년 이상 일하기로 한...
[헤럴드경제] 중국 정부는 지속적인 무역흑자 증가에 따른 통상마찰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저부가가치 수출 제품에 대한 수출 환급금을 재차 삭감할 계획이라고 아시안월스트리트저널(AWSJ)이 15일 보도했다. 중국 재정부는 14일 오후 웹사이트에 올린 성명에서 수출환급금 조정을 통해 의류 라이터 가구 등 저부가가치 제품의 수출은 줄이고 정보통신(IT), 중장비, 제약, 바이오 등 고부가가치 제품의 수출은...
[헤럴드경제] 외국 투자기업을 포함해 베이징의 오염유발 기업들은 2008년 베이징올림픽 기간을 전후로 정상적인 생산활동을 못하게 된다. 또 외부 유동인구의 베이징 시 진입에 대한 법적ㆍ행정적 통제도 크게 강화된다. 베이징시와 베이징올림픽 조직위 산하 기구는 14일 이런 내용을 포함한 11개 항목 65개 세부조치에 대한 올림픽 특별 입법 잠정안을 확정하고 올 연말을 전후로 정식...
[내일신문] 중국 베이징시 소재 대학생들 4명 중 1명이 우울증을 앓고 있다는 놀라운 사실이 베이징시 위생국 조사를 통해 밝혀졌다고 12일자 이 보도했다. 특히 우울증에 걸린 학생들이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자살하는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고 있어 시 위생당국은 학교에서 정신보건교육을 철저히 실시토록 하는 등 대책마련을 서두르고 있다. 베이징시...
[디지털데일리] 국민은행 오용국(왼쪽)부행장과 중국 공상은행 장푸롱 부행장이 14일 서울 명동 롯데호텔에서 GCMS 공동사업 전략적 제휴 조인식을 갖고 악수하고 있다. 중국 및 한국 진출 기업대상 온라인 통합자금관리 서비스 제공 국민은행(www.kbstar.com 은행장 강정원)과 중국공상은행은 14일 명동 롯데호텔에서 오용국 부행장과 장푸롱 부행장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Global) CMS’ 공동 사업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이번...
[중앙일보 유지상] 하늘 위의 밥상인 기내식이 성찬으로 업그레이드하고 있다. 조리사가 항공기에 탑승해 승객 앞에서 직접 요리해주기도 하고, 특수 재배한 유기농 채소만으로 웰빙 식탁을 차리기도 한다. 이도 모자라 지상의 최고급 레스토랑 음식을 고스란히 하늘 밥상에 옮겨주기도 한다. 자칫 따분하고 지루할 수 있는 항공여행 중에 먹는 즐거움을 주는 ‘귀염둥이 기내 서비스’로...
(베이징=연합뉴스) 이돈관 특파원 = 중국 인민해방군은 14일 네이멍구(內蒙古)자치구 초원에서 진행된 전투훈련을 끝으로 10일간에 걸친 사상 최초의 장거리 기동작전 실병 훈련을 마쳤다고 중국 언론이 15일 보도했다. 앞서 홍콩에서 활동하는 한 중국인권단체는 인민해방군 육군이 실시한 이 훈련에 대해 한반도 유사시를 대비한 것이라고 주장해 주목됐었다. 신화통신에 따르면, ‘홍군(紅軍)’인 선양(瀋陽)군구 모 기계화보병여단의 탱크,...
(베이징=연합뉴스) 박기성 특파원 = 중국은 홍콩과의 합작 드라마 제작편수에 제한을 두지 않는 등 홍콩 드라마와 영화의 내지(內地) 진입 규제를 완화하기로 했다. 중국 언론의 15일 보도에 따르면 국가라디오.영화.TV총국(광전총국.廣電總局) 자오스(趙實) 부국장은 14일 중국의 문화발전규획을 소개하면서 영화와 드라마의 수입규제를 대폭 풀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는 TV 드라마의 경우 홍콩과의 합작극을 중국산으로 간주해 직접...
[스포츠칸] ‘이번에는 중국?’ 한국대표팀 감독을 지냈던 요하네스 본프레레 감독이 중국 프로축구 명문인 다롄 스더 사령탑 자리를 놓고 협상에 들어갔다. 본프레레 감독은 1주일 일정으로 협상에 들어갈 예정이다. 그는 14일 다롄공항에서 열린 환영인터뷰에서 “다롄은 처음 찾는다. 날씨가 화창하고 상쾌하게 느껴진다”며 “1주일간 머물게 되며 모든 일정은 다롄구단에 따를 것”이라고 말했다. ‘써우후스포츠’와 ‘랴오닝르바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