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2006년 09월 22일

[조세일보] 다양한 범죄수법 대응위해 해외정보수집활동 강화 외환거래규제가 완화되면서 환치기 등 불법 외환 거래도 급증해 올 한해 관세청이 적발한 환치기 사범만 1조8000억원 상당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 10일까지 올 한해 검거된 환치기 사범은 325건에 달하며, 금액으로는 1조7835억원에 달해 전년 동기 대비 금액기준 10%가 증가했다. 관세청은 특히 지난...
[머니투데이 김경환 기자]한·중 수교 이래 최대 규모의 문화교류 행사인 ‘감지중국(感知中國)’ 행사가 21일 오후 개막식을 시작으로 30일까지 열흘 동안 서울 올림픽공원과 국립극장, 프레스센터, 워커힐호텔 등에서 열린다. ‘감지중국’의 ‘감지(感知)’는 느끼고 안다는 뜻으로 1999년 중국 문화를 세계에 알리자는 목적으로 처음 시작돼 지금까지 프랑스, 이탈리아, 브라질, 일본 등지에서 개최됐다. 21일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노컷뉴스] 지속적인 한류열풍 등으로 올해 한국어능력시험 응시자가 30% 가까이 급증했다. 교육인적자원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21일, 제10회 한국어능력시험을 오는 24일 국내.외 28개국 73개 지역에서 33,983천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97년 처음 실시한 한국어능력시험은 4개국 14개 지역에서 2천7백명이 지원했으나 올해에는 인도와 타지키스탄, 아제르바이잔 등 새로 시행하는 3개 국가를 포함해 28개국으로 확대됐다. 또, 응시자수도...
(서울=연합인포맥스) 박옥희 기자= 중국인들이 외국계 은행에 예금할 수 있는 위안화 예금의 최소 규모가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차이나데일리는 21일 중국은행감독위원회(CBRC)와 상무부가 최소 100만위안인 외국계 은행의 위안화 예금액 기준을 줄일 수 있다고 보도했다. 아직 구체적으로 얼마로 낮춰질지는 결정되지 않았지만 현재 이 법 초안에 대해 외국계 은행들은 지나치게 제한적이라며 불평하고 있는 상황이다....
(홍콩=연합뉴스) 정주호 특파원 = 중국 광둥(廣東)성이 외국인 불법체류 및 범죄활동이 늘어남에 따라 외국인 거주자에 대해 더욱 엄격한 규제를 검토중이라고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가 20일 보도했다. 광둥성의 한 관계자는 외국인 입출국에 대한 중국의 법규는 적절하지만 현지에 체류, 거주중인 외국인에 대한 관리 상황은 매우 마흡하다며 외국인 관리 담당부서가 여럿으로 나눠져 있고 자체 모순적인 규정도...
(상하이=연합뉴스) 진병태 특파원 = 중국이 한 소년에 경탄을 금치 못하고 있다. 남방주말 21일자 보도에 따르면 후베이(湖北)성 이창(宜昌)시의 이링(夷陵)고등학교 3학년인 위팡(余放.17)은 지난 10일 화학경시대회에 참석, 시험지를 받아들고는 답안을 작성하는 대신 문제지 사전유출과 인지 경위를 답안에 적어 감독관에 제출했다. 중국에서 각종 경시대회는 우수한 성적을 받으면 학력고사를 보지 않고 좋은 대학에 입학할...
(상하이=연합뉴스) 진병태 특파원 = 중국 증권당국은 외국인들도 살수 있는 외화표시 B주 개혁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이나 일정을 갖고 있지 않다고 말했으나 시장에서는 B주 개혁이 이미 가시권에 들어온 것으로 보고 있다. 중국 상하이와 선전 주식시장에서는 B주를 중국인들과 승인을 받은 외국기관만 살수 있는 A주와 통합한다는 루머가 확산되면서 지난 18일 지지부진했던 B주 가격이...
(베이징=연합뉴스) 박기성 특파원 = 중국삼성과 LG전자가 나란히 중국 광명일보(光明日報)가 선정하는 ‘광명공익상’을 수상했다. 광명공익상은 중국공산당 기관지인 광명일보가 매년 한 차례씩 중국에 진출한 외자기업이 벌이는 공익사업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하는 상으로 올해로 세번째 시상이다. 광명일보가 20일 발표한 최우수 사회공헌 활동 다국적기업의 명단에는 중국삼성과 LG전자 외에 마이크로소프트, 모토로라, 포드, 인텔, 코카콜라, 에릭슨, 소니,...
[헤럴드경제] 중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광둥(廣東)성 선전 시가 2년 연속 선정됐다. 베이징(北京)국제도시발전연구원이 전국 287개 도시의 시민 77만3325명을 대상으로 거주지에 대한 만족도를 설문조사한 결과, 가장 살기 좋은 10개 도시는 선전 칭다오(靑島) 항저우(杭州) 닝보(寧波) 상하이(上海) 우시(無錫) 옌타이(煙台) 쑤저우(蘇州) 둥관(東莞) 다롄(大連) 순으로 조사됐다. 이 연구원은 의식주, 의료, 여가, 교통, 수입, 소비구조,...
[매일경제] 중국의 경호ㆍ방범시장이 내년 하반기부터 외국 자본과 민간에 개방된다. 경호서비스, 귀중품 운반 경호, 도난방지 시스템 등을 포괄하는 경호ㆍ방범시장은 2008년 베이징올림픽을 앞두고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나 그 동안 중국 공안당국에만 회사 설립이나 운영권이 주어져 왔다. 마웨야 공안부 공공질서법률국 부국장은 20일 열린 제1차 베이징국제안전포럼에서 “경호ㆍ방범회사 설립에 관한 규정을 내년 상반기중 처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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