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2006년 10월 09일

[마이데일리 = 베이징 이용욱 특파원] 중국네티즌들, “강타&바네스 공연 열린 인민대회당, 나이트클럽이냐?”며 공연 허가한 중국 정부에 맹렬 항의 ; 인민대표 테이블위에서 디스코추는 관객 사진 올리며 “돈이면 다냐” “국가적 비애다” “그러니까 중국이 문화가 없다는 소릴 듣지” 중국의 보수적인 성향의 네티즌들이 강타&바네스가 외국인 최초로 지난달 22, 23일 인민대회당에서 공연을 갖도록 허가한 중국정부에...
[헤럴드 생성뉴스] 광고 중국 상하이(上海) 최대 번화가이자 외국인들의 관광명소인 난징루(南京路) 광장에서 7일 한국음식문화축제가 열려 연휴로 거리를 메운 중국인들에게 한류붐을 일으켰다. 중국의 최대 경축일인 국경절 연휴 마지막 날인 열린 한국음식문화축제는 최근 중국에 불고 있는 한류열풍을 활용해 한국의 전통 식문화와 우수농산물을 중국인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축제는 김치, 불고기, 비빔밥 조리...
[헤럴드 생성뉴스] 중국공산당 제16기 중앙위원회 6차 전체회의(16기6중전회)가 8일 오전 베이징(北京)에서 나흘간의 일정으로 개막됐다. 이번 회의에서 후진타오(胡錦濤) 주석이 이끄는 중국 4세대 지도부의 ‘사회주의 조화사회 건설의 중대 문제에 관한 결정’을 심의할 것이라고 신화통신이 전했다. 이 결정은 나흘간의 심의와 수정을 거쳐 확정된뒤 폐막일인 오는 11일 정식 공포돼 앞으로 당과 국가의 사회주의 조화사회...
[뉴시스] 중국이 분배가 비교적 평등한 사회에서 20년 만에 세계적으로 빈부격차가 심한 선두권 국가에 들어섰다. 2005년 중국의 도시와 농촌 주민의 수입비율은 3.22 대 1였지만 조세 부담, 사회보장, 기초시설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면 그 격차는 3배 이상이 될 것으로 추산됐다. 도시민 빈부격차의 지표인 지니계수도 국제 경계선인 0.4를 이미 넘어섰다. 최하위 가구 10%의...
(목포=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해양수산부 서해어업지도선사무소(전남 목포시 위치)는 “지난 92년 한.중 수교 이후 처음으로 양국 어업지도 단속기관 공무원이 교차 방문해 서해어업질서에 관한 폭넓은 의견을 교환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교차 방문은 서해상에서 중국어선의 위반 조업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어업질서확립을 위해 마련됐다. 우선 서해어업지도선사무소 추경조 사무관 등 3명이 오는 16일부터 6일간...
(선양=연합뉴스) 조계창 특파원 = 중국 랴오닝(遼寧)성의 성도 선양(瀋陽)시에서 열리고 있는 ‘2006 세계원예박람회’가 관람객 유치 기록을 경신하며 1천200만명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8일 박람회 주최측에 따르면 국경절에서 중추절로 이어지는 황금주 연휴 기간이었던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133만 6천명의 관광객들이 박람회장을 찾아 지난 5월31일 개막 이후 현재까지 총 1천189만8천명이 박람회를 관람한 것으로...
(베이징=연합뉴스) 박기성 특파원 = 중국은 환경보호를 위해 자동차 배출가스의 규제를 강화하는 법률을 새롭게 제정할 것이라고 중국국제라디오방송(CRI)이 7일 보도했다. 방송은 국가환경보호총국 관계자의 말을 인용, 내년에 발효될 이 법은 자동차 배기가스량을 현행보다 30% 감축하는 규정을 명문화하고 2010년에는 배출기준을 더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환경총국은 두 차례에 걸친 규제 강화를 통해 질소화합물 180만t,...
(베이징=연합뉴스) 박기성 특파원 = 후진타오(胡錦濤) 국가주석을 정점으로 하는 중국 4세대 지도부의 통치철학인 ‘조화(和諧)사회’ 이념이 중국공산당 제16기 중앙위원회 6차 전체회의(16기 6중전회)를 계기로 당장(黨章)과 헌법에 삽입될 것으로 보인다. 조화사회는 후진타오 주석이 2004년 9월 4중전회에서 제시한 통치이념으로, 중국 특색 사회주의 건설의 실질적인 목표라고 할 수 있다. 당은 이미 사회주의 조화사회 건설을 “중국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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