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2006년 10월 20일

(고뉴스=김명화 북경 특파원) 풀을 뜯어먹는 남자가 나타나 주위 사람들이 놀라워하고 있다. 중국 상처우시(商邱市) 궈이더(歸德)로에 나타난 이 남자는 주변 사람들을 의식하지 않고 10분 동안 풀을 먹어치웠다. 옆에서 지켜보던 한 음식점 주인이 떡을 주기도 했지만, 이 남자는 본체만체 했다고. 남자는 등에 꾸러미를 지고 있었는데, 누가 봐도 정신질환자 같지는 않았다. “어디서 왔느냐”고...
[마이데일리 = 베이징 이용욱 특파원] 중국에 잘 알려진 한류스타에 대한 왜곡보도를 전한 중국의 연예언론이 중국네티즌들의 집중적인 비난세례를 받으며 최근 심한 몸살을 앓고 있다. 부산국제영화제 취재차 부산을 찾은 중국 포털 신랑(신랑)의 신랑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5일 한류스타 이병헌의 흡연모습을 포착한 왜곡보도를 전하며 많은 중국 네티즌들의 분노를 불러왔다. 이 신문은 이병헌이 15일 저녁...
[세계일보] 최근 경제가 급속히 성장하면서 골프가 부유층과 정치 지도층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중국에서 한 대학이 골프를 필수과목으로 지정해 논란이 예상된다. 18일 영국 BBC방송에 따르면 중국 푸젠성 남부에 있는 샤먼대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골프를 필수과목으로 채택하기로 했다. 샤먼대는 “향후 2개월 안에 학교 캠퍼스 내에 골프연습장이 생길 것”이라며 “모든 학생이 골프를 수강할...
[헤럴드 생성뉴스] 중국 경제가 3/4분기에 예상치를 넘는 고성장세를 보임에 따라 국내기업의 내년 수출전망도 파란불이 유지될 전망이다. 중국 통계국이 최근 발표한 중국의 3분기 GDP는 전년동기 대비 10.4% 성장해 2분기의 11.4%보다는 다소 둔화됐지만 당초 전문가들의 전망치 9.5%를 1%포인트 가량 웃돌았다. 이에 따라 올 들어 3분기까지 누석성장률도 10.7%에 달하게 됐다. 9월 소매판매도...
[이데일리 김국헌기자] 중국 국가외환관리국(SAFE)이 1조달러에 육박하는 외환보유고 관리의 질적 수준을 높여나갈 것이라고 20일 밝혔다. 또 지속적인 위안화 개혁 방침도 재확인했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외환관리국은 웹사이트를 통해 “중국 정부는 외환시장을 적극 육성, 발전시키고 위안화 개혁조치를 개선해 나갈 것”이라면서 “외환보유고 관리의 질도 추가로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 외환관리국은 외환보유고 관리나 위안화 개혁에 대한...
[머니투데이 이경호 기자]20일 중국 위안화의 기준환율이 7.9950위안으로 고시됐다. 위안화 환율은 지난 9일 이후 2주일여만에 최고로 높은 수준이다(가치는 하락). 전날 위안 환율은 7.9102위안으로 마감했다. 기준 환율은 은행간 거래의 기준이 되며, 상하이 외환거래소가 고시한다. 고시 직후 위환 환율은 소폭 내리고 있다.
(홍콩=연합뉴스) 정주호 특파원 = 중국 최대 은행인 공상(工商)은행(ICBC)은 홍콩과 상하이 증시에 동시상장하는 기업공개(IPO)를 통해 세계증시 사상 최대 규모의 자금을 모집했다. 이와 함께 홍콩 증권거래소는 잇따른 중국기업 및 은행의 상장으로 뉴욕과 런던을 제치고 올해 세계 최대의 IPO 시장으로 등극했다. 20일 홍콩 금융가에 따르면 공상은행이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기관 및 개인투자자들을...
[내일신문] 1교시 산수, 2교시 영어, 3교시 국어, 4교시 미술, 5교시 음악 초등학교 교실에서 보는 시간표라고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이것은 상하이의 한 유치원 중급반 하루 시간표다. 최근 2년 동안 상하이 일부 유치원에서 교육방식을 놀이에서 학습으로 전환하고 있다고 가 보도했다. 상하이의 한 학부모는 인터넷 교육게시판에 “우리 아이는 8월 중급반에 들어갔는데 두...
(베이징=연합뉴스) 박기성 특파원 = 최근 중국 국가통계국장에서 해임된 추샤오화(邱曉華)가 상하이(上海)시 사회보장기금 비리와 연루된 것으로 밝혀졌다. 국가통계국은 19일 정례브리핑에서 기자들에게 이런 사실을 확인했다고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리샤오차오(李曉超) 국가통계국 대변인은 이 자리에서 “관련 기관이 상하이 사회보장기금 사건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추샤오화 국장이 기율을 심각하게 위반한 혐의를 포착했다”고 밝혔다. 추 전 국장은 현재 중앙기율검사위원회의...
[내일신문] 중국 선양에서 내년이 ‘황금돼지해’라는 속설이 퍼져 출산붐이 일고 있다. 속설에 따르면 60년 만에 돌아오는 ‘붉은 돼지해’ 중 으뜸이 ‘황금돼지해’고 이 해는 600년 만에 돌아온다는 것. 이 해에 태어난 아이들은 재물 복을 타고 난다는 식이다. 이런 속설을 믿고 벌써부터 중국 예비부부들이 내년 출산을 위해 앞당겨 임신하는가 하면 아이를 돌봐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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