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생생뉴스] 칭화대(淸華)가 논문 분야에서도 중국내 타 대학보다 월등한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과학기술정보연구소가 최근 발표한 ‘2005년 중국과학기술논문 통계결과’에 따르면 해외에서 논문 인용 편수가 가장 많은 대학은 칭화대, 베이징(北京)대, 난징(南京)대, 중국과학기술대, 저장(浙江)대, 푸단(復旦)대, 상하이자오퉁(上海交通)대, 산둥(山東)대, 지린(吉林)대, 난카이(南開)대 순으로 드러났다. 칭화대는 미국 과학정보연구소(ISI)의 과학기술논문 인용색인(SCI)과 과학기술협의록 색인(SITP)에 실린 논문...
[일:] 2006년 10월 31일
(홍콩=연합뉴스) 정주호 특파원 = 중국 만리장성이 2천년에 걸친 자연재해와 훼손으로 `천리장성’으로 변했다고 홍콩 언론이 29일 보도했다. 중국 장성(長城)학회에 따르면 현재 간쑤(甘肅)성 자위관(嘉
[뉴시스] 중국 인민은행이 30일 오전 달러-위안 거래 기준환율을 7.8781위안으로 공시, 위안화 강세를 이어갔다. 이는 지난해 7월 현 환율제도가 도입된 이후 사상 최저치다. 중국에서 위안화 환율은 지난 27일 7.8871위안으로 마감된 데 이어 이날 사흘 연속 최저치를 경신하고 있다. 인민은행측은 무역흑자를 줄이고 외환보유액 증가를 완화하기 위해 위안화 가치가 지금보다 더 높아질...
[헤럴드경제] 중국이 주택용지에 대해 토지 사용권 70년 만기 이후 별도의 추가 토지 이용료를 내지 않고 자동 기한 연장하는 방향으로 물권법 제정작업에 대한 막바지 심의 작업을 벌이고 있다. 비주택 용지에 대해서는 기한 연장을 원칙으로 하되 택지와는 달리 토지이용료를 부과하는 방안이 유력시되고 있다. 중국 10기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상무 위원회 24차 회의는 29,...
(베이징=연합뉴스) 이돈관 특파원 = 중국의 외환보유고가 빠르면 이달 말, 늦어도 내달 초에는 1조달러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과다한 외환보유의 위험성에 대한 전문가들의 지적이 잇달아 나오고 있다. 2주전, 중앙은행인 중국인민은행은 9월말 현재의 외환보유고가 9천879억달러에 이르러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8.46%가 늘었다고 발표했다. 올 들어 9개월 동안 월평균 외환보유고 증가액은...
(선양=연합뉴스) 조계창 특파원 = 중국 랴오닝(遼寧)성의 성도 선양(瀋陽)시는 최근 개에 물려 시민들이 상처를 입는 사건이 늘어나면서 애완견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30일 선양시 공안국 등에 따르면 작년 이후 올래 9월까지 개에게 물려 피해를 호소하는 사례가 매달 1천 건 정도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또 2005년 한해 동안 선양시에서 시민이 개에게 물린...
[이데일리 김경인기자] 중국 정부가 사유재산권 보호를 강화하는 내용의 물권법 제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국인민대표회의 상임위원회는 물권법의 여섯번째 수정안을 검토한 뒤, 빠른 표결을 통해 법안을 통과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30일 신화통신에 따르면, 전인대 상임위는 “물권법 여섯번째 수정안의 내용이 상대적으로 잘 다듬어 졌다”고 평가하고 “법안 통과를 위해 표결을 서둘러야 한다”고 제안했다. 위원회는...
[이데일리 김경인기자] 중국 인민은행이 외환시스템 개선과 금리 자유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30일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또한 금융시장에서 시장의 역할을 강화하고 금융산업에 대한 외국인 투자를 확대할 방침이다. 인민은행은 이날 `금융시스템 안정화` 보고서에서 “중국은 외환시스템 개선에 박차를 가할 것이며, 금리를 자유화하면서 시장에 더 많은 역할을 부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금융시스템을...
[이데일리 김경인기자] 북한의 핵 실험 이후 전방위적 대북 제재정책을 펼치고 있는 중국이 지난 9월 북한에 원유를 전혀 수출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북한은 사용하는 원유의 90%를 중국에서 수입하고 있어, 이에 따른 타격이 클 전망이다. 로이터 통신은 30일 중국 해관총서 통계를 인용, 중국이 9월에 북한에 원유를 전혀 수출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중국은...
(베이징=연합뉴스) 이돈관 특파원 = 중국의 국회격인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상무위원회는 29일 국유인 주택용지에 대해서는 사용권 기간이 끝나더라도 ‘추가 사용료 없이’ 자동으로 연장해 주는 길을 열어놓은 ‘물권법(物權法)’ 초안을 사실상 확정했다. 전인대 상무위원회 제24차 전체회의는 이날 물권법 초안 제6차 심의에서 법률위원회의 의견에 따라 주택용지의 사용권 기간을 연장할 경우 소정의 추가 사용료를 내도록 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