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중국 공상은행(ICBC)이 홍콩서 당초 기업공개(IPO) 계획보다 15% 많은 주식을 매각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7일 보도했다. 중국 최대 은행인 공상은행은 지난달 말 IPO에서 사상 최대 자금을 끌어 모았다. ICBC은행은 홍콩 증권거래소에서 초과배정옵션을 행사해 주당 3.07홍콩달러에 당초 IPO계획 물량 외 53억주를 더 발행했다. 이로써 공상은행의 IPO 금액은 홍콩에서만 160억달러에 달했다. 공상은행의 IPO...
[일:] 2006년 11월 08일
[머니투데이] 중국 위안화가 내년에 5% 가량 절상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하지만 위안화의 가치가 5% 이상 급등하면 중국 경제에 재앙이 될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6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인민은행의 통화정책위원인 판 깡은 내년에 위안화가 5% 가량 절상될 것이며, 이를 넘어 급등하면 재앙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판 깡은 월스트리트저널(WSJ) 기고문에서 “위안화의 급격한...
(서울=연합뉴스) 왕길환 기자 = 중국 지린(吉林)성 창춘(長春)시에서 20여 개의 자동차 운전학원을 경영하는 성공한 조선족 기업가가 있어 화제다. 7일 길림신문에 따르면 화제의 주인공은 강만수 이사장으로, 그는 현재 한.중경제인협회 고문으로 활약하고 있다. 강 이사장의 성공에는 남다른 점이 있다. 그는 1990년대 말부터 중국의 자동차 산업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면서 차량이 증가하고, 운전면허증을 취득하려는 사람이...
[머니투데이] 제너럴모터스(GM)는 중국 상하이 GM 공장에서 오는 2008년까지 친환경 하이브리드 자동차를 생산하겠다고 6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릭 왜고너 GM 회장은 이날 한쩡 상하이 시장 등 시 관계자들과 만나 가진 GM의 첫 수소자동차 ‘시퀄’의 시승식 행사에서 이 같이 밝혔다. 왜고너 회장은 그러나 상하이 공장에서 생산하게 될 모델이 어떤 것인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베이징=연합뉴스) 이돈관 특파원 = 전세계를 대상으로 에너지 확보에 안간힘을 다하고 있는 중국이 앞으로 2년 내에 미국을 제치고 세계 최대의 에너지 생산국이 될 것이라고 국무원 국가발전개혁위원회의 한 당국자가 밝혔다. 지난해 중국의 석탄, 석유, 천연가스, 태양열 등 1차에너지 생산량은 20억6천만t 표준석탄, 소비량은 22억2천만t 표준석탄으로 생산량과 소비량에서 미국에 이어 세계 제2위를 차지했으며...
[머니투데이] 중국의 외환보유액이 1조 달러를 돌파하면서 세계 경제 불균형에 대한 우려가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고 BBC뉴스가 7일 보도했다.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6일 외환보유액이 사상 처음으로 1조달러를 넘어섰으며 매달 약 180억달러씩 증가한다고 밝혔다. 중국의 외환보유액이 이렇듯 급격히 증가하는 이유는 막대한 무역수지흑자 때문이다. 중국의 무역수지흑자는 1000억달러를 넘어섰으며 이 중 상당부분을 미국으로부터...
(상하이=연합뉴스) 진병태 특파원 = 중국 고대 문명의 발상지인 황허(黃河)의 생태환경이 인간의 도전으로 악화일로에 있다고 중국 관영 신화(新華)통신이 7일 보도했다. 황허 수리(水利)위원회 주임인 리궈잉(李國英)은 “황허의 물줄기가 오염과 침니, 수량 감소 등으로 생태환경이 극도로 악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수자원의 과도한 사용이 이 강의 생명을 위협하고 있다고 말했다. 황허의 수자원 이용률은 60%로...
(베이징=연합뉴스) 박기성 특파원 = 중국 공안당국은 집단적인 농민 시위가 줄어들지 않자 농촌지역에 경찰관을 증원 배치하기로 했다. 신화통신 등 중국 언론의 7일 보도에 따르면 류진궈(劉金國) 공안부 부부장은 18일 열린 사회치안종합관리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전반적인 치안상황이 좋아지고 있는 것과 달리 농촌에서는 다양한 문제가 드러나고 있다면서 이렇게 밝혔다. 그는 농민들이 일으키는 시위를 포함한 집단적인...
(선양=연합뉴스) 조계창 특파원 = 중국의 105세 장수노인이 백내장 수술을 받고 시력을 회복한 기념으로 북한을 관광한 것으로 밝혀져 화제가 되고 있다. 중국의 천진일보(天津日報)는 지난 4일자에서 올해 5∼6월에 걸쳐 백내장 수술을 받고 시력을 회복한 뒤 지난달 2∼6일 자신이 소망했던 북한 여행의 꿈을 이룬 랴오닝(遼寧)성 단둥(丹東) 출신의 량훙이(梁宏義) 노인의 사연을 비교적 상세히...
[헤럴드경제] 중국에 진출한 마쓰시타(松下)와 네슬레 펩시콜라 3M 등 33개의 거대 다국적 기업들이 환경법규 위반 혐의로 일제 조사를 받고 있다. 중국 지식지인 난방저우모(南方周末) 인터넷판은 7일 중국 당국과 환보기관이 이들 다국적 기업에 대해 `블랙리스트`를 작성해 대대적인 조사에 나섰다고 전했다. 이번 조치는 외투기업에 대한 중국의 환경 규제가 그동안 계도 단계에서 실행 단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