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연합뉴스) 이돈관 특파원 = 중국의 일반 인터넷 포털 웹사이트 종사자들에게는 언론인 자격을 인정하는 기자증이 부여되지 않을 것이며 따라서 뉴스 인터뷰 등을 할 수 있는 자격도 갖지 못할 것이라고 신화통신이 국가신문출판총서 관계자의 말을 인용, 23일 보도했다. 이 관계자는 최근 자칭 ‘웹사이트’ 기자 한 명이 가짜 기자증을 만들어 모 회사로부터 무려...
[일:] 2006년 11월 25일
(상하이=연합뉴스) 진병태 특파원 = ‘차별화를 위한 자기만의 언어’ 디자인 박람회가 24일 중국 상하이(上海)에서 개막됐다. 27일까지 나흘간 계속되는 ‘디자인코리아 2006-상하이’는 한국 디자인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을 한눈에 파악할수 있도록 소개하는 디자인 축제이면서 한국, 중국의 기업과 전문가들이 서로의 디자인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해나가는 교류의 장이다. 산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주관하는 디자인 축제는...
[문화일보] 로이터통신은 23일 미국 자동차 수입 판매사인 비저너리 비클스 대변인의 말을 인용, 이 회사 맬컴 브리클린 회장이 최근 중국 최대 자동차 생산업체인 상하이자동차(上海汽車) 등 몇 개사와 승용차 등의 미국 판매 문제와 관련한 구체적인 내용을 협의하고 있다고 전했다. 중국 업체들은 이번 협상이 타결되면 내년부터 2만달러 안팎의 세단과 SUV 등을 미국에...
(베이징=연합뉴스) 이돈관 특파원 = 급속하게 노령화사회로 진입하고 있는 중국은 고급 기술자 및 엔지니어, 의사, 교사 등 일부 전문직 종사자들의 정년을 정식으로 5-10년 연장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중국 언론이 24일 보도했다. 현재 중국의 전문직 종사자 정년은 여성 55세, 남성 60세지만 그 가운데 상당수는 정년 퇴직 후 재고용되기도 한다. 상하이에서 실시된 한...
[서울경제] 교사 95%가 외국 국적·4개 외국어 교육 개원 당일 100명 등록완료… 대기자 줄서 중국에 1년 학비가 10만위안(약 1,200만원)인 초고가 유치원이 등장했다. 24일 중국 언론에 따르면 지난 18일 개원한 장쑤(江蘇)성의 난징(南京)시의 헝하이(恒海)유치원은 교사의 95%가 외국 국적 소지자며 중국어와 영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등 4개 외국어를 동시에 배울 수 있다. 유치원 교재는...
(베이징=연합뉴스) 이돈관 특파원 = 중국 공안부는 23일 최근 피라미드 판매 사기 등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하는 경제범제가 빈발, 잠재적인 사회불안 유발 및 국가경제안보 위협 요인이 되고 있다고 경고했다. 공안부는 이날 불특정 다수 대상 경제범죄에 관한 기자회견을 통해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전국에서 적발해 수사를 완료했거나 진행중인 경제범죄가 작년 동기에 비해...
(상하이=연합뉴스) 진병태 특파원 = 일본의 NEC가 중국 휴대폰 시장에서 철수를 결정했다고 중국 언론들이 24일 보도했다. 일본 NEC는 직원들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2.5G 휴대폰 출시를 중단하고 조직을 재정비하겠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2.5G 휴대폰을 철수시키지만 기존 중국 대리상들이 팔고 있는 휴대폰과 애프터서비스에는 지장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NEC의 철수결정은 지난 2005년 이후 도시바, 파나소닉,...
(홍콩=연합뉴스) 정주호 특파원 = 중국인들이 해외에서 잇따라 강도의 표적이 되고 있다고 홍콩 문회보(文匯報)가 24일 보도했다. 한때 한국인 관광객들이 해외에서 자주 봉변을 당했던 것처럼 경제성장과 해외여행 자유화를 누리고 있는 중국인들이 해외에서 `부티’를 한껏 내면서 현금을 몸에 지니고 다니다 치기배들의 타깃이 되고 있다. 심지어 왕하이펑(王海峰) 남아프리카공화국 주재 중국대사관 부총영사가 지난 18일...
[머니투데이] 중국 위안화가 전날에 이어 또 다시 절상 이래 사상 최고치를 나타냈다. 24일 중국 인민은행은 위안/달러 환율 기준환율로 7.8526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지난해 7월 위안화 페그제 폐지 이래 최고치다. 전날 위안/달러 기준환율은 7.8596위안으로 7.86위안선이 붕괴됐고 7.8620위안에 거래를 마쳤다.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의 수 닝 부총재는 전날 베이징에서 “중국 환율이 더욱 유동적(flexible)으로...
(베이징=연합뉴스) 이돈관 특파원 = 중국 최대의 강인 양쯔(揚子)강 상류에 10년 가까운 대역사(大役事)로 또 하나의 대형 댐과 수력발전소가 건설된다. 양쯔강 상류이자 진사(金沙)강 하류에 건설되는 이 샹자(向家)댐 수력발전소의 규모는 싼샤(三峽)댐 수력발전소, 시뤄두어(溪洛渡)댐 수력발전소에 이어 중국에서 세번째로 크다. 총설비용량 기준 600만㎾, 연간 전력 생산량 307억4천700만㎾/h로 설계돼 26일 착공하고 2015년에 완공하는 이 댐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