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2006년 12월 22일

[2006년 12월 21일] 개혁개방 정책 이후 1980년대와 90년대 중국 경제를 견인했던 개인 자영업자인 거티후(個體戶)가 몰락하고 있다. 중국에서도 중산층이 무너지고 있는 것이다. 거티후를 관리하는 국가 공상관리총국에 따르면 1999년 3천1백60만명이던 거티후가 지난 6월말 현재 2천5백5만7천명으로 줄었다. 7년 동안 6백50만명 가까이 준 셈이다. 중앙당교 정책연구실 저우톈융(周天勇) 부주임은 “거티후가 (진입 문턱을 올린) 정부...
베이징 6개월째 두자릿수 상승률 중국 주요 도시의 집값 상승세가 가파르다. 특히 올림픽 개최를 앞둔 베이징(北京)은 6개월 연속 두자릿 수의 집값 상승률을 나타내며 부동산시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21일 현지언론에 따르면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와 국가통계국은 전날 베이징을 비롯한 중국 70개 주요 도시의 지난 11월 신규 분양 주택가격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5.8%가...
“입주(入住) 가사도우미에게 음흉한 마음 품지 마세요.” 중국 베이징(北京) 시 정부가 20일 ‘베이징 시 가정복무(服務) 계약’이라는 특이한 이름의 규정을 만들어 발표했다. 가정복무란 가사도우미 서비스를 말하는 것으로 한마디로 가사도우미의 고용 계약서 규정이다. 이번에 이 고용 계약에 새로 추가된 규정은 집주인이 입주 가사도우미와 한방에서 생활할 때는 반드시 성년이 된 이성(異性)이 있는지를 가사도우미에게...
12/22 09:34 중국의 내년 경제성장률이 9.8%로 다소 둔화될 전망이라고 인민은행이 22일 밝혔다. 인민은행은 이날 중국증권보에 게재된 보고서에서 이같이 예상했다. 소비자물가는 식용유와 식료품 가격 상승으로 약 2%까지 오르고, 생산자물가는 하락할 전망이다. 최근 중국 국영 싱크탱크인 국가정보센터(SIC)도 내년 성장률을 9.5~10% 수준으로 예상했다. 글로벌 경제 성장 둔화 및 정부의 투자 억제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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