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없인 하루도 못 살아요.” 중국 런민(人民)대 4학년 장(蔣)모(여) 씨는 모든 물건을 신용카드로 산다. 전동자전거, 정수기, 온수기 등 대학생이 사기에는 비싼 물건을 모두 카드로 그어 샀다. 지갑 속 카드만도 4장. 모두 대학생에게만 발급하는 ‘영(Young)’ 카드다. 카드로 생활용품을 사다 보니 소비가 크게 늘었다. 매달 부모가 부쳐 주는 돈은 1000위안(약 11만8800원)....
[일:] 2006년 12월 26일
2006-12-26 올해 한국, 홍콩, 대만 세지역에서 가장 높은 수입을 거둔 연예인은 홍콩의 궈푸청(곽부성)인 것으로 밝혀졌다고 중국언론이 25일 보도했다. 파쯔완바오(法制晩報)는 중국대륙과 일본을 제외한 세지역에서 궈푸청(郭富城)이 총 1억6000만위안(200억원)을 벌어들여 한류열풍에도 불구, 가장 돈을 많이 번 스타가 됐다고 이날 저녁 전했다. 신문에 따르면, 궈푸청은 음반, 콘서트와 광고 등으로 4900만위안(60억원)을 벌은 데 이어...
2006-12-26 씨야의 남규리가 가슴노출 이슈를 타고 단하루만에 중국서 가장 잘 알려진 한국연예인 중 하나가 됐다. 지난 23일 저녁 남규리가 공연중 우측 가슴이 노출되는 사고로 애를 먹은 소식이 중국에 전해지면서 24일 모 포털사이트 연예뉴스중 가장 많이 본 뉴스로 선정됐기 때문이다. 중국의 뉴스는 국내와 마찬가지로 가슴 노출사고 발생 전후 동작만이 담긴...
은행감독당국, 현지법인 전환신청 예비 승인 2006.12.26 [이데일리 김국헌기자] 중국이 외국계은행 9곳의 중국 현지법인 설립 신청을 예비 승인했다. 이에 따라 설립 준비작업이 마무리되고 본 승인이 나면 9개 외국은행은 사상 처음으로 중국에서 위안화 소매금융을 할 수 있게 된다. 25일 차이나데일리에 따르면, 중국 은행감독위원회(CBRC·은감위)는 외국계은행 9곳의 중국 현지법인 전환 준비작업 신청을 지난...
2010년 한·중 간 항공시장 전면 자유화를 앞두고 중국의 동방항공(東方航空)이 대대적인 공세를 펼치고 있다. 인천∼칭다오 노선 항공료를 18만원대로 낮춘 동방항공은 현재 20% 선인 한~중 항공 탑승객 점유율을 오는 2010년까지 50%까지 높인다는 목표를 세우고 항공편을 대대적으로 늘리기로 했다. 이에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황금노선’인 한~중 항로에서 주도권을 빼앗기지 않기 위해 항공편을 확대하고 서비스도...
[연합뉴스 2006-12-25 09:44] 한국기업들이 대거 진출해 있는 중국 칭다오(靑島)시의 최고위직 인사가 공산당 기율 위반 혐의로 전격 직위해제됐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25일 산둥(山東)성 부서기를 겸하고 있는 두스청(杜世成.56) 칭다오시 서기가 최근 중대 기율 위반 혐의로 모든 공직을 박탈당한 뒤 추가 조사를 받게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현재 중국공산당 중앙기율검사위가 두 서기에 대한 수사를...
중국에서 종업원 감원이 까다로워지고 동종업계 간 기술인력의 이동이 제한된다. 또 신규채용을 위한 수습기간에도 정상임금의 80% 이상을 지급해야 한다. 중국 의회격인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상무위원회는 24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한 노동계약법 초안에 대한 2차 심의에 착수했다. 근로계약법 초안은 회사의 경영 악화 등으로 20명 이상 혹은 전체 직원의 10% 이상을 감원하게 될 경우...
기아SUV 스포티지(중국명: 쓰파오, 狮跑)가 내년 말부터 동풍열달기아자동차 제2공장에서 생산된다. 중국 도로사정이나 실정에 맞게 개조해 국산화 시킬 예정으로, 판매가격은 발표되지 않았다. 수입 스포티지의 가격은 22.8만~25.8만위엔정도. 한편, 내년 기아차는 스포티지 외에도 리오와 해치백 쎄라토를 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인체 공학 의자로 유명한 듀오백 코리아가 지난달 17일 포동 진마오빌딩에 1호점을 개설, 상하이 시장 공략에 나섰다. 듀오백코리의 해외 브랜드 `듀오레스트(dourest, 欧来适)’로 중국 시장 개척을 향한 첫 걸음을 내 디딘 것. 듀오백은 항상 사용자의 움직임을 따름과 동시에 체중을 분해하여 허리에 부담을 최소화 시켜주는 맞춤형 의자로, 배낭효과 동적착석, 맞춤식 의자, 인체공학적...
◈ 1월1일부터 완성차 수입관세가 30%에서 28%로 내렸으며 7월1일에는 또 25%로 인하됐다. 배기량이 작은 소형차에 대한 제한을 취소하고 신 소비세율을 적용키로 했다. 또 7월1일부터 자동차 안전 표준인 `双碰’표준이 정식 시행됐다. ◈ 1월 이치도요타가 중국에서 하이브리드카 개발계획을 발표함에 따라 중국의 각 자동차 제조업체들도 하이브리드카 연구개발에 뛰어들었다. ◈ 6월 상하이의 민영기업인 완풍(万丰)자동차제조회사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