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닷없는 세무조사-노사갈등-反한국정서 확산… 폐업철수 속출 [베이징=최헌규 특파원] 지가와 임금, 세제혜택 등에 걸쳐 저비용 중국 진출 메리트가 자취를 감추고 있다. 중국 경영에 대한 경고음은 더이상 ‘시그널’이 아니라 ‘실제상황’으로 매섭게 현장을 강타하고 있다. “1위안만 벌면 철수할 겁니다.” 이달 초 베이징(北京)의 한 중국음식점에서 만난 액세서리 업체 K사장은 “투자 본전만 건져도 중국사업을 미련없이...
[일:] 2007년 01월 20일
‘좌우시간’이름으로 출시..두달만에 1만대 판매 “흔하오!” 중국어로 매우 좋다는 의미다. 우리나라 말로는 흔하다는 말이다. LG전자 타임머신TV가 중국 소비자들에게 호평을 받으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LG전자(52,600원 200 +0.4%)는 지난해 11월에 처음 타임머신 기능이 적용된 평판TV를 중국에 판매, 두달만에 1만대가 넘었다고 19일 밝혔다. LG전자는 37, 42, 47인치 LCDTV와 42, 50인치PDPTV 를 중국시장에...
임금상승 효과커 달러등 기피 사상초유의 ‘강(强) 위안’ 시대를 살고 있는 중국 내 외국인 주재원 사이에 ‘달러 기피증’이 확산되고 있다. 상하이(上海) 증권보는 19일 최근 위안화 절상 속도가 빨라지면서 달러화로 임금을 받고 있는 외국인 주재원들의 소득이 급감, 본사에 위안화로 임금을 지급해달라는 요구가 크게 늘고 있다고 보도했다. 특히 2005년 7월 중국의 환율...
중국의 90대 노교수가 신문을 통해 공개구혼을 한 뒤 무려 100여명의 여성들이 손을 들고 나와 행복에 겨워하고 있다. 중국 신문들은 19일 심지어 25세의 ‘증손녀뻘’ 젊은 여성까지 결혼을 하고 싶다며 지원을 하고 나섰다면서 노인 재혼 문제를 놓고 찬반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화제의 주인공은 중국 우한대학 천문학과 교수 출신인 가오스류(91)로 지난...
신문 아래쪽에 + 를 누르면 확대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