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전국 대입수험생이 역사상 처음으로 1000만명을 돌파한 1010만명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2006년보다 60만명이 늘어난 수치다. 올해 전국 일반대학의 학생모집율도 역사상 신기록을 기록하며 2006년보다 1%정도가 증가한 567만명을 모집한다. 이번에 대입에 참가하는 학생 중 일반 고등학교 졸업생은 721만명으로 전체에 71.4%를 차지했으며, 그 중 문과와 이과 수험생의 비율은 약 4:6이다. 2008년 대입참가자...
[일:] 2007년 06월 05일
상해한국학교 제 12학년 학부모 간담회 특례입시의 계절이 성큼 다가 왔다. 지난 30일 상해한국학교에서는 특례입시를 위한 제 2차 12학년 학부모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지난해 대학에 진학한 선배 학부모의 구체적인 사례 발표와 특례입시를 위해 학생들이 준비해야 하는 서류 등을 학교에서 안내하는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지난해 대학에 진학한 선배 학부모 사례발표자로는 사례별로...
내가 다시 자녀를 키운다면…… 우리 가정에 세 명의 자녀가 있지만 공부하는 방식은 어쩌면 그렇게 다른지 모르겠다. 공부하는 것이 몸에 배서 공부가 재미있든지 좀 어렵든지 꾸준히 계속하는 자녀도 있고, 학업에 대한 부담은 있어서 하기는 해야겠는데 기복이 좀 많은 자녀도 있고, 부모가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챙겨주어야 좀 하는 자녀도 있다. 모두가...
손가락 길이를 비교해 보면 과목별 학습 능력의 잠재력을 알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75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한 결과, 약지(네 번째 손가락)가 검지(두 번째 손가락)에 비해 길면 수학 능력이 더 뛰어나고, 약지가 짧거나 두 손가락의 길이가 비슷하면 읽기 쓰기 말하기 등 언어 능력이 좋게 나타났다는 것. 영국 배스...
엔젤유치원 어린이들에게 잘 자라야 한다고 말하는 것은 신체적인 건강뿐 아니라 심리적·정신적으로 잘 자라야 한다는 것까지 포함하고 있다. 상하이 엔젤 유치원(원장 이흥훈)에서는 지난 28일 `영유아 아동의 문제행동 유형과 지도방법’을 주제로 부모교육 강연을 실시했다. 이날 강연은 ▲정서장애와 행동장애 ▲행동 장애 체크리스트 ▲장애아동 상담 등에 대해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엔젤유치원 3층 세미나실에서...
남한강의 아름다운 경관과 잘 어우러져 있는 통일신라시대의 석탑으로, 당시에 세워진 석탑 중 가장 규모가 크다. 우리나라의 중앙부에 위치한다고 해서 중앙탑이라고도 부르는 이 탑은 2단의 기단위에 7층의 탑신을 올린 모습이다. 기단에서의 기둥조각 배치, 탑신의 몸돌과 지붕돌의 짜임수법으로 보아 통일신라 후기인 8세기 후반에 세웠을 것으로 추측된다. 전체적으로 규모가 커서 웅장하기는 하나...
복단대학교 개교 102주년 기념 공연 지난 26일 토요일 복단대학교 정대체육관(正大体育馆)에서 복단대학교 개교 102주년과 복단대예술교육센터 설립 20주년을 기념해 제4회 문예완회(文艺晚会)공연이 열렸다. 이번 공연에는 복단대학교의 여러 예술 동아리들이 참여해서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다. 중국의 고전무용이나 비파와 같은 중국의 고전악기연주, 그리고 피날레를 장식한 교향악단의 멋진 연주는 정대체육관을 가득 메운 관객들의 많은 박수를 받았다....
2007년도 복단대학교(본과) 외국인 입학시험 지난 26, 27일, 이틀간에 걸쳐 복단대학교 유학생 본과 입학시험이 치뤄졌다. 벌써 3회째에 접어든 이번 입학시험은 유난히 경쟁이 치열했다. 복단대 신방과 인문계열에 지원한 수험생 문하영(20)씨를 만나 보았다. 그는 “복단대 신방과가 중국에서 유명하기 때문에 지원하였다*고 한다. 이번 시험의 난이도를 묻자 “어문은 별 어려움이 없었으나, 개황이 어려웠지만 노력한...
연길시 호적인구가 42만 9천100명(2006년 통계)으로 집계됐다.그 가운데서 조선족이 24만7700명, 한족이 17만1200명이며 여성이 21만9300명, 비농업인구는 38만3800명이었다. 연길시 가구당 인구수는 3.09명이었다. 지난해 연길시에서 출생한 신생아수는 2932명으로 출생률은 6.90‰에 달했으며 사망률은 4.89‰, 자연증가율이 2.01‰에 달했다. 2006년 연길시에 호적을 올린 인구수는 1만5천82명이며, 7천150명이 타지방으로 호적을 이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본지종합
연변 민족 식품공업단지가 연길에 건설된다. 지난 5월 12일 길림성정부 식품공업판공실의 주관으로 관련부문의 전문가들은 장춘에서 을 갖고 민족 식품공업단지 발전기획을 논증하고 이를 통과시켰다. 전문가들은 “연변은 중국에서 가장 큰 조선족 집거구로, 민족 음식문화가 국내외 시장에 널리 알려지고 전통적인 음식으로 꼽히는 연변냉면, 김치, 된장국, 보신탕, 찰떡(인절미) 등 음식은 조선족뿐 아니라 국내외 소비자들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