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1999년에 발표된 장편소설 `’별이 된 천사'(지은이 김종일)가 지난 6월 8일부터 11일까지 베이징에서 개최된 `제2회 (중국)국내외 중국어 문학창작 및 저작 교류회’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 총 2천 여 편의 작품이 출품된 이번 행사에는 중국 각 지역은 물론 세계 7개국의 150여 명 작가들이 참가했다. 이 중 우수작 130편, 최우수작 10편, 최고상인 특별상...
[일:] 2007년 07월 03일
한인유학생 축구팀 `’FC쿠오레’ 한국인들의 축구 관심은 2002년 월드컵이 지난 지금까지도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남학생들에게 있어서 축구는 삶의 활력소와 같다. 상해에 있는 유학생들도 학업의 무료함을 달래기 위해 축구를 함으로써 스트레스를 푼다. 그에 따라 자연스럽게 축구 동아리가 많이 늘어나고 활발히 활동을 하고 있다. 그 중에 아주 특별한 한 팀이 있다....
최근 도문시 양수진에서 청나라 말 사원유적이 발견됐다. 연변문물관리판공실과 도문시박물관이 길림성고고학연구소의 위탁으로 도문-훈춘 고속도도 공사에 앞서 이 지역을 고찰하던 중 발견한 것이다. 역사기재에 의하면, 양수진 석두촌에 옛 사원이 있었다. 촌의 노인들은 어렸을 때 사원에서 뛰어 논 기억이 있다고 한다. 중국 성립 이전에 이미 낡고 오래된 이 사원은 그 동안 보수를...
단오맞이 2007무순시조선족민속축제가 6월 19일 무순시제6중학교 운동장에서 열렸다. 무순시정부가 1989년에 단오를 무순시조선족민속절로 지정 후 무순시 조선족들은 해마다 단오가 되면 한자리에 모여 축제를 가졌다. 라는 테마로 열린 이날 축제에는 무순시 정부를 비롯해 관계인사 3천여명이 참가해 씨름, 그네, 널뛰기 등 20여 가지 민속 및 취미 경기종목을 관람했다. 또, 조선민족의 생활상을 생동하게 반영한...
상해 밴드 연합 동아리 여름 날씨만큼이나 음악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지닌 남자. 상해 밴드연합 동아리(Shanghai Sound Station) 연합장 최한울(27 재경대 석사과정)씨를 만나보았다. Q: 밴드연합의 계기는? 5년전 복단대 재학 당시 플라스틱 초콜렛이란 밴드를 결성해 지금까지 활동하고 있다. 그러나 활동중 중국이란 나라의 문화적 특성으로 인한 단독공연이 힘들고 장비 부족, 공연장소 부족...
6월 24일, 목단강 코리아타운 노천광장에서 연변라디오 TV방송국과 목단강문화국이 주관하고 목단강조선족예술관에서 주최한 `YBTV 우리노래 대잔치(목단강편)’ 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올렸다. 목단강 염암(閻岩) 부시장의 축사에 이어 목단강, 해림, 녕안 등의 80여명으로 이루어진 공연팀이 멋진 대형 타악기 연주로 잔치의 서막을 열었다. 목단강조선족예술관의 가야금합주 등을 비롯한 21개의 흥겨운 공연프로들은 민족복장을 곱게 차려입고 행사장을 찾은...
여름방학 아이들과 함께 색다른 서울 버스투어 안내 상하이에 살다 보니, 때론 당연하게 생각했던 것들을 아이들이 모르는 것을 보고 가슴이 덜컹 내려 앉을 때가 있다. 서울을 속속들이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나도 모르게 변화 된 서울의 모습에 감탄사가 절로 나오기도 한다. 익숙한 거리마저 신기하고 낯선 느낌을 주는 서울의 이색적인 투어버스로 안내한다....
복단대학교의 새로운 캠퍼스를 찾아가보았다. 淞沪路北上에 위치한 신 캠퍼스는, 邯郸路캠퍼스에서 5km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해있고, 총 건축면적은 30만 평방미터로써 1만 여명의 학생과 교사들이 생활 할 수 있는 공간 이다. 총20여 억 원의 투자로 건설된 이 캠퍼스는 상해의 “과학기술도시”라는 전략을 그대로 반영시켜, 상해경제와 사회발전에 큰 영향을 줄 것이라고 한다. 신 캠퍼스의 정문은...
지난 25일 상해한국학교 학부모회에서는 장가항 한국상회의 도움으로 학교에서 많이 사용되는 A4용지 20Box(1Box 4,000장)를 저렴한 가격에 구입을 하여 상해한국학교에 기증하였다. 학부모회 이대규 회장은 “장가항 한국상회는 지난 1월 학부모회에서 주최한 산업체 견학에 이어 이번에도 많은 도움을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 며 “학부모회 회비에서 구매를 하여 기증하는 만큼 6월21일 학부모회 대의원회의 때...
7월1일부터 상하이시는 컴퓨터가 제공한 자동차 번호 6개 가운데서 1개를 고를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히고 폐차 후에도 기존의 번호판을 사용할 수 있는 `’번호판 종신제’를 시행할 예정이라고 青年报가 전했다. 기존 차량등기를 말소 후 그 번호를 신차에 사용하려면 말소 당시 혹은 6개월 이내에 서면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