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2007년 08월 28일

사상 최대 규모 축하프로그램 8월15일은 연변에서 이다. 올해 노인절은 연변한국인(상)회(회장 박완근)의 주최로 200여명의 노인이 참가한 가운데 사상 최대규모로 열렸다. 연변한국인(상)회 박완근 회장은 “한국에 계시는 저희 부모님이나 여기 연변에 계시는 노인들은 모두 저희 부모님들과 마찬가지이기에 특히 8.15노인절을 맞이하면서 연변에 계시는 노인들께 따뜻한 음식 한끼 마련코자 이 같은 행사를 벌였다*며 “노인을...
한국의 불합리한 영세민정책이 남은 여생을 고향에서 보내고 뼈를 묻기 위해 고국을 찾아 한국국적을 회복한 조선족들을 울리고 있다. 한국에서 최저 수준의 생계비를 받으며 생활하는 이들은 이런저런 이유 때문에 생계비를 삭감 당하는 등 `법 따로, 현실 따로’ 영세민정책으로 자칫 거리에 내몰릴 위기에 처했다. 한국 법무부에 따르면 지난 2000년 한국정부가 재외동포를 대상으로...
8월 17일, 연변수리국과 연변광명전력발전실업유한회사가 연길에서 조인식을 갖고 연변수리국 소속기업인 연변하룡저수지발전소의 자산을 연변전력회사에 판매함으로써 한동안 중단되었던 하룡저수지발전소 건설이 재가동에 들어갔다. 1998년 공사를 가동한 연변하룡저수지발전소는 도시 관개, 홍수방지, 발전, 공수(供水) 등 다기능생산을 목적으로 설계되었으며 계획투자가 1억 6886만위엔에 달한다. 하지만 지방에서 추진하는 프로젝트로, 국가적 차원의 적극적인 자금후원을 받을 수 없어 8년이 되도록...
시험 전 신분증, 수험증서, 고사장 확인해야 한국방문취업제 한국어시험의 신청 무효 비율이 무려 24%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교육부 고시중심을 통해 시험 신청하고 8월 3일까지 응시료 200위엔을 낸 최종 지원자는 총 2만 9727명이다. 이는 교육부 고시중심이 배치한 고사장 수용정원 3만 9300명에 비해 9573명이나 부족한 수치다. 즉 한국어시험 신청 무효비율이 24%이상이라는 말이다. 시험모집비율...
우리 민족의 전통춤인 `상모춤’이 CCTV에 소개된다. 지난 14일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왕청현에서 CCTV 경국경성 촬영팀이 현지 조선족 예술단의 상모춤을 직접 촬영했으며, 촬영 내용은 다음달 2일 CCTV경제채널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한국에서는 상모돌리기라고 부르는 상모춤은 농악에서, 전복(战服)을 입고 털상모나 열두 발 상모를 돌리면서 추는 춤을 말한다. 연변 조선족의 상모춤은 리듬이 경쾌하고 시원하며, 춤사위가...
범칙금 300만원 “너무 비싸다* 불만 친척초청과 재입국 등으로 F-1-4, E-9 체류자격을 부여 받고 3월 4일 이후 불법체류자가 된 동포에 범칙금을 내면 사증발급인정서를 발급한다는 한국 법무부의 발표가 있었다. 이는 3월 4일 방문취업제 시행 이후 3년 만기가 된 동포들이 출국하지 않을 것을 우려하여 내놓은 특단이다. 그러나 여기에 해당되는 조선족동포들은 “너무 비싸다*며...
연변자치주 수부인 연길시 북에서 남으로 흐르는 연집하(烟集河)가 로 이름이 바뀐다. 연길시정부는 오랫동안 사용되어 온 연집강을 연길하로 개칭하기로 했으며, 따라서 도 로 이름을 바꾸기로 했다. 연집강은 부르하통하의 1급 지류로, 용정시 팔도향 876.6이란 표지가 있는 산봉우리 동쪽 기슭에서 발원하여 북에서 남쪽으로 교외에 위치한 연집, 흥안 두개 촌을 지나 연길시 공원교 아래...
현재 중국, 러시아, 한국, 일본 4개국이 공동으로 개발하고 있는 바다와 육지 연락운송 항로가 올해 안으로 개통될 전망이다. 현재 이 항로는 속초와 중국 훈춘 구간의 시험 운항을 마친 상태다. 시험운항 기간, 연간 여행객 40만 명, 농부산물 50여 만 건을 운송해 대외무역액 20여억달러를 실현했다. 이 항로를 이용하면 중국 동북지역에서 일본까지의 운항...
중국이 올 들어 4회째로 대출금리를 인상, 5년이상 만기 대출금리가 0.18%p 오른 7.56%이다. 대부분 은행들이 새해 1월1일부터 조정금리를 적용함에 따라 2008년부터 대출자들의 부담이 늘게 됐다. 만약 20년만기 30만위엔 대출을 균등분할방식으로 상환할 경우 내년부터 월 107.13위엔을 더 내야 하는 것이다. 하지만, 올해 안으로 금리인상이 한번 더 단행될 예정이라고 전해져 대출부담이 더욱...
중국이 임대주택 등기제도를 도입할 것으로 보인다고 新京报가 보도했다. 최근 열린 전국유동인구 관리 세미나에서 공안부 리우진궈(刘金国) 부부장(副部长)은 각급 공안기관에 유동인구가 모인 장소, 업종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고 임대등기제를 실시할 것을 제기했다. 따라서 2007년말까지 도시 호텔업 치안관리 정보시스템을 구축하고 2009년까지 도시 임시 거주인구, 임대주택 치안관리 정보시스템을 전면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택 임대등기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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