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2008년 01월

지하철 역사 내에서 찍힌 한 커플의 공공연한 애정행각이 최근 인터넷에 유포되어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 해 9월, 3호선 유이루역(友谊路站)에서 찍힌 이 동영상은 당시 역사 관리원으로 근무하던 하이(海)모, 왕(王)모, 딩(丁)모씨 3명이 역사 내 감시 카메라에 찍힌 화면을 핸드폰 카메라로 재 촬영해 올 해 1월 13일에 인터넷에 올린 것이다. 이 사진은...
국제무역연구원 대중국 수출입 기업 390개사 조사 한-중 FTA에 대해 우리의 대중국 수출입 업계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원장 현오석)은 우리나라 390개 대중국 수출입 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한-중 FTA가 우리 기업의 대중국 비즈니스에 미치는 영향’보고서에서 ‘우리 기업들은 한-중 FTA에 대하여 74.6%가 찬성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SBS방송 `그 것이 알고 싶다’에서 `조국을 찾아온 조선족, 중국동포’편이 19일 방송됐다. 이번 방송의 주제는 지난 7일 이천 화재참사로 피해를 입은 중국 동포들의 현실과,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을 모색하기 위함이다. 경기도 이천시의 냉동 창고에서 발생한 화재로 작업 중이던 노동자 40명이 사망했으며 이들의 대부분이 일용직 노동자였다. 그 중 13명은 중국동포들이었다....
연길 등 4곳 신설, 비용 조정 1월 22일, 교육부 시험센터 발표에 따르면 2008년 방문취업제 실무한국어능력시험(B-TOPIK) 시험장소와 시험비용이 새롭게 조절됐다. 2008년 방문취업제 실무한국어능력시험은 4월과 9월에 진행하게 되며 시험비용이 수험생 1인당 지난해 200위엔에서 300위엔으로 조정됐다. 시험장소도 기존 장소 15개 외에 연길, 하얼빈, 항주, 성도 등 4곳을 신설해 총 19곳이 됐다. 2008년...
아름다운 호수와 스키장으로 유명한 휴양지 연변조선족자치주 왕청현, 얼마 전 이곳에서 새 부리를 닮은 입을 가진 붕어가 발견돼 화제다. 지난 2일 왕청현에 살고있는 소 모씨는 집 인근 강가에서 낚시를 하다가 입이 새 부리를 닮은 붕어 한 마리를 낚았다. 몸 길이 10㎝가 조금 넘는 이 붕어는 특이하게 생긴 입 모양을 빼면...
중국기업들은 노동계약법 발효에 임금인상과 잦은 직원이직으로 삼중고를 겪게 될 전망이다. 컨설팅회사 한더(翰德)사가 발표한 ‘2008년 제 1분기 취업 조사보고’에 따라 향후 고용주는 임금인상, 잦은 직원이직이라는 어려운 상황에 직면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青年报가 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아시아에서 새로운 인재 채용 시 임금 상승폭이 가장 높은 나라가 중국인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의 각...
단동시여행업계 선두기업인 단동시국제여행사가 2008년부터 대북 신의주 1일 관광을 독점 경영하게 된다. 단동의 대북관광은 1990년대 후반 1일 관광부터 7박 8일 금강산관광까지 다양한 코스로 활발히 진행되어 오다가 한국현대아산의 금강산관광이 시작되며 7박 8일 관광이 취소되었고 2005년에는 중국공안부의 해외도박 금지령으로 인해 신의주 1일 관광마저 급속 냉각됐다. 2007년에는 1일 관광에 여권을 제시하는 규제까지 나와...
프랑스 자동차회사인 시트로앵사가 연간 판매량 1위를 기념하기 위해 제작한 광고가 중국의 지도자 마오쩌둥의 초상화를 왜곡시켜 중국인들의 강한 불만을 자아냈다. 중국의 국제시사 전문매체인 环球时报가 지난 14일 관련 소식을 보도하자 시트로앵 본사는 중국지사를 통해 이미 광고 게재를 중단했으며 이 광고에 대한 사과 의사를 밝혔다. 이 광고는 스페인 최대 일간지인 엘 파이스(EI...
전국 각지 조선족의 친선과 우정을 돈독히 하고 민족의 경제문화발전에 도움을 주기 위한 취지로 중앙인민방송국 조선어방송부는 지난 12일과 13일 전국 조선족문화기관과 사회단체, 기업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모임을 가졌다. 12일 오후 중앙인민방송국 음악홀에서 진행된 으로 막을 연 모임은 지난해 말 전국 노래자랑 예선에서 선발된 22명 과외가수가 노래실력을 자랑했다. 상해에서 온 김승성씨가...
용정시 개산툰진 어곡전에서 생산된 `어곡전입쌀’이 최근 중국의료보건국제교류추진회사와 중국중노년보건전업위원회 추천제품으로 선정됐다. 독특한 지리, 기후 조건과 생태환경에서 생산된 어곡전 쌀은 그 품질이 좋아 일찍 중국의 말대 황제 부의의 식량으로 공급되어 원근에 소문났다. 용정시는 어곡전협회를 세우고 농업전문가를 초빙하여 재배기술을 표준화, 규범화함과 동시에 생산, 가공, 판매를 일체화하여 시장경쟁능력을 높였다. 지난해 12월 중순,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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