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2008년 02월 19일

연길-청도, 연길-오상 직행 버스노선이 지난 10일부터 개통됐다. 동북아여객운수집단유한회사는 새로 개통한 2개 노선에 300만위엔을 투자해 고급 버스 2대를 구입, 차내에 비디오시스템, 화장실, 냉난방 에어컨과 급수설비까지 구비돼있다. 연길-청도 버스노선은 2월 10일부터 매일 오전 09:38시에 연길버스터미널(북역)을 출발해 10:00시에 동북아버스터미널(남역)에 도착, 다시 종착역인 청도로 출발한다. 운행거리가 편도로 2203km, 27시간 운행하며 편도 요금이 520위엔이다....
한국인도 외국인도 아닌 `MADE IN CHINA’ 한국 식당 등에서 일하는 중국동포(조선족)들과 마주치는 일이 더 이상 낯설지 않은 풍경이 됐다. 3D업종이라 불리는 일터에는 어김없이 그들이 있다. 이미 30만 명을 넘어선 중국동포들은 장기체류 외국인의 40%를 차지할 정도다. 부자의 꿈을 이루기 위해 잘사는 고국을 찾는이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그러나 그들은 고국으로부터...
중국 동포들의 한국 진출이 늘면서 한국 내 시중은행 창구에서도 조선족 직원 2명이 근무하고 있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당당히 합격한 주인공은 서울 중구 기업은행 서소문 지점의 방각(27•여) 씨와 구로구 외환은행 대림역 지점의 김미홍(26•여) 씨. 120 대 1 경쟁 뚫고 당당히 입사 중국 호북성 무한에서 태어난 방 씨는 토익에서 만점을 받을...
“분단된 남한과 북한이 하나가 돼서 서로가 가보지 못한 아름다운 산과 들을 볼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중국 연변조선족자치주에서 활동하는 조선족 사진작가 박철(55)씨와 이종걸(50)씨는 절경을 볼 때마다 이런 생각이 든다. 분단되지 않았더라면 하는 아쉬움에서다. 이 두 사람은 지난 1일부터 13일까지 KBS대구방송총국 전시실에서 열리는 `한•중 사진교류전’에 참가하기 위해 대구를 찾았다. 이...
한국인 708명을 대상으로 재외동포들에 대한 인식을 조사한 결과 한국인들은 동포에 대해 강한 연대감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직간접적인 연관을 맺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 조사결과에 따르면 한국인중 66%는 재외동포에 친근감을 느끼며 70.9%는 재외동포들에게 사건이나 문제가 생긴 경우 자기 일처럼 받아들이는 것으로 답해 정서적으로 강한 연대감을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연길시 1인당 거주면적 32.3㎡ 연변정부의 거주조건 개선정책으로 연길시의 주택소비가 크게 늘고 도시주민들의 주거환경도 좋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연변통계국에 의하면 2007년 연길시 도시주민 거주 면적이 증가하고 주택구조가 합리적이고 쾌적해졌으며 사적소유도가 높은 등 특징이 나타났다. 1인당 거주면적은 32.3㎡로 지난 4년간 해마다 0.87㎡ 증가, 증가폭은 2.9%에 달했다. 90㎡ 이하의 2룸 주택이 55%, 90~120㎡의...
연변축구팀 경제난 풀어줘 한국 SK그룹이 올해 연변구단에 8억원(약 600만RMB)을 후원해 연변축구팀 슈퍼리그진출에 큰 도움을 주게 된다. 올해 연변축구팀은 SK그룹의 마크가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경기장을 누비게 된다. SK그룹은 또 연변축구팀 홈경기장에 8개 대형 광고판을 설치하게 된다. 연변축구팀은 2005년 갑급리그에 출전이후 해마다 경제난을 겪어왔다. 올해 슈퍼리그 진출을 노리는 연변축구팀은 한국의 SK그룹,...
박광성 중앙민족대 교수 중국 조선족 인구의 해외 이동이 급속도로 늘고 있는 가운데 박광성 중국 중앙민족대학교 민족학 사회학학원 조교수가 지난 달 24일 재한조선족유학생네트워크 주최로 열린 서울 정기학술회의에서 `초국적 인구이동과 중국조선족의 경제생활의 변화’라는 학술논문을 발표, 한-중수교 이후 세계화 물결과 더불어 조선족 공동체 혹은 조선족 사회의 변화를 밝혀 주목을 받았다. 박 교수는...
1월 판매량 3만대 돌파 현대자동차가 지난달 중국에서 처음으로 월간 판매 3만 대 벽을 돌파해 지난해 침체됐던 중국시장에서 재도약을 이룰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현대차는 1월 중국에서 3만63대를 판매해 2002년 12월 현지 생산을 시작한 이후 최대의 판매실적을 올렸다고 1일 밝혔다. 작년 같은 기간보다 23.8% 증가한 수치다. 회사 측은 지난해...
최근 국가세무총국 관계자가 물업세(物业税, 부동산세) 실질 징수 보도와 관련해 “2년 내에 징수가 불가능하다”고 못박았다고 广州日报가 전했다. 이 관계자는 “현재 부동산부문, 금융부문, 세무부문이 네트워크를 구축하지 못한 상태에서 정보 공유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데 어찌 물업세를 징수할 수 있겠냐”고 말했다. 그는 또 “부동산세 개혁은 크게 2가지로 볼 수 있는데 그 중 한가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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