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오전 9시 25분, 연변병원의 13명 의료전문가들로 구성된 연변 제1기 의료팀이 비행기로 사천지진재해구로 출발했다. 연변병원에서 조직한 이 의료팀은 재해지역의 의료구조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연변병원 김해 원장을 비롯해 심장내과, 신장내과, 급진, 감염과 등 과실의 최고실력자들로 무어진 이 의료팀은 먼저 장춘에 도착하여 훈련을 받은 뒤 지난 29일 지진재해지역 현장에...
[일:] 2008년 06월 03일
“글로벌 디아스포라 형성에 국가 개입해야” 한국세계지역학회와 전남대학교 세계한상문화연구단은 지난 16일 전남대학교 사회과학대학 교수회의실에서 아리랑국제평화재단, 글로벌코리안 네트워크 특성화 사업단, 중국 하문대학 남영연구소, 일본 리츠메이칸대학 국제지역연구소와 공동으로 ‘다문화시대 글로벌 디아스포라 2008년 합동국제학술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회의에서는 미국, 중국, 일본 동포에 대한 인식변화와 이에 따른 정책의 변화가 요구된다는 연구 결과부터 중국 조선족 동포사회의...
중국어판 ‘중국 조선족 민가(中国朝鲜族民居)’가 민족출판사에서 출판되었다. 저자는 현재 북경공업대학에 재직하고 있는 김준봉 교수. 김교수는 “이 책은 동북3성 특히 연변조선족자치주의 조선족민가(초가집)를 ‘부동한 조선족촌락과 민가의 지역적 차별’과 ‘시간적 추이와 거주지역의 변화와 거주행태의 변화’ 등 면에서 조선족전통주거문화를 연구한 전문서적”이라고 말했다. 북경공업대학 건축성시규획학원 상무 부원장 대검교수는 이 책은 “과거 중국국내의 관련연구에 비해 이룬...
지난 5월 26일 한국법무부는 “중국동포들이 자진 출국할 경우 입국규제를 유예해 국내 무연고동포 입국절차에서 정하는 바에 따라 방문취업자격으로 재입국하여 국내에서 취업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오전 일부 언론에서는 한·중 수교 이전 입국한 중국동포 1200명 중 800여명이 법무부의 중국동포 선별구제 방침으로 강제추방 위기에 놓이자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고 보도한...
소수민족 대학입시 한어시험 큰 변화 길림성교육청에 의하면 2009년부터 조선족, 몽골족의 대학입시 수험생은 중국소수민족한어수준등급시험(MHK)에 참가해야 된다. 중국교육부의 ‘해당 성, 자치구에서 중국한어수준등급시험 시행 관련 통지’에 따라 길림성에서는 2003년부터 조선족 고중은 중국소수민족한어수준등급시험(이하 MHK로 간칭)을 시행해 왔고 본기 고중 졸업생은 MHK 성적을 대학입시의 한어성적으로 하여 수험생의 대학입시 총 점수에 계산해 넣었다. 규정에 따르면...
한·중 협력 미래형 첨단도시 건설 연길시를 중국에서 가장 선진적인 정보화 도시로 발전시키려는 꿈과 비전을 가지고 지난 26일에 연길시정부는 한국 포스테이타주식회사와 ‘u-City연길’ 건설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향후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합작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이날 조인식에는 연길시 조철학 시장과 한국 포스데이타주식회사 유병창 사장이 참가해 양해각서에 서명했다. 이날 조인식에서 조철학 시장은 “연길시와 포스데이타...
6월에 상하이에 분양주택 단지가 무더기로 출시될 전망이다. 지난 5월 출시예정이던 10여개 단지가 지진으로 인해 계획을 6월로 연기한데다 이미 6월 출시를 앞두고 있던 단지 20개를 합쳐 30여개 단지가 쏟아질 전망이라고 东方早报가 전했다. 전문가들은 6월 거래량이 5월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중국에서 가장 비싼 주택으로 화제를 모았던 탕천이핀(汤臣一品)이 이번에는 월 12만위엔의 임대주택을 내놓아 또다시 화제를 모았다. 탕천이핀은 전망이 좋은 4개 동의 주택가운데서 B동을 임대하기로 결정, 월 임대료가 7만5천~12만위엔에 달하며 임대기간은 1년 이상이어야 한다는 조건을 제시했다. 뿐만 아니라 상하이의 유명 중개소를 통해 임대를 추진, 중개비로 1개월 주택 임대료를 약속했다고 上海证券报 가...
2008년 7월 1일부터 주택등기방법(房屋登记办法)이 본격적으로 시행된다. 이 방법에 따라 합법적인 주택, 인민법원과 중재위원회에서 효력이 발효된 법률문서 및 계승과 유산상속으로 취득한 주택권리, 주택소멸 등은 당사자가 일방적으로 주택등기를 신청할 수 있다. 주택소유권 최초 등기, 건축시공 압류권 등기, 주택소멸로 주택소유권 말소 등기 등은 주택등기기관이 실사를 해야 한다. 주택권리증서, 등기증명이 주택등기부기재내용과 일치하지 않을...
한국 법무부의 재외동포(F-4) 사증발급 개정지침에 따라 조선족동포 전문직업종사자의 입증방법(제출서류) 에 관한 기준은 아래와 같다. 1. 발급대상은 OECD영주권소지자, 법인기업체대표, 개인기업체대표, 다국적기업 임직원, 언론사임원 및 기자, 대학교수(부교수이상), 회계사, 변호사, 동포단체대표, 박사학위소지자 등이다. 따라서 종전에는 중국동포의 경우 전문직업에 종사하는 동포라도 일정회수의 국내 출입국사실이 있는 경우에 한해 재외동포체류자격을 부여하여왔으나 개정지침은 출입국사실이 없는 경우에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