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3년 중국 정부는 전국에서 다섯 명의 클라리넷 연주자를 뽑았다. 서방 세계에 뒤지지 않을 연주자로 키울 목적이었다. 동독에서 교육자를 초청해 오기도 했다. 네 명은 베이징, 상하이· 광주 등 큰 도시에서 뽑혔다. 나머지 한 명은 연변출신의 조선족 백문순(당시 23세)이었다. 1985년, 중국 정부에서 전국 차원의 청소년 클라리넷 콩쿠르를 열었다. 대회의 1위는 조선족...
[일:] 2008년 11월 04일
한국정부, 중국동포 실태조사도 제대로 안해 2007년 3월부로 실시된 방문취업제 시행 후 한국체류 중국동포 수가 40만 명에 이르고 있다. 한국통계청이 지난달 발표한 ‘2007년 국제 인구이동 통계’를 보면, 지난해 입국한 외국인 31만7559명 가운데 한국계 중국인(재중동포)은 11만1117명이다. 2006년의 2.8배 규모다. 이는 지난해 3월 중국과 구소련 동포들을 특정 업종에 최장 3년 동안 종사할...
농촌 체험관광이 중국에서 새로운 소득원으로 자리 매김하고 있는 가운데 흑룡강성 해림진 신합촌과 녕안시 발해진 강서촌, 동녕현 삼차구조선족진 삼차구촌 등 조선족마을도 체험관광을 발전시켜 소득을 톡톡하게 올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합촌은 해림진과 이웃하고 있는 자연우세를 살려 생태관광을 발전시켰다. 몇 년 간 총 1억4천만 위엔을 투자하여 인프라건설을 추진했다. 조선민속관광은 이미 이 촌의...
연길시 개발구에 입주한 대규모 투자기업의 프로젝트 투자가 실행됨에 따라 9월말까지 6억 2900만 위엔의 투자금이 유치된 것으로 나타났다. 투자총액이 18억 7000만 위엔인 열에너지발전 프로젝트, 투자총액 15억 6700만위엔인 환원철프로젝트 등 10개의 1천만위엔 이상 규모의 공사가 시작됐고 총 투자가 3400만위엔인 알루미늄박프로젝트, 총 투자가 1800만위엔인 연길환경보호설비프로젝트 등 4개의 프로젝트가 이미 준공됐다. 9월말까지 이앙기공장...
동춘항운(주)이 동북아를 주름잡을 물류산업에로 사업을 확장, 지난 28일 연길에서 중한합자 연변동춘항운유한회사가 설립됐다. 최근 들어 두만강유역개발에 대해 주변 국가들이 적극적인 반응을 보임에 따라 두만강하류지역 개발 및 이 지역을 통한 동북아물류의 물꼬가 조만간 트이게 될 것이라는 전망에 따른 것이다. 지난 2000년 동춘항운은 한국 속초-러시아 자루비노항을 물길로 잇고 그와 육로로 연결된 중국...
지난 22일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연길시에 사상 첫 IT전문 인재 양성센터인 가 설립됐다. 연변IT인재교육센터는 연변정보산업협회가 투자한 교육센터로 연길시 정부의 산업정책과 지원정책을 보장으로 국제표준에 부합되는 첨단IT인재 배양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교육센터의 설립으로 향후 연변의 IT인력 공급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센터는 또 기업과의 연합교육을 통해 졸업생들의 실무능력을 키우고 창의력을 키워...
최신 통계수치에 따르면 1~9월 연변 도시주민의 소득과 지출은 비교적 안정적인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변의 도시주민 1인당 소득은 9천161위엔으로 전년 동기 대비 7.7% 증가했다. 그 가운데서 가처분소득이 8천707위엔으로 5.6%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급여소득은 10.7%, 급여 및 보너스 소득은 10.1%, 기타 노동소득은 18.1% 성장하고 경영수입과 재산수입은 각각 2.3%와 10.9%...
지난 10월 25일 오전 일본관광객들이 순조롭게 중국 훈춘통상구에 도착함에 따라 중-일-한-러 4개국 정부와 기업들의 3년 남짓한 노력이 결실을 맺게 됐다. 4개국이 공동으로 개척한 연락운송노선이 성공적인 시범운행을 마쳤기때문이다. 이 노선은 중국 동북지역을 거쳐 일본 서해안에 이르는 첫 해상운송노선이다. 노선은 길림성 훈춘시에서 출발하여 러시아 자루비노항에 도착한 뒤 한국 속초항을 거쳐 나중에...
▶일시: 11월 8일(토) 오전 7시 30분~오후 4시 ▶장소: 상해 체육학원 ▶행사주최: 재상해 한국유학생 총연합회 ▶참여대상: 상총련회원교 9개교, 비회원교 2개교 ▶문의: 회장 백덕일 134-0201-4277 / 부회장 박남수 133-4193-5715
통신록을 작성코자 하오니 졸업년도, 반번호, 현재 회사명, 연락주소, 전화, 메일등을 하기 메일주소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11월 중에 연변일중 현교장님을 상해에 모시고 동문회 만찬도 준비합니다. ▶문의:허영 1390-168-3487 (xurong328@hot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