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족 시인 김학천씨(50)가 한국 문인 단체 ‘한민족글마당’이 주관하는 제5회 한민족글마당 문학상 해외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2009년 1월 16일 오후 서울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실에서 열린다. 김학천씨는 원 연변작가협회 주석직을 수년간 역임한바 있고 현재 중국조선족소년보사 사장으로 재임하고 있으며 주로 한문 작품창작에 몰두하고 있다. 김학천씨가 연변조선족자치주 창립 50주년 주제곡으로 작사한 ‘장백의 정’은 조선족사회에...
[일:] 2008년 12월 15일
개봉일: 12월 28일 기본정보: 애니메이션, 코미디, 모험, 가족, 판타지 감독: 크리스 윌리엄스, 바이론 하워드 성우: 존 트라볼타, 마일리 사이러스, 마크 월튼, 수지 에스먼 ◎줄거리 당신이 꿈꾸던 가장 이상적인 슈퍼독(?)이 온다! 슈퍼독 ‘볼트’는 온갖 모험과 위험으로 가득 찬 흥미 진진한 하루 하루를 보낸다. 단, 그가 카메라 앞에 있는 순간까지만! 최고의...
백두산역사문화원건설 계획 심사통과 백두산(장백산) 북쪽비탈에 백두산(장백산)역사문화원이 건설되며 현재 기획 검증 단계인 것으로 밝혀졌다. 12월 7일 ‘장백산(백두산)역사문화원 관광발전 상세기획 평의심사회의’가 연길에서 소집된 가운데 이 프로젝트에 대한 보완의견이 수렴되고 원칙적으로 통과되었다. 이날 프로젝트 작성기관인 연변대학 동북아관광자원개발연구센터에서 제출한 관련보고에 대해 평의심사팀은 일치하게 통과의사를 밝혔다. 평의심사팀은 장춘대학 관광학원, 연변대학 경제관리학원, 길림대학, 길림성지질광산정보센터, 길림성관광국의...
노무수입 2억 5천만 달해 연길시취업국에 따르면 지난해 연길시 노무송출인원 총수는 3만 8000여명으로 누계로 17만 명에 달했으며 그 가운데서 출국노무자는 누계로 8만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출국노무자가 창출한 수입은 2억 5천만위엔으로 1인당 1만 5천위엔에 달했다. 기타 지역으로 이전 근무를 통해 창출한 노무수입은 1인당 3천위엔 정도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한국의 공영방송인 KBS가 지난 8일 저녁 9시 뉴스에 ‘중국 동포 범죄 갈수록 흉포화…대책 시급’이라는 뉴스를 방영, 이를 시청한 조선족동포들의 큰 반발을 사고 있다. 문제의 요점은 이런 뉴스의 선정이나 취급방식이 과연 객관적이고 공정하며 민족사회의 화합과 발전을 위하여 바람직한 것인가 하는 것이다. KBS는 뉴스에서 “한국 내 체류 중국 동포가 60만 명(지난...
한국 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 8일 중국 연길시에 중소기업 제품을 판매하는 백화점을 운영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중기중앙회 관계자는 “연길시에 있는 한국상품백화점을 임대, 중소기업 제품 판매장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개인 소유인 이 백화점은 지상 4층, 3300㎡ 규모로 현재 한국의 의류판매업협동조합연합회가 임대 중이다. 중기중앙회는 최근 이를 추진할 태스크포스(TF)팀을 구성했다. 조만간...
조선족 어린이 전문 공부 과외 사이트가 처음으로 선보였다. 12월 1일 중국조선족소년보사는 조선족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조선족 아이’ 사이트(www.koreanboy.com.cn)를 개통했다. 이 사이트는 성장하는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뉴스, 배움터, 놀이마당, 꼬마기자 활무대, 어린이세계, 엄마아빠선생님 등 코너를 설정하여 뉴스, 오락, 지식, 취미 등 특색을 갖추고 있다. ‘조선족아이’개설로 조선족 어린이들이 어려서부터 사이트에 접촉하고...
9월말까지 연변의 인구는 224만 8578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연변조선족자치주 민광도 부주장이 ‘연변 2008년 인구와 계획생육사업 정황’에서 밝힌 것이다. 이 가운데서 출생인구가 9,565명이었으며 인구출생률, 자연증가율은 각각 4.27‰와 1.37‰에 달했다. 지난 2005년 말 통계에 따르면 연변의 인구는 220만 8600여명이었다. 2006년 초 연변조선족자치주정부는 인구의 자연 증가와 감소 및 계획생육추진상황에 따라 인구발전 ’11차...
연길 IT산업단지 통신설비 원활화 추진 연길시는 지난 6일 연길 IT산업단지 경쟁력강화를 위한 통신서비스 MOU 체결식을 갖는 등 중국 내는 물론 동북아지역의 정보통신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도약을 준비 중이다. 연길시정부, 연길시 IT산업단지와 한국 온세텔레콤 간의 연길시 통신설비 제공사업에 대한 업무제휴 협정서는 연길과 연길 IT산업단지 경쟁력강화를 위해 당사자 간의 역할에 대한 제반...
10월말까지 26.85억元 국내투자 유치 연길, 용정, 도문 세 개 시가 금융, 통신, 관광, 유선TV 네트워크 등에서 통합을 이루고 있는 가운데 투자유치 에서도 협력을 통한 합동체제를 구축하고 있다고 연변상무국 국문혁 부국장이 밝혔다. 연길, 용정, 도문 세 개 시의 구역경제 협력을 위해 올 3월 17일, 연변상무국은 도시통합지도소조와 사업목표 책임각서를 체결하고 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