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2009년 03월 17일

5~7%절하 예측, 빠르면 내달 실시 가능성 높아 중국 위엔화 평가절하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위엔화 절하에 대한 중국정부의 공식적인 입장표명은 아직 없지만 중앙은행의 저우사오촨(周小川) 행장이 수차례 절하 가능성을 시사했다. 중국 유력 소식통에 따르면 지난 13일 막을 내린 양회(两会)에서 위엔화 절하 가능성에 대해 언급해, 빠르면 내달 초 시행될 가능성에 힘이 실리고...
얼마전 필리핀에 4주간 출장을 다녀온 적이 있다. 개발현장을 돌아보고 자료수집을 위해 이곳저곳 다니다 보니 재미난 사실을 발견 할 수 있었다. 위치가 좋거나 향후 전망이 좋아보이는 땅과 건물 주인의 상당수가 화교라는 것이었다. 이미 사전정보를 알고 갔으나 현장에서 느끼는 화교의 위상은 그 이상이었다. 이번 시간에는 필리핀 화교의 역사와 그들의 부동산투자 성공...
중국미술학원 젊은 예술가들의 ‘高道里展’ 중국미술학원 대학원생들이 참여하는 ‘고도리전(高道里展)’이 이달 21일부터 4월 4일까지 상하이 한국문화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고도리’회 구성원들이 한중 문화 교류에 이바지하고자 기획한 그룹전으로 구성원 개개인의 개성 넘치는 다양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원래 ‘고도리’는 고등어 새끼의 순 우리말로 어린 고등어가 점차 자라 큰 고등어가 되듯이 이들 ‘고도리’ 회원들도...
리룡희 연변조선족자치주 주장에 따르면 길림-도문고속철도가 철도부의 비준을 받아 곧 시공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길림-도문 고속철도 건설표준은 길림-장춘고속철도 설계표준과 일치하다. 이 철도가 건설되면 장춘에서 도문까지 2시간30분 소요된다. 또, 도문-훈춘고속철도 신청사업도 현재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길림-도문철도의 길림-연길 소요시간은 7시간이고 도문까지는 8시간 20분이다. 고속철도가 개통되면 길림에서 연길까지 1시간 40분으로 단축되고...
연길시가 중소학교 언어교육특색을 형성하고 기초교육의 질과 수준의 전면 제고를 목적으로 연변에서 처음으로 조선족학교는 일본어 과목을, 한족학교는 조선어 과목을 설치하는 방안을 추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족학교인 연길시하남소학교는 2006년부터 조선어 과목을 설치했다. 금방 조선어과목을 설치했을 당시 학부모들의 반응은 제각각이었다. 상당수 학부모들이 조선족자치주에서 살면서 조선족 언어를 배우는 것은 당연하고 또 한 가지 언어라도...
충칭시 등 긴 연휴 잠정 복귀 될 듯 중국 양회(两会)는 5월 1일 노동절 긴 연휴가 경제회복에 도움이 된다면 지방별로 이전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결정했다. 10일 新闻晨报 보도에 따르면 상하이시 여유국은 노동절을 국가여유국 규정대로 짧은 연휴로 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정치협상위원회 위원이자 국가여유국 장시친(张希钦)부국장은 분과토론에서 5월 1일 노동절을 이전처럼 긴 연휴로...
거리·차종 무관, 시외버스도 1~2元대 예상 오는 6월 상하이시는 시내외, 차종에 따라 차등 적용되고 있는 버스요금을 통일할 예정이다. 12일 东方早报에 따르면 시민들의 교통비 원가를 줄이기 위해 시내외, 에어컨버스, 보통버스 등 차등을 두었던 요금제를 폐지한다. 현재 시의 일반 버스 요금은 1-1.5위엔, 에어컨버스는 2위엔이며, 거리에 따라 10위엔대까지 받고 있다. 버스요금이 통일되면 시외...
최근 개최된 전국인민대표대회(이하 전인대)에서 조선족 위원들은 변강소수민족지역 발전, 소수민족문화사업 등과 관련해 적극적인 지원책을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7일에 있은 11기 전국인대 2차 회의 길림성대표단의 ‘정부사업보고’ 심의에서 리룡희 주장은 연변이 경제사회 발전에서 봉착한 문제를 제기하면서 “변강 소수민족지역인 연변은 약소한 지방재정의 힘으로 프로젝트건설의 자금을 부담하기는 힘든다”며 “국가적 차원에서 기초시설 건설프로젝트 부대자금을...
한국 경상북도립국악단이 오는 13일 오후 7시 30분 구미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하는 제97회 정기연주회에 조선족 연주자 최민이 퉁소연주로 참여한다. 최민은 중국 연변예술대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전문과정을 밟고 있으며 이날 연변 퉁소 연주로 이끌어가는 협주곡 ‘만파식적’에 출연한다.
4월9일, 무석-일본(오사카) 국제항공노선이 정식으로 개통된다. 매주 화요일, 목요일, 토요일 3편으로 비행 소요시간은 약 2시간 30분이다. 오사카 항공노선의 개통은 무석공항이 작년에 공항개방을 하면서 한층 더 국제화 시대에 진입하게 되었음을 보여준다. 통계에 따르면, 작년 무석시의 일본 여행객수는 약 2만명에 달했다. 이번에 개통된 오사카행은 정규적인 국제항공노선이며 장기적으로 운영된다. 심천항공(深航)에서 운영하는 항공기종은 보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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