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민족 고전명작을 담은 CD판본의 출판 발행식이 지난 15일 북경에서 열렸다. 이는 중앙인민방송국 방송지도 박청죽 아나운서가 우리 민족 고전 명작을 CD판본으로 발행한 것이다. 박청죽 아나운서는 TV라디오 방송분야 아나운서 최고상인 ‘골든 마이크’상 수상자로, 우리말 속담이야기의 출판발행에 이어 ‘아리랑’, ‘심청전’, ‘춘향전’, ‘흥부전’ 등 우리 민족 고전명작을 CD로 펴냈다. 박청죽 아나운서는 향후 ‘임꺽정’,...
[월:] 2009년 03월
오랜만에 미시간에도 열기가 넘쳤다. 계속되는 경기침체와 추운 날씨로 움츠려 있는 한인들에게 활력을 주고 다가오는 시카고 미주체전의 대표단을 선발하기 위한 볼링대회가 바로 그 열기의 진원지다. 지난 3월8일 저녁 스털링하이츠에 위치한 5 Star Lanes 에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미시간 곳곳에서 찾아온 볼링 매니아들의 열기로 가득했다. 이번 대회는 나이에 제한 없이 전...
메신저 채팅으로 해고직원 유죄판결 상하이시 이중(二中)법원은 근무시간에 메신저(MSN)로 채팅을 하다 들통난 직원에게 유죄를 판결했다. 17일 解放日报는 이모양은 지난해 7월 메신저 채팅을 이유로 직원을 해고하는 것은 부당하다며 회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하지만 회사측은 해고가 정당하다고 주장한다. 2008년 초 직공대표대회는 업무 집중도를 떨어뜨린다는 등의 이유로 직원들이 출근시간에 인터넷으로 메신저나 사이월드 등의...
지난 15일 하이난성 하이커우(海口)에서 키스대회가 열려 한 젊은 커플이 우승을 차지했다. 차이나 데일리에 따르면 황(黄) 모씨과 그의 여자 친구는 1시간 15분 동안 서로의 입술을 떼지 않고 계속 키스를 해 다른 참가자들을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들은 우승상금으로 2009위엔을 받았다. 이번 대회에는 10쌍이 넘는 커플들이 참가했으며 참가자들은 고정된 자세로 서서 키스하는...
중국 남서부 윈난(云南)성에서 50여명이 원인불명의 괴질에 걸려 지금까지 12명이 사망했다. 안후이(安徽)성 추저우(滁州)시의 시멘트 공장에서 일하다 돌아온 윈난성 수이푸(水富)현 농민공들이 집단으로 괴병에 걸렸다고 新华社가 18일 보도했다. 환자들은 고열, 복통, 위통, 구토, 설사와 함께 다리가 붓는 증상을 보이고 있으며 팔다리에 감각이 없고 움직일 수 없다고 호소했다. 앞서 윈난성 란핑(兰坪)현에서도 지난달 18일부터...
♣ 와인 병 바닥이 오목한 이유 와인 병을 살펴보면 바닥 부분이 오목하게 들어가 있는데 이렇게 패인 부분을 영어로 punt(펀트), 또는 pushup, kick 라고 부릅니다.이렇게 만든 이유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지만 대략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습니다. 그 중 하나는 과거 유리 공예의 미숙함에서 비롯되었다는 의견입니다. 옛날에는 유리 공예의 기술이 지금처럼...
수공 볶음 기술로 다시 각광 바야흐로 봄의 계절, 들판에는 파릇파릇 자라나는 찻잎들을 찾고자 차 재배단지에 손님들이 계속 찾아왔다. 이 지역의 특산물이자 태호추이주(翠竹)의 주산지인 석산구 석북진 두산(锡山区锡北镇斗山)에서 차농민들이 직접 손으로 볶아 만든 명전차(明前茶)를 찾기 위해서였다. 그간 이 지역에서는 전통차 볶음 기술이 끊겨 있었으나 오랜 준비와 수소문 끝에 다시 차 볶음...
莘庄站 ‘Sky Mall’에 내달 초 오픈 예정 CJ CGV가 내달 초 상하이 2호점인 신좡(莘庄)점을 오픈한다. 지난 2006년 10월 자베이취 다닝국제상업광장에 1호점을 오픈해 중국 및 한국교민 관객들에게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는 ‘CGV’는 4월 초 지하철 1호선 종점인 신좡역 남광장에서 도보 3분내에 위치한 ‘Sky Mall’ 4층에 오픈 한다. ‘CGV신좡’은 지하철역과 근접하고...
환승우대 시간 120분으로 30분 연장 상하이시는 내달 1일부터 대중버스의 환승우대를 전구간으로 확대 실시한다. 17일 青年报 보도에 따르면 4월 1일부터는 환승우대 구간이 423개 노선에서 1천641개 노선으로 확대되며 에어컨버스뿐만 아니라 일반버스에서도 실시된다. 또 환승 우대시간이 기존의 90분에서 120분으로 연장되며 환승우대 금액은 1회당 1위엔으로 변동이 없다. 버스와 지하철 환승의 경우는 90분이내 같은...
종합상업지구 新天地 능가할 듯 상하이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종합 상업지구가 조성된다. 11일 上海商报는 2012년 완공예정인 이 상업지구는 징안취(静安区) 따중리(大中里)에 30만㎡ 규모 들어서며 1단계 공사로 철거작업이 시작됐다고 보도했다. 개발상들이 ‘노른자 땅’이라고 부르는 따중리는 징안취 난징시루의 핵심구간으로 동서남북으로 상하이시 중심지역과 연결되어 있으며 지하철 2, 13, 12호선이 개통되어 있다. 1925년에 건설된 따중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