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2009년 06월 16일

지역도서관이 지역민에게 주는 영향은 말로 다 할 수 없을 정도로 중요하다. 그러나 한국에서와 달리 상하이에서는 언어적인 부담으로 지역도서관을 이용하는 한국교민이 거의 없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나 세계 각국의 사람들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창닝취에서는 이런 고민은 끝. 지난 6일 상하이 홍차오국제도서관을 개관한 창닝취 도서관을 찾아 보았다.한국 도서 등 세계의 도서가...
한국판 ‘토플ㆍ토익’ 시험이 될 가칭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이 2012년 처음 시행된다고 교육과학기술부가 18일 발표했다.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은 읽기, 듣기는 물론 말하기, 쓰기 능력 평가까지 포함하는 인터넷 기반 시험(IBT)으로 개발될 예정이다. 시험은 난이도와 시험의 목적에 따라 1~3급으로 등급을 나눠 개발된다.교과부는 내년부터 시험도구 개발에 들어가 일부 학생들을 대상으로 예비시험을 치르고 2010~2011년 시범 시행한 뒤 2012년부터...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지난 15일 청소년들의 창의력 향상에 유용한 ‘창의공학교실(www.techedu.or.kr)’ 등 청소년 권장 사이트 10곳을 선정해 발표했다. 방통심의위는 각계 외부인사가 참여하는 ‘청소년 권장 사이트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분기별로 10개의 청소년 권장 사이트를 선정해오고 있다. 이번 4분기에 선정된 사이트 중에는 다양한 공학 관련 자료와 체험활동 사례를 제공해 창의력 발달에 도움을 주는 ‘창의공학교실’과...
2000년도 초, ‘중국어 하나만 잘 배워도’라는 단순한 바램으로 시작된 조기유학생들의 행렬이 시작되었다. 그러나 정작 중국 중⋅고등학교에 입학해서야 알게 되는 사실은 ‘중국어’ 하나뿐 아니라, ‘해야 할 공부’가 너무나 많다는 것이다. 중국명문대학에 진학하기 위해서는 분명 해야 할 공부가 많다. 그러나 그 핑계로 청소년기인 이들이 스스로 ‘성장’을 멈출 수는 없다. ‘중국명문대학 진학’이라는...
인터넷으로 수업을 듣고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원격대학(사이버대학)이 2009학년도 신입ㆍ편입생 모집을 시작했다. 서울디지털대 3,000명을 비롯해 총 18개 대학에서 2만6,460명을 모집한다. 1차에서 모집 정원을 채우지 못한 경우 2차와 3차에 걸쳐 내년 2월까지 학생을 모집한다.신입은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이면 지원할 수 있다. 2, 3학년 편입은 전문대 졸업에 준하는 학력 소유자 또는...
방학 목표를 세울 때는 주어진 시간에 조급해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차분하게 자신의 장기적인 인생 목표를 세우고 자신의 현재 위치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번 해, 이번 학기, 이번 방학에 해야 할 일들을 정리해야 지금이 아니면 할 수 없는 필요한 일들을 하면서 방학을 보낼 수 있다. 특히 국제학교의 경우 크리스마스...
희망차게 시작했던 무자년(戊子年) 한해도 이제 며칠 만을 남겨 놓고 있다.2008년 숭례문 화재사건, 이명박 정부 출범, 미국쇠고기 파동, 스촨성 지진, 베이징 올림픽, 금융 위기 등 연일 충격적인 뉴스들이 언론을 장식했다.다사다난 했던 2008년 한 해를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희망찬 2009년을 맞이하는 시점에서 유학생들이 느끼는 2008년은 어떠한 한 해였는지에 대해 인터뷰해보았다. “되돌아보는 2008년은...
1992년 정식으로 한중수교가 맺어진 이후에 중국에 살고 있는 한국인 수가 약 400만 명이라고 한다. 우리가 공부하는 복단대학만 해도 한국유학생이 1,600여명이 넘는다. 이렇게 서로가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만큼 중국인들에게 비치는 우리 한국인들의 모습은 어떠할까? 이러한 궁금증을 풀고 서로에게 도움이 되고자 중국학생들눈에 비치는 한국학생의 장점과 단점을 중국학생 100명에게 물어보았다.□ 중국...
기말고사 기간이 다가오면서 많은 복단대 유학생들이 각자의 학점 이수를 위해 열심히 공부에 매진하고 있다. 그 중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사람은 필히 자신만의 공부법이 있을 것이다. 그래서 3명의 복단대 장학생에게 학점관리 노하우를 물어보았다. ▶금융학과 3학년 권혁환항상 최선을 다해라. 외국어로 전공을 배우는 상황에서 좋은 학점을 받으려면 노력밖에 방법이 없다. 수업을 들을...
 숱한 논란이 일었던 서울 대원ㆍ영훈 국제중의 2단계 개별 면접 전형이 지난 22일 치뤄졌다. 상하이지역의 학부모들도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서울 대원ㆍ영훈 국제중의 개별 면접 전형을 소개한다. 이번 면접 전형에서는 영어 평가는 등장하지 않았지만 초등학교 교과 과정 이상의 사고력을 요구하는 문제들이 다수 출제됐다는 평이다.대원중의 경우 40여분간 ‘나의 생각’이라는 주제로 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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