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은행대출을 이용해 주택을 구매하는 실정상, 계약금을 내고 구매 계약까지 체결했는데 은행대출이 안 된다면 이보다 더 당황할 수는 없을 것이다.얼마전 A씨는 주택을 구매하기 위해 한 분양사무소를 찾았다. ‘계약금 협의서’ 체결에 앞서, A씨는 분양사무소 직원에게 월 대출상환 금액을 문의했다. 분양사무소 직원은 ‘선수금 30%, 대출 70%하면 대출기간 30년에 월 상환금액이 3천위엔...
[일:] 2009년 06월 17일
주요 4개 도시 공실률 상승, 임대료 하락 상하이, 베이징, 선전, 광저우 등 도시의 주택시장이 ‘봄’을 맞고 있는 가운데 甲급 오피스시장은 임대료 하락, 공실률 상승을 면치 못하며 ‘찬바람’이 불고 있다.지난 14일 第一财经日报 보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베이징과 상하이의 갑급 오피스 공실률은 최근 들어 최고치를 기록, 각각 24.1%와 14.8%인 것으로 나타났다....
‘묻지마’ 인상, ‘이유 있는’ 인상 잇달아 상하이 부동산 가격인상이 전반적으로 퍼져나가는 추세다. 최근 佑威부동산연구중심은 상하이의 200여개 주요 주택단지에 대한 조사에서 3~4월 60%의 단지들이 가격을 인상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중국의 대표적인 부동산개발업체인 완커(万科)의 가격인상 역시 가장 대표적인 예로, 진서리청(金色里程)의 최근 분양가는 ㎡당 1만8천위엔, 지난해 출시 때 1만4천5백위엔으로 분양한바 있다. 완커의 가격인상에...
지역경제는 산업을 통한 경기진작과 함께 중국 경제발전의 중요한 성장동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올 들어 주강삼각주 개혁 발전계획 요강, 창주탄(长株潭) 자원절감/환경친화형 사회개혁 방안, 상하이 ‘2개 중심’ 구축 방안, 상하이시 난후이취 푸둥신취에 편입, 해서(海西)경제구 등 5개 대형 지역정책이 한 달에 한 번꼴로 빈번하게 발표됐다고 上海证券报가 20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장강삼각주 지역 발전...
지난 15~16일 상하이에서 열린 루자쭈이(陸家嘴) 금융포럼에 전세계 금융인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포럼에는 700여명의 중국정부 고위인사와 금융산업 전문가들이 모여 상하이를 어떻게 홍콩, 뉴욕, 런던과 같은 금융중심지로 키울 수 있는지를 논의했다고 新民晨报 18일 보도했다. 상하이가 10년래 최악의 경기침체를 겪고 있는 가운데 중국 정부는 지난 3월 상하이를 국제 금융허브로 키우겠다는 계획을 내놓았다.이번 포럼에서는...
상하이시가 보조금 지원과 통행료 면제를 통한 신에너지 자동차 보급에 나설 전망이다. 19일 新闻晨报보도에 따르면 2010년 1월 1일부터 2011년 12월 31일까지 2년 동안 신에너지 자동차를 구입하는 소비자에게 차값의 20% 보조금을 지급(승용차 1대당 2만위엔 정도)하고 시 2급도로(현급 이상 지방정부가 대출받거나 민간부문의 자금을 끌어들여 건설한 도로) 통행료 면제, 번호판 무상제공을 골자로 한...
벌금 액수 상향 조정 엑스포를 1년여 앞두고 있는 상하이는 ‘무연 엑스포’를 만들기 위해 나섰다. 19일 解放日报 보도에 따르면 18일 개최된 시인민대표 대회 27차 주임회의에서 그 동안 정책결정기관에서 계류중이었던 <상하이 공공장소 흡연금지 조례> 초안을 8월 심의를 거쳐 연내 입법화 작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베이징시는 지난해 5월 녹색올림픽을 위해 공공장소에서의 흡연금지를 추진하고...
중국 현지인들도 먹으면 뒷맛이 찜찜하다며 자국산 먹거리는 외면하는 이때 또 먹거리 안전이 도마 위에 올랐다. 여름철 별미로 각광받아 온 사오롱샤(小龙虾)가 인체에 유해한 탄산칼륨과 염기로 구성된 일명 가루분말 세척제 시샤오펀(洗虾粉)에 담갔다가 판매되는 것이 들통났다. 더욱 경악스러운 일은 시샤오펀의 염기 성분이 체내 누적될 경우 암을 유발한다는 연구 결과다. 20일 劳动报 보도에...
중국정부는 자국기업의 해외진출을 돕고 해외에서의 합법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나섰다. 19일 新华社 보도에 따르면 중국 상무부 대외경제협력사 관계자가 “중국기업의 해외 합법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중국정부는 세계 100여 개 국가(지역)와 쌍무경제무역 혼합위원회 제도를 설립하고 127개 쌍무투자보호협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중국은 일부 국가와 자유무역협정 체결을 협상하고 있으며 20여개 국가(지역)와 상호 협력강화에 관해...
“올해 중국의 경제성장률(GDP)이 일본을 추월할 가능성이 높고 미국을 따라잡는 것도 현실화되고 있지만 이는 수치의 행복일 뿐이다”라고 중국유명경제 학자가 말해 화제가 낳고 있다. CCTV(中国中央电视) 17일 보도에 따르면, 유명 경제학자 리다오쿠이(李稻葵)가 “중국 실물경제의 성장률 둔화세가 기본적으로 종결되고 상승 단계에 접어들어 경제는 이미 바닥권에서 벗어났다. 올해 말 중국 GDP 규모는 일본을 넘어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