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2009년 06월 19일

전 세계가 금융위기로 인한 실물경제침체를 벗어나기 위해 나라마다 대대적인 경기부양책을 쏟아내고 있다. 다행히 한국도 환율이 안정기미를 보이기 시작했고 증시도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그 효과가 나타나려면 언제까지 기다려야 할까? 좀처럼 훤히 보이지는 않지만, 실날같은 희망의 줄이 저 앞에 조금씩 그 광채를 드러내고 있다는 믿음을 가져보자.우리가 살고 있는 상하이에서는 부동산을 어떤...
상하이저널은 2009년 신년호 발행과 함께 해외한인소식 지면을 마련했다. 거주환경은 다르지만 13개 교민신문사에서 전하는 한인사회소식과 현지뉴스가 상하이 교민들에게 정보와 나눔의 장이 되고 서로 동질감을 느끼는 통로가 됐으면 하는 바램이다. 앞으로 21면 해외뉴스 지면의 해외한인소식에 독자 여러분의 관심을 기대한다. ▷상하이저널 편집실
지난 9일 ‘3개월 이상 국내거주 외국인 및 재외국민들에게 건강보험 지역가입자 자격이 주어진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 국민건강보험법 개정안 등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 이 내용으로 인해 교민들은 한국귀국 시 건강보험 적용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 많은 교민들이 한국에 건강보험료 납부를 정지시켜 놓은 상태로 귀국 후 보험료 납입정지를 해제하고 보험혜택을 받아왔기 때문이다. 국민건강관리공단은 대부분의...
 중국 당국이 도로세를 폐지하면서 상하이 시민들은 세 부담이 크게 줄어드는 통행세(通行费) 폐지 여부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업계에서는 통행세 폐지 여부는 연내에 가닥이 잡힐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통행세는 일종의 지방세로 상하이시는 차량에 대해 통행세를 징수하고 있다. 10인승 이하 승용차는 1대당 월 150위엔, 10인승 이상 차량은 t당 월 150위엔, 화물차는...
‘인재는 지키고 비용은 줄이자’가 상하이시 소재 기업들이 금융위기의 한파를 이겨내기 위해 찾은 묘안이다. 최근 실시된 설문조사 결과 상하이시를 위주로 하는 화동지역 100개 기업 중 30개 기업이 연말 보너스 지급을 취소했다. 그러나 상하이시56% 기업이 연말 보너스 정상 지급, 24% 기업이 포상금 항목 감소, 11%기업이 보너스 삭감, 5% 기업이 연말 보너스...
내년도 8% 경제성장률 유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중국이 이를 위해 내수진작과 무역촉진을 위한 14개항의 조치를 추가로 확정했다. 24일 新华网은 중국 국무원이 원자바오 총리 주재로 상무회의를 열어 소비 확대와 무역 성장을 위한 조치 14개를 확정했다고 보도했다. 국무원이 내놓은 내수 진작은 농촌경제 활성화를 통해 소비를 촉진시키는데 키워드가 있다. 농촌의 유통 시스템을...
중국 국가외환관리국은 기업들의 수출 선수금한도를 기존 10%에서 25%로 상향 조정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조치는 지난 11월 수출이 7년 만에 처음으로 감소하는 등 수출 부진이 예상외로 심각해지자 외환규제를 완화하고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中国证券报가 24일 보도에 따르면 외환관리국은 이와 함께 수입대금을 연불 지불할 수 있는 한도 역시 10%에서 25%로 확대했다. 이번 조치로...
화물총량 세관 세수 3년 연속 중국 최대 중국 유일의 현(县)지역 보세항이며 장쑤성 최초의 보세항구인 장자항(张家港) 보세항이 국무원 비준을 받아 정식 설립됐다. 최근 张家港日报는 장자항 보세항은 총 면적이 4.1㎢이며 보세구역과 수출 가공단지, 보세 물류단지 및 항구 기능이 복합된 단지라고 보도했다. 1992년 이래 장자항은 보세구역과 보세 물류단지를 설립, 이미 전세계 500대...
중국정부는 내년에 금융위기로 큰 피해를 입은 9대 업종에 대해 중점지원하겠다고 발표했다. 20일 新华社는 19일 개최된 전국공업신식화 공작회의에서 공업신식화 리이중(李毅中)부장은 경공업, 방직, 강철, 비철, 자동차, 석화, 선박, 전자, 통신 등 9개 업종을 중점 지원하겠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정부에서는9대 업종을 지원하기 위해 ▲전면적으로 부가세 개혁과 수출입 세율을 조정 ▲기술개발을 위한 전문 자금조성과...
연료세가 인하되자 중국 국내 항공요금이 평균 55위엔 인상돼 연료세 인하 효과를 갉아 먹고 있다. 25일 新闻晨报는 이날부터 연료세가 인하돼 800km 이상 노선은 기존 150위엔에서 40위엔으로 73.3%, 800km이하 노선은 기존 80위엔에서 20위엔으로 75% 큰 폭으로 인하됐다. 연료세 인하에도 불구하고 항공 이용자들은 그 혜택도 누리지 못하게 됐다. 크리스마스, 신정과 구정을 앞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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