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2009년 06월 22일

상하이의 습한 더위가 찾아왔다. 벌써부터 구석구석 피어오르는 곰팡이와 집안 가득한 습기 때문에 위생관리에 신경이 쓰이는 시기이다. 특히 옷장이나 싱크대, 욕실, 냉장고, 에어컨은 습한 날씨에 꼼꼼히 들여다봐야 한다. 습기와 세균을 제거하는 요령과 적절한 용품으로 장마철을 슬기롭게 보내는 지혜가 필요하다.★ 옷장 습기, 습기제거제나 숯으로 여름철 습기가 꽉 찬 옷장에 제습제를 넣어둔다고...
홍신루에 자리한 단양숯불구이전문점이 개업 5주년을 맞아 6월 10일부터 9월 20일까지 가격할인 이벤트를 펼친다. 돼지갈비 25元, 삼겹살 30元, 목살구이 30元으로 맛있는 고기를 저렴하게 즐길 수 있다. 또한 점심 특선메뉴도 인기다. 돼지갈비 쌈정식 35元, 소갈비 쌈정식 55元, 오리고기 쌈정식 35元으로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한다. (월~금)교민들에게 더욱 정겨움을 느끼게 하는 단양숯불구이...
구베이 2기 홍바오스루에 위치한 ‘라파레타(LA PALETA)’는 매일 아침 일본, 홍콩에서 초빙한 주방장이 직접 케익과 빵을 구워낸다. 넓은 실내공간과 세련된 인테리어, 무선인터넷 서비스까지 벌써부터 입소문을 타고 많은 손님들이 찾고 있다. 커피는 12元, 빵은 3元부터 시작하여 다양한 종류와 부담없는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 이곳의 별미는 달콤한 초콜릿과 부드러운 아이스크림이 듬뿍 올려진...
正大广场 Wacoal, NINE WEST, JODAN DAVID 여성 신발 70%세일 ▶기간: 6월 21일까지 ▶장소: 陆家嘴西路168号9F 百联世茂 sport100 수영복 전상품 50%세일 ▶기간: 6월 28일까지 ▶장소: 南京东路829号 太平洋百货(淮海店) 여성복, 가방, 구두류 전상품 50~90%세일 ▶기간: 6월 25일~7월 1일까지 GUESS 60~90%세일 ▶기간: 6월 24일까지 ▶장소: 淮海中路333号太平洋淮海店B2F 太平洋百货(徐汇店) Adidas 전상품 50%세일 ▶기간: 6월 24일~28일까지 ▶장소:...
상해 대한 검도관(대한검도회 재중국 상해지부)에서 회원을 모집한다. 회비는 주1~2회 수업시 500元(1개월), 1350元(3개월), 2600元(6개월)/ 주 3~4회 수업시 700元(1개월), 1950元(3개월), 3800元(6개월)이다. 장비가 필요하다면 죽도, 목검은 150元, 검도복 350元, 호구는 2000元부터 판매한다. 검도수련은 3대가 함께 할 수 있는 생활체육종목 중 하나이며 바른 자세와 자신감 회복, 인내심 배양, 다이어트 효과에도 좋다. ▶주소: 黄桦路350号...
최원탁 변호사는현재 현 법무법인 대륙 주 상하이 대표처 수석대표 변호사이며, 현 화동정법대 객좌교수(한국법 연구센터)이다. 서울법대, 화동정법대 석사-박사과정을 거쳐 한국법무법인으로는 최초로 중국 사법부로부터 허가받은 법률사무소를 개설했다. 주요경력으로는, 상하이 임시정부 청사 주변 토지 재개발 프로젝트 자문, 삼성전자 중국 R&D 센터 설립 프로젝트 자문, 포스코 건설 상하이법인 M&A 자문, 현대 모비스 중국...
1. 제물포!지금도 ‘제물포’라는 말을 쓰는지 모르겠는데, 이는 나의 고등학교 시절 <제(쟤)때문에 물리 포기했어~!>의 은어로 물리 선생님을 가르켜 학생들 사이에 유행한 말이었다. 당시 다른 과목 선생님들조차 ‘제물포’가 무슨 뜻인지를 알고 있었던 것을 보면, 말의 유래는 훨씬 오래 전부터 시작된 것 같다. 수학도 마찬가지지만, 물리도 하루 아침에 정복할 수 있는 과목이...
중국 기업의 한국 투자를 위해서 애쓰시는 분들이 많이 있는 것 같다. 기존에도 <경외 투자 기업설립 비준사항에 관한 규정>(구 규정)이 있긴 하였으나, 지금까지는 이러저러한 이유로 중국기업이 외국에 진출하는데 많은 장애가 있었던 것이 사실인 바, 2009년 5월 1일부터 중국 기업이 외국에 투자할 때 따라야 하는 신 가이드가 나오게 되어 이 분야가...
 “중국에 가면 기회가 있다” 지난해 우리나라 수출의 21.7% 해외투자의 40.3%를 이끌어낸 최대 교역국 중국으로의 행렬이 줄을 잇고 있다. 특히 EXPO를 앞둔 최대 경제도시 상하이로의 행렬이 눈부시다. 이를 두고 역시 상하이의 인적•물적 인프라, 내수시장의 흡인력이 위력을 발휘하고 있다는 평도 있지만, 한켠에선 아득한 과거 메리트만 믿고 찾는 이들도 많지 않겠냐는 의구심이...
필자는 중국에서 성공도 하지 못했고 그렇다고 돈도 벌지 못했다. 다만 중국에 오래 와 있었고 중국인 친척 그리고 친구들이 많은 관계로 우연한 기회에 칼럼을 쓰게 되어 이미 3년이 넘었다. 필자가 왜 3년여 동안 그 많은 수준 없는 글을 계속 쓸 수 있는가를 생각해 본 결과 모두 독자들의 힘이었다는 생각이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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