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야구가 세계 야구 4강에 올랐다. 객관적인 전력이 가장 강하다는 일본을 두번이나 누르고 마운드에 태극기를 꽂는 선수들의 모습에 나도 모르게 코끝이 찡해진다. 외국에서 오래 살면 누구나 애국자가 된다고 했던가? 특히 국가 대항전 운동경기가 있을 때는 그 마음이 더 강해져서 축구나 야구의 경기 규칙을 잘 알지 못해도 중계방송 해주는 TV앞을...
[일:] 2009년 06월 23일
중국 강남의 6대 옛 도시는 장쑤의 저우좡(周庄), 퉁리(同里), 루즈(甪直) 그리고 저장의 시탕(西塘), 난쉰(南浔), 우쩐(乌镇)으로 이들 모두 아름다운 ‘물의 고장’으로 불린다. 이 6개 옛 도시는 모두 타이후(太湖)의 동남쪽에 집중돼 있다. 저우좡과 루즈는 40여km 떨어져 있고 퉁리와 저우좡은 뱃길로 10여km 떨어져있다. 때문에 한번 여행길에 몇군데를 함께 둘러보는 관광객들도 있다. 반드시 입장료를...
청명절 연휴가 다가온다. 이날은 많은 사람들이 성묘도 하고, 짧은 기간 동안 여행이나 소풍을 가기도한다. 이번에는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상하이 인근 테마파크로 떠나보는 건 어떨까? ▷유보영 기자 ◑ 항저우랜드(杭州乐园) 항저우랜드는 자연속의 사람이란 테마로 자연, 생명, 녹색의 특징을 살려 생태연구원, 네덜란드공원, 워터파크, 스릴만점 놀이동산 등으로 나뉘어 볼거리가 다양하다. 높이 108m의...
⊙ 경락이란경락은 우리몸의 혈(에너지)이 흐르는 경로를 말한다. 경락은 신체의 6장6부와 관련이 있으며 경락마사지만 잘 해줘도 피부건강은 물론 장부와 신체 전체의 건강 및 바이오 리듬을 잘 유지할 수 있다.인체에는 육장육부를 생체에너지로 지배하는 12경과 2개의 맥을 포함한 14개의 경락이 있다.경락을 이용하여 막혀있는 혈을 뚫어서 기를 통해 주기만 하면 우리의 몸은 건강해질...
무르익은 봄, 눈을 즐겁게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高道里전’이 상하이 한국문화원에서 열리고 있다. 미술작가 그룹전은 다양한 장르, 제각기 개성을 가진 작가들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는 편리함과 함께 취향에 맞는 작품을 골라볼 수 있다는 재미가 있다. 이번 전시회의 주인공 ‘고도리회’의 떠오르는 8명의 젊은 작가들을 만나보았다. ▷유보영 기자◎ 한중 문화교류에 이바지...
‘봄, 가을에 보약 한 첩.’ 옛날부터 한창 자라는 아이에게는 환절기마다 보약을 먹여 건강의 기반을 다져놓았다. 오늘날도 크게 다르지 않아 엄마들은 어린이집이나 학교 등 새로운 생활을 앞둔 아이에게는 으레 보약을 생각하곤 한다. 보약은 몸의 약한 기를 채워주고 보강해 주는 약을 말한다. 단순히 건강만 지켜주는 게 아니라 아이의 성장까지 돕는다는 데...
상하이 복숭아축제, 유채꽃축제 개최 싱그러운 봄바람이 불어오는 요즘은 꽃피는 들판으로 마음이 먼저 달려가는 상춘시기다. 해마다 이맘때면 상하이에서 난후이복숭아꽃축제(南汇桃花节), 펑시엔유채꽃축제(奉贤油菜花节)가 봄맞이에 들뜬 상춘객들을 유혹한다.무려 50여만명의 관광객이 찾는 난후이복숭아꽃축제는 상하이 봄 행사 중 가장 큰 축제 중 하나이며, 난후이는 홍췐루에서 자동차로 40여분 소요된다. 펑시엔유채꽃축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2회째 개최되며, 푸둥공항 방향에...
해외에서 아이들을 기르며 교육하는 것만큼 부모들에게 중요한 것이 있을까. 우리 아이들에게 최선의 교육환경을 만들어 주고자 다양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학부모회는 그래서 더 소중하기만 하다. 아이들에게 기쁨을 주는 학교, 건강한 학교 발전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상해한국학교 학부모회 정경숙회장을 만나 2009학년도 상해한국학교 학부모회의 활동 목표와 활동계획에 대해 들어보았다.학교 교육발전을...
◎ JOJO KIDS란취학 전 유아 교육에 대한 학부모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창의력 신장을 앞세운 유아교육 전문 놀이학교가 인기를 끌고 있다. JOJO KIDS는 놀이를 통해 지능과 창의성을 끌어올리고, 재능개발을 목표로 삼고 있다는 점에서 기존의 유치원이나 어린이집과는 차별화가 된다. 만 24개월부터 10세 어린아이까지를 대상, 8∼15명 정도의 소수정원제로 운영되며 유아퍼포먼스 미술부터 신나는 쿠킹...
결혼 6년 차, 이제야 남편을 이해하기로 했다. TV를 볼 때면 소소한 말다툼이 시작되는 우리 부부. 항상 주범을 남편으로 몰아세웠던 지난 날들을 반성해 본다. 스포츠 중계나 뉴스를 볼 때면 놀랍게 살아나는 남편의 집중력, 옆에서 무슨 얘기를 해도 듣는 시늉도 안한다. 심지어 딸아이가 물을 쏟아도 못 본 척이다. 그런데 며칠 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