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생활 5년이 지났다. 중국에 대해 뭐라 정의한다거나 일반화하려는 시도 자체가 무의미하다는 걸 안다. 너무나 많은 실패 사례와 성공 사례 또한 보아 왔다. 그래서 정작 필자가 사업을 하는 것에 대해서는 매우 신중하고 조심스럽기만 했던 것도 사실이다. 분명한 것은 중국에서의 사업 기회가 결코 한국 시장에 비해 성공 확률이 낮지는 않다는...
[월:] 2009년 06월
◆클래식 재킷 + 배기팬츠 클래식 재킷에 매치하는 배기팬츠는 저지소재를 선택하면 여성스러운 느낌을 줄 수는 있으나 자칫 잘못하면 아줌마 패션으로 전락할 우려가 있다. 따라서 데님 소재의 배기팬츠에 여유 있는 티셔츠로 코디 해 아우터인 클래식 재킷과 극적인 대조를 강조한다. ◆클래식 재킷 + 레깅스 클래식 재킷과 레깅스는 언뜻 듣기에도 지나치게 무모하다는 생각이...
목단강시 조선족 첫 문화행사 가져 최근 목단강조선족의 첫 문화축제가 열렸다. 제1회 목단강조선족 문화축제는 조선민족풍속 전시, 문화예술 공연, 경기, 중화 간식, 한국 상품 판매, 유명 브랜드 전시, 공연 등 풍성한 행사들로 1주동안 이어졌다.이번 문화축제는 목단강시 관광국과 민족종교사무국, 목단강시 서안구정부의 공동 주최로 열렸다.
온몸이 얼어붙을 것만 같은 추운 겨울, 커피전문점을 찾아 따뜻한 커피잔에 손을 녹이며 추위를 잠시나마 달래본다.상해에는 Starbucks, Coffe bean, Manabe, S.P.R 등 많은 커피전문점이 있다. 각 곳마다 커피의 맛과 분위기는 다르지만, 아늑한 분위기에 은은한 커피 향을 즐기며 독서를 하거나 연인과의 데이트를 즐기려는 이들로 언제나 발걸음은 끊이지 않는다.오늘 오후 분위기 있는...
필름 한 통은 24장, 24시간의 하루를 사진과 함께 한다는 의미에서 만들어진 “Film24”. 비록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고 만들어진 동아리는 아니지만 사진에 대한 열정만은 전문가 못지않다 자부할 수 있는 사람들이 모였다. Film24을 담당하고 있는 홍성준(22세, 복단대 신방과 2년) 군을 만나 보았다. Film24의 사진전이 복단대 신문학원 2층에서 열렸었다. 사진 전에는 인물 사진부터...
밤이면 밤마다 발디딜 틈 없이 젊은이들로 북적대는 나이트클럽, 회사에서 망년회 겸 신년회로 즐겨 찾는 노래방. `먹고 마시는’ 문화가 아니라 적당히 마시고 스트레스를 풀자는 문화가 이 곳 상하이에도 확산되고 있다. 그러나 마구잡이로 몸을 흔들어대는 `몸치’들에겐 춤을 추어야 하는 자리가 오히려 스트레스다. 그래서일까, 스포츠 동호회 일색인 상하이 교민 동호회에서 과감히 `춤바람’을...
세계 경제의 중심인 상하이에서 가장 갈증을 느끼는 것은 아무래도 문화의 부재가 아닌가 싶다. 사업 잘 되는 것이 지상 최대의 목표인 분위기 탓인지, 이곳에서의 삶이 쌓여갈수록 삭막한 잿빛 도시의 공기가 숨막히게 누른다. 그래서 가끔 가족들과 공연이나 전시회라도 가보려고 뒤적거리지만, 한국처럼 컨텐츠가 넘쳐나는 것도 아니고, 구미 당기는 공연 하나 찾기도 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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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엔화 3% 절상 전망 세계적인 투자은행 JP Morgan 중화권 수석경제사 펀팡시웅(龚方雄)은 “중국의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올해 2, 3분기에 각각 한차례씩의 금리인하를 단행할 것으로 보인다. 1년 만기 예대금리는 0.27%씩 인하되어 각각 1.71%, 4.77%로 조정된다. 또 은행지급준비율도 11%로 대폭 낮출 것”이라고 내다봤다. 4일 广州日报 보도에 따르면 펀팡시웅은 “중앙은행은 내수확대를 위해 금리인하라는 ‘카드’를...
河南省 강풍·우박에 22명 사망 지난 5일 상하이시에 갑작스런 우박을 동반한 소낙성 폭우가 쏟아졌다. 당일 오후 15시 경 우박을 동반한 폭우는 자딩취에서 먼저 내리기 시작해 약 20분간 쏟아졌고, 15시 20분경 상하이 시내로 이동해 15분간 내린 후 빚 줄기가 약해지더니 폭우가 멈췄다. 다행히 상하이시는 인명이나 재산피해가 없었으나 앞서 지난 3, 4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