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6월부터 지속된 저온 및 잦은 강우로 연변의 농작물 성장이 보편적으로 10일 가량 늦춰진 가운데 돈화, 연길, 용정, 도문 등지에서 연달아 폭우, 폭풍, 우박, 침수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발생하면서 큰 경제손실이 예상되고 있다. 집계에 의하면 7월 15일까지 돈화, 연길, 용정, 도문 등지의 65개 향진, 350개 촌, 1만 2196세대 농가의...
[일:] 2009년 08월 07일
연변에서 마약범죄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 초부터 현재까지 연변중급인민법원에서 재판한 1심 형사사건가운데 마약범죄사건이 60%를 초과했다. 지난 2005년부터 경찰은 2천600여건 마약사건을 수사했으며 관련 범죄 혐의자는 3천여명에 달했다. 이밖에 연변 주둔부대, 철도, 민항, 세관 등 부문이 밝혀낸 마약범죄사건도 30여건에 이르렀다. 연변정부 관계자는 “연초부터 지금까지 밝혀낸 마약범죄사건은 220여건, 마약밀수사건이 지난해 같은 시기에...
7월 29일까지 2009 제5회 중국연길•두만강지역 국제투자무역상담회에 참가할 외국상공인 수가 500명으로 확정됐다. 관계부문에 따르면 2009 제5회 중국연길•두만강지역 국제투자무역상담회는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연변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며 7월 28일까지 참가신청한 국내기업은 43개, 해당 부스는 56개이고 외국기업은 70개, 해당 부스는 70개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품전시에 참가하는 국내기업들은 대체로 동북3성, 북경과 천진, 장강삼각주, 주강삼각주 등 지역의...
연변 공업기업의 기능인력 부족 현상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35세 이하 고급 기술인재와 기능공이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기계설비 장치 등을 비롯해 19개 기업을 보유하고 있는 연변위원건축장치유한회사, 중•고급 기능공 156명 가운데 50세 이상이 80%에 달했고 35세 이하는 손가락 안에 꼽을 정도에 불과했다. 회사 관계자는 “기능인력 부족이 심각한 가운데 특히 30세...
상하이시가 국제 금융 허브로 거듭나기 위한 첫발을 내딛는다. 31일 国际金融报 보도에 따르면 상하이는 향후 5년간 태평양보험(太保)그룹과 창장양노(长江养老)보험, 상하이국제(上海国际)그룹, 푸둥발전은행(上海银行), 궈타쥔안(国泰君安) 등 총 자산규모 2조4511만위엔(약 451조원)의 16개 금융사의 통합을 추진해 몇 개의 초대형 금융사로 육성한다는 복안이다.상하이는 국제 금융허브 육성 계획을 실행하기 위해 우선 덩치면에서 세계적 규모의 금융사를 갖추고 있어야 한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