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2010년 03월 22일

지난 21일 상하이의 공기가 3년만에 ‘최악’의 하루였던 것으로 나타났다.북방의 황사 영향으로 이날 상하이의 공기오염 지수는 500에 달해 2007년 4월 이후 3년만에 가장 심각한 상태로 나타났다고 22일 신화통신이 보도했다.상하이환경검측센터에 따르면, 이번 북방의 황사로 인한 영향은 토요일인 20일과 21일 새벽까지 이어졌고 21일 오염수치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가 월요일(22일)부터 크게 떨어졌다.한편, 이번 황사는 중국 16개...
산시(山西)성의 ‘문제 백신’에 대한 제보자와 피해자가 협박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최근 산시성의 어린이 약 100명이 각종 백신 예방접종 후 사망하거나 후유증으로 앓고 있다는 보도가 나간 후 사회적으로 큰 파문이 일었다.그런데 지난 21일, ‘백신’문제를 실명으로 상부 유관 기관에 제보한 천타오안(陈涛安)과 문제의 백신을 예방접종 후 피해를 입은 피해자 가족에 협박 휴대폰...
매섭던 꽃샘 추위도 지나고 드디어 따뜻한 봄이 왔다. 봄 소식을 가장 먼저 전해 주는 것은 아무래도 꽃들이다. 봄 하면 떠오르는 봄 꽃의 대명사 벚꽃을 상하이 시내에서 만나고 싶다면 아래 장소로 떠나보자. 중산공원(中山公园)중산공원의 벚꽃은 이미 100여 년의 역사를 지니고 있다. 기록에 따르면 1901년 중산공원 부근에 산림공원을 조성하며 중산공원에 벚나무를 심어...
가전제품 수리, 이사를 클릭 하나로 해결하게 됐다. 3월 15일 국제 소비자의 날을 맞아 상하이시 소비자 보호위원회에서 가전제품 수리, 이사와 관련한 홈페이지(www.315.sh.cn)를 개설했다. 과대 광고나 가짜 수리센터로 인한 소비자들의 피해를 방지하고자 개설된 이 사이트에는 소비자보호 위원회가 선정한 26개의 가전 A/S 센터와 22개의 이사 센터가 등록되어 소비자가 직접 연결할 수 있도록...
까르푸 일부 매장 30% 포장제품 불합격까르푸를 비롯한 상하이 대형 마트들이 포장 제품의 중량을 속여서 판매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최근 상하이품질관리감독국이 까르푸, 러꺼우(乐购), 다룬파(大润发) 등을 비롯한 20여개 대형 마트에 대한 검사 결과 해산물, 육류, 과일 등 자체 포장제품 중 약 30%이상이 중량 미달로 나타났다고 청년보(青年报)가 보도했다.샘플 1000건 가운데서 31.6%가 실제...
중국 첫 유리박물관이 상하이에 생긴다. 22일 신화통신 보도에 따르면, 최근 상하이유리박물관 전시회가 홍커우구(虹口区) 1930신신창이위엔(鑫鑫创意园区)에서 열려 20여건의 예술품을 선보였다. 오는 10월 정식 오픈을 앞두고 있는 상하이유리박물관은 유리의 역사, 제조과정, 유리예술품 등을 보여주게 된다.ⓒ 상하이저널(http://www.shanghaibang.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올 들어 상하이부동산 시장은 ‘거래량 위축, 가격 제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가격 제자리’라고 함은 전혀 오르지 않고 있는 것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적으로 오름폭이 크지 않은 것을 뜻한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지금도 집값은 떨어지지는 않고 조금씩 오르고 있는 상황이 보편적이니 말이다.이에 따라, 양회 기간에도 부동산거품을 제거하고 집값을 안정시켜야 한다는 목소리가...
상하이에서 한 시간 여 떨어진 우시시(无锡市) 하이테크구역(高新区) 러싱로(乐星路)에는 우리기업 LS그룹의 생산공장이 들어서 있다. LS의 중국이름인 ‘러싱(乐星)‘에서 따 온 길이다. 그 중 2004년 LS전선이 100%출자(총투자금 4000만불)해 설립한 LS기계는 면적 3만㎡ 규모의 사출기를 생산하는 한국 독자기업으로 출발했다. 2007년 7월부터 LS전선과 LS엠트론으로 분리되면서 현재 LS기계 우시법인의 모기업은 LS엠트론으로 바뀌었다. LS의 30년 이상의...
 카스전자저울은 중국이 베이징 올림픽을 계기로 재래시장을 정돈하기 시작하면서 때아닌 호황을 누렸다. 중국정부가 재래시장에서 사용하는 표준저울을 정하기 위해 저울업체를 대상으로 공개입찰을 실시한 것. 입찰 결과 카스전자자저울은 지난해 베이징에서 90% 점유율을 보였고, 2005년부터 시작한 상하이에서는 30%를 차지했다. 베이징과 상하이는 이제 시작일 뿐 중국의 30개 성과 도시로 확산되고 있어 세계 유명 계량업체들과의...
한국 기업들이 중국 진출을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하는 것이 이름짓기(네이밍)다. 중국에서는 영어 기업명보다는 중국인 특유의 정서가 반영된 기업명(브랜드명)이 성패를 좌우한다. 특히 음식·화장품 등 소비재의 경우. 작명이 좋아야 중국에서 성공할 수 있다. ‘한국식’ 한자어를 그대로 쓸 경우. 징크스나 미신에 의지하는 중국인 특유의 정서에 반해 망치는 수가 있다. ◇이름 덕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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