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드디어 3주라는 긴 시간이 지났다. 아이(보모)가 고향을 떠나기 전 워낙 잔소리 안 하는 나와는 달리 아주 가끔 따지는(? ) 남편이 무서웠는지 우리 집 일을 그만 두겠다고 선언을 했다. 사실 일을 시키지 않고, 알아서 하도록 내버려 두는 나를 보다 못해(난 타이타이가 될 기질이 없나 보다) 한 소리 한 것인데...
[일:] 2011년 03월 21일
지난 주말 직장사람들과 함께 평택 2함대사령부에 인양해 전시해 놓은 두 동강나 처참하게 부서진 천안함을 보는 순간 의혹과 유언비어가 얼마나 무서운지 새삼 느낄 수 있었으며, 천안함 피격 진실에 대해 느낀 소해를 적어볼까 해요. 지난해 3월 26일은 우리에게 너무나 큰 충격과 아픔을 주었던 천안함(1200톤급 초계함)이 북한군의 기습적인 어뢰공격으로 폭침된 지 1년을...
일본 교민은 ‘잠잠’… 한국·중국인 소비자 ‘극성’ 일본 원전폭발로 인해 요오드가 방사능 치료에 도움이 된다는 얘기가 나오자 상하이 한인 슈퍼마다 순식간에 소금이 동났다. 16일 저녁부터 시작된 소금 사재기로 17일 오전에는 아예 진열대 소금코너가 바닥을 드러냈다. 오후 1시 30분경 다시 소금을 들여와 진열대을 메웠으나 역시 30여분도 되지 않아 싹쓸이 해갔다....
중국 각 지역에서 시작된 소금 싹쓸이가 상하이도 휩쓸고 있다. 불과 2일전인 15일만해도 평소와 크게 다름없는 모습이었으나 17일(목) 갑작스러운 소금 사재기가 만연하고 있다. 현재 대부분 마트, 슈퍼 등의 소금 진열대에는 소금 한봉지도 남아있지 않는 상황이다.소금 사재기는 당초 요오드제가 방사능 치료에 도움이 된다는 것때문에 요오드가 함유된 소금을 다량 구매하는 것에서 시작됐다.15일 저녁, 상하이훙췐루에...
“청소년에게 희망과 꿈이 되도록 활동 펼칠 터”미래의 모습이 궁금하다면 청소년의 눈을 보라는 말이 있다. 질풍노도의 청소년기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세계의 미래가 달라지는 소중한 시기이다. 세계국제 경제도시 상하이에서 공부하는 한국 학생들은 한국학교, 중국학교, 국제학교 등 다양한 시스템에서 공부하는 만큼 다양성을 접하기도 하지만 정체성을 정립하는데 어려움을 겪기도 한다.상하이의 한국 청소년을 미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