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 부자(父子)는 연이어 웃지 못 할 희대의 개그코미디로 세상 사람들의 조롱과 비웃음을 사고 있다. 지난해 김씨 왕조 3대째 후계자로 애송이 김정은(3남, 28세)을 내세웠으나 그에 대한 조롱이 이어지자 이번에는 1994년 죽은 조부(祖父)김일성주석을 닮기 위해 성형 수술을 6차례 이상 받은 것으로 드러나 세상을 놀라게 했다. 최근 북한주민들은 수십 년 째...
[일:] 2011년 07월 14일
중국과 한국 양국이 국교를 수교(修交)한지 20여년이 다되었다. 그동안 한.중 양국 국방장관은 7차례 회담을 갖고 한반도와 동북아 안정과 평화를 위해 긴밀히 노력해 온 것으로 알고 있다. 이번 한국 김관진 국방장관의 방중(訪中)은 2009년 5월 베이징 한.중 국방장관 회담이후 지난해 북한의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포격도발로 개최되지 못하다가 량광례 중국국방부장의 초청으로 이루어졌다한다....
최고 기업 시노펙, 돈 잘버는 기업은 공상은행중국 500대 기업의 지난해 매출이 38%나 증가해 전체 중국 국내총생산(GDP)의 47%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3일 미국 경제 격주간지 포춘(财富) 중국어판은 매출을 기준으로 한 ‘2011년 중국 500대 기업’ 리스트를 발표했다고 경제관찰보(经济观察报)가 전했다. 500대기업의 매출 합계는 18조90001억위엔으로 작년에 비해 38% 늘어났다.중국 기업 중 매출액...
국제신용평가사인 무디스가 중국 목재업체 시노포리스트와 웨스트차이나시멘트 등 61개 중국 기업에 대한 잠재적 위험성를 경고했다.11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무디스는 중국 기업의 회계 투명성과 경영지배 구조 개선을 위해 ‘붉은 깃발(red flags)’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위험성를 경고했다고 밝혔다.부동산 업종은 5.7개의 붉은 깃발을, 부동산 업종을 제외한 투기등급 기업들은 평균적으로 7.1개의 붉은 깃발을 받았다.세노포리스트는 매출의...
중국인들이 즐겨먹는 전통과자인 사치마(沙琪玛)에 화학물질인 붕사가 들어있는 것으로 알려져 먹거리 불안이 또다시 되살아나고 있다. 중앙CCTV방송국은 일부 공장들이 재료 배합 시에 붕사를 넣고 완성된 과자에도 붕사를 첨가해 만들고 있다고 보도했다. 붕사는 광택을 내는 등 목적으로 사용됐다. 이렇게 만들어진 과자에는 1kg 당 최대 4.62g의 붕사가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붕사는 어른이 1~3g만 섭취해도...
베이징(北京)도시 전체가 박물관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 베이징, 3천년 역사의 고도이며 중국의 수도이다. 오랜 역사를 통해 전해 내려온 만리장성을 비롯하여 고궁, 이화원 등의 세계적으로 유명한 관광지들이 대거 포진돼 관광도시로서 그 명성을 더해가고 있다.‘인류 최대의 토목공사’라고 불리는 만리장성(万里长城)은 중국 역대 왕조들이 북방민족의 침입을 막기 위해서 세운 방어용 성벽이다. 지도상 연장 길이...
경제 성장축 연해서 내륙지방 이동내륙 신흥경제권…기업들에 새로운 기회중국 고속철산업이 빠른 발전을 거듭하며 거대한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지난 2008년 베이징 올림픽을 계기로 고속철도 산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든 중국은 전반 대륙을 거미줄처럼 뻗은 고속철도로 묶는 경제통합 시대를 열어가고 있다. 중국은 2008년 올림픽을 앞두고 베이징과 톈진을 잇는 길이 117km의 고속철도를 개통했다. 그뒤 불과...
상하이택시 요금이 7월 9일부터 14위엔으로 인상된다. 기본구간 요금이 1위엔 인상되어 기본요금 3km에 종전의 12위엔에서 13위엔으로 조정된다. 여기에 매 운행시마다 1위엔의 연료 부가비용이 추가돼 사실상 택시 기본요금이 14위엔으로 인상되게 된다. 9일부터 미터기 교체에 들어가 월말까지는 모든 차량의 미터기 가격 조정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일반택시의 경우에는 14위엔으로 미터기에 표시되며 상하이...
중국 한 유명 항공사의 외주 세탁업체가 세탁, 소독을 거치지 않은 상태로 담요를 포장해 항공사에 제공해 온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베이징잉타이롱(北京盈泰隆)항공용품회사는 장기적으로 국내 한 항공사에 세탁 서비스를 제공하는 과정에서 대부분 담요를 빨지도 않은 상태에서 재포장해 항공사에 보내왔다고 12일 신화통신이 보도했다.세탁을 위해 보내진 담요를 시멘트 바닥에 무더기로 쌓아놓고 노동자들이 육안으로...
중국 주요 도시들의 미분양 주택 재고가 사상 최고치에 달한 것으로 추산됐다. 14일 상하이증권보(上海证券报)는 광파(广发)증권의 데이터를 빌어 베이징, 상하이, 항저우, 다롄, 광저우, 선전 등 전국 11개 주요 도시의 지난주 주택재고가 63만4000채로 전 주보다 0.9% 증가, 사상 최고에 달했다고 밝혔다. 지난 주 신규 분양주택 공급이 2만1000채로, 최근 1개월간 가장 낮은 수치였으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