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학 기간이 3년 이내인 학생은 방학 중 귀국을 삼가야 한다.최근 재외교민 특별전형(특례) 대상 학생 수가 늘어나면서 대학이 자격심사를 까다롭게 하기 때문에 재학기간이 짧은 학생은 방학 중 국내 거주 일자가 많으면 문제가 될 수 있다. 해외 고등학교 졸업예정자로 특례입시를 치러야 할 학생은 고등학교 3학년 2학기에 국내에서 체류해야 하는 기간이...
[일:] 2012년 10월 26일
특례입시 전략적으로 생각하자 최근 중국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들의 전학문제에 관한 상담을 많이 한다. 부모님들의 고민은 두 가지이다. 특례입시에서 영어 비중이 높기 때문에 너무 늦기 전에 국제학교로 전학을 가 영어 실력을 쌓아야 한다는 압박감과, 중국학교에서는 특례입시와 관련이 없는 과목들을 공부해야 하기 때문에 상해한국학교로 전학을 해 특례입시를 집중적으로 준비해야 한다는 초조함이다....
서울대는 2008학년도 입시부터 재외교민 특별전형(특례)을 폐지했지만, 12년 특례(전 교육과정 해외이수자)는 계속 실시한다. 그리고 최근 2008학년도 전기 외국인(전 교육과정 해외이수자 포함) 특별전형 요강을 발표했다. 서울대는 작년 까지는 10월에 원서 접수를 하였지만, 올 해에는 7월 9일(월)부터 7월 26일(목)까지 원서접수를 한다. 합격자 발표는 11월 2일(금) 예정이다. 그리고 전형방법은 서류평가를 원칙으로 하되 모집단위(학부)의...
특례입시와 여름방학 전략 5월 중순이 지나면서 상해의 날씨가 본격적으로 더워지고 있다. 날씨의 변화는 머지않아 각 학교의 여름방학이 시작됨을 알려준다. 상해 각 학교의 여름방학은 거의 2개월이기 때문에, 여름방학을 어떻게 보내느냐는 학생들 각자의 실력향상에 매우 중요하다. 특히 현 고2학생은 현실적으로 이번 여름방학이 고등학교 시절의 마지막 여름방학이기 때문에 다가올 여름방학 학습전략을 잘...
“민족 고대에서 글로벌 고대로, 고대는 글로벌 인재를 원한다!” 지난 19일 상해한국학교에서 열린 고려대학교 입시 설명회에서 고대 입학처장이 강조한 말이다. 80년대에 고대를 다닌 필자도 동영상에 펼쳐진 고대 캠퍼스의 변화에서 격세지감을 느꼈다. 다만 아쉬운 것은 토플점수만을 고집하고 기출문제를 올릴 수 없다는 입학처 직원들의 완고함이다. 2010학년도 고려대학교 재외국민 특별전형(이하 특례입시)에서 가장 큰...
나란히 우뚝 선 두 빌딩이 각각 입시학원의 독자건물임에 새삼 사교육시장의 ‘위대함’을 느끼며 특목고입시 설명회장에 들어섰다. 저녁시간이어서 그런지 중년 아저씨들이 듬성듬성 앉아 있었으며, 부부와 함께 앉아 있는 모습도 눈에 띄었다. 사회자의 학원 소개에 이어 본격적인 입시 설명회가 이어졌다. 강사는 지난 3개월 동안 보도된 정부의 2010 외고입시정책 발표 경과상황에 대해 장황한...
대부분의 사람은 현실세계와는 다른 가능세계를 가지고 있다. 물론 사람들의 가능세계는 각자의 희망, 가치관, 성향에 따라 천양지차(天壤之差)이다.그런데 가능세계의 기능은 이중적이다. 어떤 이에게 가능세계는 자신의 잠재력 능력을 발휘하는 자아실현의 견인차 역할을 하지만, 일부의 사람들에게 가능세계는 현실도피의 장이거나 망상의 세계일 뿐이다. 그러므로 청소년들은 자신에 맞고 자아실현의 동기부여가 되는 가능세계를 가꾸어 나가야 한다....
입시철이 되면 수험생들은 황급히 자기소개서를 쓰게 된다. 성장배경이나 자신의 장, 단점은 그래도 쓸 것이 많다. 자신의 살아온 길, 성격과 특기를 적당히 포장해서 쓰면 된다. 하지만 가장 난감한 것이 장래희망이나 학업계획이다. 자기소개서를 마주 대하기 이전에는 전혀 생각해보지 않았던 것이기 때문이다. 결국 중국에서 학교를 다녔던 수험생들은 천편일률적으로 중국전문가를 들먹인다. 부모의 회사...
2010학년도 재외국민 특별전형(이하 특례)이 거의 마무리되고 있다. 9월 26일 성대시험을 끝으로 주요대학의 특례입시는 마무리된다. 물론 합격자발표는 11월까지 진행될 것이며, 12월에 추가합격이 발표되면 합격자는 더 늘어날 것이다. 하지만 올해에는 추가합격자의 수도 작년보다는 줄어들 것이며, 영어실력이 부족한 수험생들의 고전이 두드러질 전망이다. 현재 입시를 치르느라 서울에 체류 중인 지인들의 경험담을 들은 예비수험생...
“토플 성적이 110인 학생도 D대 시험에서 떨어졌대요. 우리 애 입시 준비를 어떻게 시켜야 할까요?” 최근 입시상담을 한 학부모의 볼멘소리이자 하소연이다.‘토플성적이 110이면 영어실력이 최상급인데도 어떻게 D대 시험(국어, 영어 지필고사)에 떨어질 수 있냐’는 하소연과 ‘이렇게 특례입시가 어려워지는데 우리 애가 과연 원하는 대학에 입학할 수 있을까’라는 우려의 목소리이다. 학부모의 심정에 공감하지만 이해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