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2012년 12월 20일

배틀을 시작하기전에 단 한번도 매달 그날이 오면 무조건 쉬었다.배도 아프고 짜증나고 컨디션이 안좋아 약속이 있어도 캔슬하곤 하였다.그런데…세상에 운동도 하는구나.게으름이라고 하기엔 좀더 아픈배가 나를 지치게 한다.배틀첫날에도 그날이였지만 그때는 무조건 잊을수 있었지만 이번달에는 인지하게 한다.다들 상관없이 운동하니 굳이 뭐라 할말도 없다.그러나 내명혼이 외친다.너..많이 변했다.어떤 핑계를 대어 집에서 방콕하는 너가 왠일이니?김은지씨 열심히해요!...
요즘은 일요일마다 아들이 바쁘다.평일엔 엄마가 바쁜데 아들은 주말이 바쁘네.친구생일에 초대받아 꼭가야 한다고 한다.정말은 쉬고 싶었다.아들은 8월생이라 방학중이라서 한번도 생일파티를 해준적이 없다.가족만이 즐길 뿐인데…그래서 너 안가도 되어 라고 했는데 가야한다고 하는아들 등쌀에 겔러리아에서 학용품위주로 선물을 포장해서 건넸다.집이 도스루를 지나 민항치에서 남쪽에 친구아들 집이다.작년에도 갔는데 올해도 변함없이 남편은 헤맸다.역시 여전한 남편.길치…모두...
샘이 농담하시는 줄 알았다. 운동끝나고 각자 런닝할 사람은 하고 갈 사람은 인사하고 하던 패턴 이였건만,어제 하신 말을 실행하셨다.농담이 아니셨네…기존에 운동하는 멤버와 그들은 대부분 구베이 사는 사람들인데…명도성 2기를 나와 명도성1기로 들어섰다…나무가 무성해서 참 좋은곳이네 라는 산책하긴 좋겠네라는 생각이 들었다.여기서 해산하겠지라고 생각했는데 홍메루로 연결된 다리를 오르신다.홍메루를 지나쳐서 청자즈루로 들어서네.벌써 기존 멤버는...
만 16년차 부부인 우리는 아직도 서로 방귀를 안텄다.(놀래셨죠? 사실입니다) 어쩌다 ‘뽀옹~’하고 실수로 나오면 울 남편은 얼굴이 빨개진다. 나는 “뭐~?” 하며 되려 큰소리치지만 이런일이 일년에 한두번 있을 정도로 서로 안텄다. 근데..아 근데..이 다이어트로 내가 말이 아니다.스타일 구겼다. 다이어트 식품으로 닭가슴살과 고구마가 젤 좋다.맘에 쏙 든다.내가 좋아하는 거라서,고구마 매일 먹으라해도 먹겠다....
오늘은 배드맨턴 시합날.. 마라톤이 힘들기는 했지만 나혼자만의 시간과 나를 되돌아보는,나름 자아성찰(?)의 시간이였다면, 이 배드맨턴은 흥미진지한 운동이였다.특히 팀별 대항은… 정말 막상막하의 게임이 계속 되고, 나도 모르게 환호성과 희열이….장난아니였다. Paris 에서 조카녀석들과 잔디밭에서 높이치기만 해 봤을뿐,룰도 몰라서 헤매긴 했지만 거기 동호회 회장님이 라켓 잡는법부터 꼼꼼히 가르쳐주셔서 그래도 폼은 다들 좀 나오는것 같았다. 팀별은...
상하이시과일협회가 딸기 출시 시즌을 맞아 가격 규범화를 위해 딸기를 등급별로 분류해 지도가격을 고시할 예정이라고 신문만보(新闻晚报)는 18일 보도했다.   올 하반기 기온이 예년보다 높아 딸기가 보름 정도 앞당겨 수확 시기에 들어갔다. 하지만 생산량이 많지 않아 가격은 높아질 것이라고 펑센(奉贤)과일농장 관계자는 전했다. 그러나 맛은 그 어느 해 보다 좋을 것이라고 덧붙여 말했다.   조사에 따르면...
 최근 중국 교통관리 당국이 고질병인 ‘중국식 길 건너기’, 즉 행인들의 ‘집단 무단횡단’에 대한 단속을 강화한다고 발표한 가운데 11일 수도 베이징에서 이를 무더기로 위반한 행인들이 최초로 벌금을 냈다.중국 법제만보(法制晩報)에 따르면 이날 베이징 차오양구 지구대 교통경찰이 이 지역의 한 건널목에서 약 30분 동안 교통 단속을 편 가운데 중국식 길 건너기 행인...
중국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체제가 출범한 이후 고위 관료의 부패·비리 사건과 섹스 스캔들이 꼬리를 물고 있다.중국 공산당 싱크탱크인 중앙편역국 국장이 부하 여직원과 1년 9개월간 혼외정사를 벌인 의혹이 제기됐다고 둬웨이 등 중화권 매체가 13일 보도했다. 시장급 간부인 충칭시 베이베이구 서기인 레이정푸(雷政富)가 10대 정부와 성관계를 맺는 섹스동영상 사건이 터진 지 20여일 만에...
중국 베이징 지하철에서 젊은 여자 승객들을 상대로 흉기를 휘두른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최근 베이징 지하철 5호선과 10호선에서는 젊은 여성들의 얼굴이 흉기에 베이는 사건이 잇따라 발생했다.현지 경찰은 전담팀을 꾸려 수사에 나서 13일 오후 후모(25)씨를 검거했다. 후씨는 범행 일체를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경찰 조사에서 “사회에 대한 분노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중국 허난성 신양시에서 14일(현지시간) 한 남성이 흉기를 마구 휘둘러 어린이 22명과 성인 1명이 크게 다쳤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경찰에 체포된 용의자는 36세의 남성으로 한 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이같은 일을 저질렀다. 다친 학생들은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정확한 범행 동기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며 경찰은 전문조사팀을 구성해 조사에 착수했다.중국에서는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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