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광둥(广东)성이 공공질서 유지를 명목으로 공공장소에서의 인터넷 사용을 감시하기로 해 논란이 예상된다.26일 중국 남방도시보(南方都市報)에 따르면 광둥성 경찰은 공공장소에 설치된 폐쇄회로 TV와 경찰서 내 비디오 감시 통제 센터를 연결해 공공장소에서 시민의 인터넷 사용을 감시하기로 했다.경찰은 이를 위해 폐쇄회로 TV의 카메라 수를 늘리는 한편 현재 설치된 카메라 역시 얼굴 인식 기능이...
[일:] 2013년 07월 28일
한 남성이 주차문제로 싸우던 여성의 아기를 집어 던지는 충격적인 일이 발생했다.현지 언론은 베이징에 사는 어느 40대 남성이 아기를 길가에 집어 던져 경찰에 체포됐다고 26일(현지시각)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한(韓)모씨로 알려진 이 남성은 지난 23일 오후 8시50분쯤 다싱(大興)구의 한 버스정류장 근처에서 말싸움을 벌였다. 한씨가 차를 세우려고 했으나 여성이 비켜주지 않았다는 게 이유다.여성과...
위조한 주민등록증을 이용해 은행계좌를 개설, 돈을 받아 챙긴 신종 수법의 보이스피싱(전화금융사기) 일당이 구속됐다.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남의 주민등록증을 위조, 중국에 있는 보이스피싱 조직과 짜고 억대의 돈을 가로챈 혐의(사기)로 송모(50)씨 등 일당 4명을 구속했다고 2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송씨 등은 지난 5월부터 최근까지 10명으로부터 총 1억8천만원을 받아챙긴 혐의를 받고...
자금통제 정책ㆍ낮은 대외부채ㆍ막대한 대외자산이 원동력 “GDP의 210% 부채 감당할 충분한 능력”…”中 지도부도 성장에 방점” 중국이 부채가 국내총생산(GDP)의 210%가 넘을 정도로 엄청난데도 금융위기를 맞을 가능성이 희박한 이유는 뭘까. 미국 블룸버그 통신의 아시아 뉴스 에디터이자 베이징(北京) 지국장인 덱스터 로버츠는 25일(현지시간) 경제주간지인 블룸버그 비즈니스위크에 기고한 `왜 중국의 부채 거품이 터지지...
누리꾼 77% “도시관리 규범 법제화해야” 중국에서 도시관리 공무원들의 무자비한 단속과 폭력 행사에 대한 비난 여론이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지방정부의 도시관리국 홈페이지가 해킹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현지 언론이 26일 전했다. 중국 화상망(華商網)에 따르면 산시(陝西)성 셴양(咸陽)시 도시관리국 홈페이지가 25일 해커의 공격을 받아 메인 페이지에 당국을 조롱하는 글이 반나절 가량 게시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