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저널 창간 14주년 특별인터뷰] “한국과 중국 서로 존중하고 이해하고 신뢰하는 관계 이뤄야 참다운 우호선린의 공생과 공동발전의 미래를 맞이하게 될 것” 최근 두 달간 한국 서점가를 달군 , 상하이에서도 그 인기가 뜨겁다. 주재원들의 모임마다 화제의 소설이 되고 있다. 한국에서 들어오는 지인들에게 주문하는 도서목록 1호다. 또 최근 한국서점...
[일:] 2013년 10월 11일
중국의 제조업 경기가 회복세를 이어가나, 기대치를 밑돈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의 9월 제조업 PMI(구매관리자지수)가 17개월 간 최고치를 기록했다. 그러나 전월대비 상승폭이 낮아 기대치를 밑돌았다고 로이터통신이 10월1일 전했다. 이는 HSBC가 30일 발표한 9월 HSBC 제조업 PMI 확정치가 50.2로 잠정치를 대폭 수정한 것과 유사한 결과로 경제상승 여력이 부족한 것을 의미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취임 이후 처음으로 미국과의 세력 대결이 벌어지고 있는 동남아시아 국가들을 순방한다. 중국은 이번 순방에서 미국의 아시아전략에 대응해 신흥국 리더로서의 입지를 굳히는 한편 상하이자유무역지대(FTZ) 출범 이후 중국의 경제개혁 방향을 국내 및 국제사회에 알리는 계기를 만들겠다는 계산을 하고 있다. 2일 중국 외교부는 시 주석이 부인 펑리위안 여사와 함께...
올해 23번째 태풍 ‘피토(菲特)’가 6일 오후부터 7일 오전 사이 저장성(浙江省)에 상륙한다. 기사청은 6일 오후부터 7일 오전 사이 저장성 닝보시(宁波市)에 강풍과 폭우가 쏟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5일 새벽 5시, 태풍 페이터의 중심은 타이완(台湾) 동북부에서 680여 키로 떨어진 북태평양 해면상에 위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태풍중심부근의 풍력은 14급(초속 45미터)로 최저기압은 945hpa이다. 기상청은 현재 태풍...
중국이 아세안(동남아시아국가연합) 회원국과의 관계 강화에 각별한 공을 들이고 있지만, 그 대상에서 필리핀은 제외돼 있어 눈길을 끈다. 지난 2일부터 8일까지로 예정된 시진핑(习近平) 주석의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방문과 이달 중순으로 예정된 리커창(李克强) 총리의 베트남, 태국, 브루나이 순방 등을 포함, 시 주석과 리 총리는 취임후 지금까지 아세안 회원국 정상을 초청하거나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지난달 30일 허베이성 우안시 허우산촌에 있는 공장 인근에서 초대형 싱크홀 현상(땅꺼짐 현상)이 발생했다고 지난 3일 중국언론 인민망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당시 공장 건물 내부에서는 건설근로자 16명이 잠을 자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지질 전문가들은 싱크홀 크기는 지름 50m 깊이는 약 15~20m정도라 설명했다. 사고 직후 구조대와 지질학자 등 200여 명이...
중국 국가통계국과 물류구매연합회가 3일 공동 발표한 9월 비제조업 PMI(구매관리자지수)는 55.4%로 전달대비 1.5%p 상승해 종전의 하락세를 벗어났다. 이로써 중국의 비제조업 경기가 호전세를 보이고 있다고 경화시보(京华时报)는 4일 전했다. 8월 비제조업 PMI가 0.2%p 하락한 53.9%를 기록한 데 이어, 9월에는 55.4%를 기록해 올 4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각 항목별 지수 가운데...
제7회 세계 한인의 날을 하루 앞둔 4일, 민주당 소속 의원 20명과 한인단체 지도자 11명 등 30여명이 정부에 ‘재외동포청’ 설립을 촉구하고 나섰다. 민주당 세계한인민주회의 명예의장과 김성곤 수석부의장, 박병석 국회 부의장을 비롯한 김영환, 안민석, 이언주, 윤호중, 조정식 의원 등 20명의 국회의원과 임도재 아중동한인회총연합회장, 홍영표 대양주한인회총연합회장, 양동준 일본 동경민주연합 대표 등...
내년 전망치 7.7%로 하향 조정 세계은행은 올해 중국의 경제성장 전망치를 기존(4월)의 8.3%에서 7.5%로 하향 조정했다. 또한 2014년 성장 전망치를 8%에서 7.7%로 하향 조정하고, 중국 지방정부의 채무문제를 소홀히 여길 수 없다고 7일 발표한 ‘동아시아 태평양 경제보고‘를 통해 전했다. 이와 함께 동아시아 경제전망 또한 하향조정한다고 중국망(中国网 )은 8일 보도했다. ...
중국 동남부 지역이 잇달아 들이닥친 제23호 ‘피토’와 제24호 ‘다나스’ 태풍의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중국 국가재해대책본부(国家防汛抗旱总指挥部)에 따르면 제23호 태풍 ‘피토’가 중국 동남부의 저장(浙江)성과 푸졘(福建)성, 상하이(上海) 등을 강타해 5명이 숨지고 수백만명의 이재민이 발생하는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고 동방망(东方网)은 8일 보도했다. 중국 중앙기상대는 7일 오전 8시부터 8일 오전 6시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