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덕 칼럼] 중국의 명문대학 현재 중국 각 대학에서 공부하고 있는 한국 유학생 수는 약 6만5000명. 우리나라 전체 해외 유학생의 약 38%가 중국으로 향하고 있다. 중국이 우리나라의 최대 ‘유학 대상국’으로 등장한 것이다. 중국 경제의 급부상이 한국 학생을 끌어들이고 있다. 중국에는 어떤 대학이 있을까? 중국의 대학교 현황과 명문대 순위를 알아본다....
[일:] 2013년 10월 29일
[한우덕 칼럼] 지식전쟁의 최후 승자 경제•경영분야 중국 번역서 서점가 상위권 언제부턴가 중국 책이 인기다. 중국의 철학이나 역사, 인문 분야라면 수긍이 가는 얘기다. 그러나 경제/경영 분야에서도 중국 번역서가 베스트셀러 상위권에 오르고 있다. ‘화폐전쟁’, ‘자본의 전략’ 등이 대표적인 책이다. 모두 20위 안에 들었다. 신기한 일이다. 우리나라가 사회과학 분야 중국 지식을...
[한우덕 칼럼] 중국을 떠날 수 없는 이유 지난주 방문한 중국 톈진시 빈하이(滨海) 신구의 신흥정밀 톈진법인. TV•자동차 등에 쓰이는 각종 금형 부품 생산 업체다. 이 회사 강병우 법인장은 요즘 중국 노동자 파업 소식에 바짝 긴장하고 있다. 1500여 명에 달하는 현장 직원들의 움직임 하나하나에 신경이 쓰인단다. 근무 환경에 불만은 없는지,...
[한우덕 칼럼] 피빛 쓰라림으로 쓴 중국증시 이야기 니가 중국 전문가라고?나에게는 쓰린 기억이 하나 있다. 중국 주식시장 투자가 바로 그것이다. 2007년 여름에 중 국 주식을 샀다. 우량주 중국알루미늄 주식이었다. 당시 35위엔 정도했다. 30만 위엔을 투자했다. 당시 환율로 치면 4200만원 정도 됩니다. 상하이 특파원 시절 데리고 있던 직원 계좌를 통해...
[한우덕 칼럼] 조선의 마르코폴로에게 중국연구의 길을 묻다1488년 서해 흑산도 해상. 배 한 척이 거친 파도와 싸우고 있었습니다. 집채만한 파도가 밀려와 배 옆구리를 쳤습니다. 돛대가 부러졌고, 배는 중심을 잃고 파도에 흔들렸습니다. 40여명 배 사람들은 나뒹굴었지요. 그들은 사투를 벌이고 있었던 겁니다. 폭풍이 지나갔습니다. 바다는 언제 그랬냐는 듯 고요했습니다. 일엽편주(一叶片舟), 배는 고요한...
[전병서 컬럼] 중국 증시, 경기보다 ‘총리의 입’을 주목하라 재고조정 덕분에 반등세 보인 중국경제 최근 들어 미국을 비롯한 선진국의 경기회복 조짐으로 BDI지수가 살짝 반등세를 보였고 구리가격도 미약하지만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리커창 총리가 경제를 체크할 때 중시한다는 “커창지수”를 모면 전력과 운수량도 반등세이다. 8월 중국의 전력사용량이 13.7%의 두 자리 수 성장을 보이자...
[전병서 칼럼] 중국이 7%대 성장 선택한 진짜 이유 중국 7%성장하면 위기? 중국이 2010년 10.4%대의 성장에서 2013년 상반기에 7.6%성장을 하자 서방세계는 ‘중국 쇠퇴론’, ‘중국 경착륙’, ‘중국 위기론’, ‘중국 붕괴론'”을 들고 나왔다. 그러나 2차대전 이후 전세계 239개 나라 중에서 고성장에 성공한 나라는 중국, 대만, 홍콩, 인도네시아, 한국, 말레이시아, 싱가폴, 태국,...
[최정식 칼럼] 중국판 ‘부러진 화살’ 우잉(吴英) 사형 판결 사건 양회(两会)가 끝나가는 지난 3월 14일, 원자바오 총리는 인민대회당에서 개최된 내외신 기자 회견에서 한 기자로부터 당시 사회적 관심사인 저장(浙江) 우잉(吴英)사건과 관련하여 과연 우잉이 사형 판결을 받아야 하는지, 민간에서의 자금 조달난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는지 질문을 받았다. 이에 원자바오는 자신도 사회 여론이...
[최정식 칼럼] 우리 회사도 회사채를 발행해 볼까요? 매출이 갑자기 반토막으로 떨어진다면EU에서 진행되는 경제위기는 그 끝을 가늠하기 힘들다. 그리스가 곧 파국에 직면할 것 같고 그 다음 순번으로 스페인이 주목된다. 작년 하반기에 발발한 유럽의 경제위기가 진화되지 않고 계속되자 나 홀로 버텨주던 중국 경제가 시름시름 앓고 있다. 중국에서 경영활동을 활발하게 진행하던...
[최정식 칼럼] 중국이 한국기업의 투자 유치에 다시 힘쓰는 이유는? 지난 4월 24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장쑤성 난통시(南通市) 소통과기산업원이 주관한 투자설명회가 개최되었다. 창수(常熟)경제기술개발구는 최근 한국어 홈페이지를 새로 개설하여 한국기업에 대한 홍보에 적극적이다. 쓰촨성 청두시는 상해한국상회 소속 회원기업을 6월 15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현지로 초청하여 개발 정책을 홍보하려 했는데 아쉽게도 참여기업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