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학진의 중국 비즈니스 손자병법] 제10계 善 손자병법 제13계: 欲禽故縱 (상대방의 마음을 잡아라) 중국은 우리에게 무한한 기회를 제공하고 우리에게 삶의 터전을 선물했다. 한국보다 훨씬 편한 삶을 살게 해주었고 한국보다 훨씬 좋은 교육의 기회를 누리게도 해주었다. 그런데 그런 중국을 마음에서부터 사랑하는 한국인이 얼마나 될까? 아니 사랑도 말고 좋아하는 한국사람은...
[일:] 2013년 10월 30일
[이학진의 중국 비즈니스 손자병법] 제10계 善 우리는 국제 비즈니스 시장에서 이미 어느 정도 수준에 올라온 사람이라는 대접을 받는다. 패션도 매우 세련되어 그들에 비해 꿀릴 것이 하나도 없고 제품은 이제 세계 일류로 평가를 받고 있기 때문에 어느 측면에서도 서양이나 일본인에 비해 떨어지지 않는다고 할 수 있다. 교육수준도 높고 영어도...
[이학진의 중국비즈니스 손자병법] 제8계 正 중국정부가 외국인의 불법을 눈감아 주던 시대는 이미 아주 오래 전에 지났다. 그런데 아직도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을 얘기하는 사람들이 아주 많다. 그것은 자기의 바람을 얘기하는 것이지 결코 지금 중국 정부에 통하지 않는다는 것을 제발 명심했으면 좋겠다. 중국 법 위반, 버티다 꼬리 잡혀 지인들을...
[이학진의 중국비즈니스 손자병법] 제9계 散 손자병법 36계 중 6계는 聲東擊西(성동격서)이다. 상대방의 주의를 다른 곳으로 유도하라는 말인데 이 말은 그래서인지 중국인들이 한국인을 포함한 외국인들에게 가장 많이 쓰는 비즈니스 전법이다. 중국인은 직설적으로 말하는 것을 너무 싫어하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가 되며 아주 비즈니스적이라고도 할 수 있다. 첫날, 비즈니스 본론은 끝까지 얘기하지...
중국인이 한국기업 근무를 싫어하는 이유 중국에 투자 진출한 한국기업의 애로사항을 수집하다 보면 현지직원들 관리 및 노동법과 관련된 애로사항이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한국과 중국의 근로환경이 다르고 중국의 노동법 규정과 현지직원들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관련 사례를 아래와 같이 소개하고 대처 및 예방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 중국에...
임금인상 속도 둔화, 신입 직원 초임 인하하기도 2008년 중국의 신노동법 발효와 지속적인 고속성장으로 두 자리의 임금 인상률이 지속돼 왔다. 올해 들어 성시별로 최저임금을 인상한 가운데 전반적인 임금인상 속도는 둔화 추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일본경제신문이 정리한 ‘중국 진출 일본 기업 설문조사'” 결과에 의하면 빠른 속도로 진행 중이던 인건비 상승의...
[김명신의 중국을 답하다] 중국을 떠나는 기업, 중국에 남는 기업 인건비가 빠르게 오르면서 점점 중국에서 사업체를 운영하기 어렵다는 얘기를 자주 듣는다. 중국을 떠나 동남아에 새로 둥지를 트는 기업이 늘면서 이러다가는 기업들이 모두 중국을 떠나버리는 것이 아니냐는 의문을 갖는 경우도 많다. 얼마 전 아디다스가 중국에 100% 독자 설립한 쑤저우공업원구의 공장문을...
[김명신의 중국을 답하다] 우리기업이 관심 가질만한 중국의 TV홈쇼핑은? 중국 내수가 말이 아니다. 경기침체로 지갑을 꽁꽁 닫아버린 소비자들 때문에 외국계 유통매장도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테스코는 근래들어 점포 네 곳의 문을 닫는다고 발표했고 월마트는 성급하게 점포를 늘리다 실적부진으로 발목이 잡혀있다. 까르푸도 일부 매장 매각설이 돌고 있을 정도로 상황이 심상치...
[김명신의 중국을 답하다] 중국 공산당 신임 지도부, 앞으로의 정책 방향은? 10월 15일 중국 공산당 신임 지도부가 모습을 드러냈다. 시진핑 중국 공산당 총서기를 위시로 리커창, 장더정, 위정성, 리우윈산, 왕치산, 장가오리 등이 중국 정치권력의 핵심인 중앙정치국 상무위원으로 확정되었다. 이번 5세대 지도부 중 시진핑, 리커창, 장더장, 왕치산은 문화대혁명 기간 지식청년 신분으로...
[김명신의 중국을 답하다] 내년 그리고 중장기 중국경제, 어떻게 될까? 12월 HSBC은행이 발표한 PMI(구매관리자지수)가 50.9로 11월에 이어 상승세를 기록했다. 이번 달 수치는 지난 14개월 이래 최고 실적이어서 경기호전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특히, 신규주문지수가 52.7로 19개월 이래 가장 높았다. 하지만 11월 반짝 호전을 보인 신규수출주문지수가 다시 50이하로 떨어져 글로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