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신의 중국을 답하다] 중국 수입관세율 인하로 得보는 제품은? 올 1월 1일부터 중국정부가 784개 품목에 대한 수입관세율을 전격 인하했다. 인하대상 품목은 유아용 특수조제분유, 유아용포장식품부터 일부 의료용품, 친환경제품 등으로 다양하다. 이번 조치는 과거에는 보기 드물 정도로 큰 폭으로 단행되었다. 이 소식이 나온 뒤 자사 제품이 관세인하 대상에 해당되는지를 문의하는 연락을...
[일:] 2013년 10월 30일
[김명신의 중국을 답하다] SLO가 중국판 QE? 미국, EU, 일본 할 것 없이 시중에 돈을 더 풀어 경기를 부양하겠다고 화폐 윤전기를 쉴새없이 돌리고 있다. 불경기를 타개하기 위한 어쩔 수 없는 선택이기는 하지만 넘치는 유동 성이 자칫 더 큰 재앙의 단초가 될 수도 있어 위험하고 아슬아슬한 곡예를 보고 있다는 생각이...
[김명신의 중국을 답하다] 중국 가정, 올해 뭘 사나 봤더니 경제지표는 회복세라지만 민간의 체감경기는 한겨울을 크게 벗어나지 못했다. 1분기가 거의 다 지나가는데 아직도 경기가 이 모양이냐는 조바심도 든다. 3월 HSBC은행이 발표한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1.7로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지만 안심하기는 아직 이르다. 전달 수치가 50.4에 그치는 등 아직까지는 불안정한 양상을 보이기...
[김명신의 중국을 답하다] 중국 경제, 이렇게 전망한다 현실은 욕망을 따라주지 않는다. 비단, 마음속 깊숙이 간직한 감정에만 해당하는 것이 아니라 세상 만물의 이치가 그러하다. 지도부 교체를 계기로 중국경제가 탄력을 받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컸지만 마음이 급한 것만큼 실물경기가 따라가 주지 못하는 형국이다. 그래도 올해 경기는 작년보다 나을 것이라는 게 업계나...
[김명신의 중국을 답하다] 빅데이터가 바꿔놓을 중국 경영 모델 미국에서 실제로 있었던 일이다. 미국 유통업체 타깃(Target)매장이 한 고등학생에게 임산부에게나 필요한 쿠폰을 배송했다. 학생의 부모는 그것을 받아들고 우리 딸을 뭘로 보고 보냈냐며 노발대발하다가 급기야 명예훼손으로 소송을 제기했다. 그런데, 결과는 놀라웠다. 그 학생이 정말로 임신 중이었던 것이다. 과연 어떻게 알고...
[김명신의 중국을 답하다] 중국 인터넷 시장에 부는 한국풍 바람 중국에서 장보기를 모두 인터넷에서 해결하는 사람이 점점 늘고 있다. 이 때문에 인터넷에서의 소비재 매출이 전체 유통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2011년 4.4%에서 2012년 6.3%로 1년새 무려 1.9퍼센트포인트나 올랐다. 중국 전자상거래 연구센터는 이 추세를 유지한다면 올해는 그 비중이 7.4%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김명신의 중국을 답하다] 안개 속 중국경제, 이유와 전망은? 며칠전 발표된 중국의 2분기 GDP가 7.6% 증가하는데 그치며 2009년 1분기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보였다. 신정부가 등극하는 첫해에는 뭔가를 보여주기 위해서라도 돈을 한껏 쏟아부으며 힘자랑을 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신정부 등극 3개월여만에 사실상 희망사항으로만 끝이 났다. 양적완화 축소 움직임을 보일...
[김명신의 중국을 답하다] 잦아들 줄 모르는 중국 반독점, 반덤핑 폭풍 외자기업들이 긴장할 상황이 벌어졌다. 중국정부가 반독점 행위를 겨냥해 잔뜩 칼날을 벼리고 있기 때문이다. 작년에는 CMO, AUO 등 대형 LCD패널사가 가격독점혐의로 3억 5천만 위안의 과징금을 맞고, 올해는 듀멕스, 미드존슨, 애보트 등 분유업체들이 6억 7천만 위안의 과징금을 맞은데 이어 지금은 그...
[김명신의 중국을 답하다] 중국의 산업 공급과잉이 쉽게 풀리지 않는 이유 중국정부가 오는 11월 중국 공산당 18기 3중 전회에서 여러 개혁조치를 내놓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고질적인 문제로 지적되는 산업 공급과잉문제가 다시 한번 화두로 떠올랐다. 공급과잉 문제가 하루 이틀 상간의 얘기가 아니기 때문에 왜 이렇게 해결을 못하나라는 생각이 들기도 할...
[김명신의 중국을 답하다] 중국 휴대폰 최강자 지위 다툰다 중국 스마트폰 시장경쟁이 치열하다. 금구은십(金九銀十)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소비가 특수를 이루는 9월과 10월 시장을 잡기 위해 브랜드마다 경쟁적으로 신제품을 내놓으면서 9월 한달에만 애플, 삼성, OPPO, 소니, 샤오미(小米), 메이주(魅族)가 신제품을 선보였고 10월에는 THC가 대형 스크린 LTE 휴대폰 원맥스(One Max)를 전세계에서 처음으로...
